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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위기,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가능성은 제한적"
주식 시장 2022년 08월 31일 14:42
[인포스탁데일리=이형진 선임기자] 중국의 부동산 디벨로퍼 디폴트 여파로 중국 주택구매자들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상환 거부 운동이 일어나면서 중국 부동산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중국 정부의 정책 대응이 늦을수록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면서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최설화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에 확산된 모기지 보이콧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개인들의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다"며 "인민은행이 올해 모기지금리(5년물 LPR)를 35bp 인하했음에도 8월 30대 주요 도시의 월간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중국 국내총생산(GDP)에서 부동산 관련 산업은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며 "부양책에도 회복이 지연되면서 디벨로퍼의 유동성 경색 지속은 물론, 소비 위축, 지방정부의 토지양도대금 감소와 재정여력 악화, 건설 투자 부진에 따른 철강 등 소재산업의 부진 등 경기의 하강 위험요인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 정책당국도 위기의식을 느끼며 8월부터 부동산 신용 위험을 낮추기 위해 부동산 구제펀드 설정, 배드뱅크로 불리는 자산관리회사(AMC (NYSE: AMC ))의 금융리스크 해소 참여 요구, 일부 민영 디벨로퍼 신용보강에 따른 채권 발행 등 3가지 구제 방안을 내놓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 연구원은 "그러나 3가지 구제방안은 모두 각각의 한계가 있고, 디벨로퍼들의 신용위험이 여전히 잔존해 있기 때문에 중국 부동산 시장이 과거의 신뢰를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민영 디벨로퍼들의 달러채 조달 환경도 여전히 취약하고, 오는 By 인포스탁데일리 10월에는 4분기 중 최대 규모의 채권만기가 예정돼 있어 관련 노이즈가 다시 부각되며 판매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 보완책이 필요하다"며 "만약 정부의 대응이 부재하거나 늦어진다면 중국 부동산 경기의 회복도 4분기보다 더 늦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나 이번 중국의 부동산 위기가 미국의 서브프라임처럼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최 연구원은 "중국의 가계부채가 빠르게 증가했지만 GDP 대비 부채비율은 60%로 미국 서브프라임 당시보다 낮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의 유동화자산 규모도 이제 2조 위안이고 사회융자총액의 0.6%에 불과하며 규제 강화로 상품의 구조도 단순하다"고 덧붙였다.
거래 중지 사태
파키스탄 남부에서 불어난 물에 강가에 건설한 건물이 무너져 떠내려가는 모습. 트위터 캡처
우기를 맞은 파키스탄이 올해 들어 역대 최악의 물난리 피해에 몸살을 앓고 있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NDMA)에 따르면, 28일 기준으로 사망자는 1,000명이 넘었고 최소 3,3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북부 산악지대에서 빙하가 녹아 물이 불어난 가운데, 우기에 전례 없는 비가 쏟아지면서 북부 카이베르파크툰크와에서 남부 신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국토가 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
셰리 레흐만 파키스탄 기후변화장관이 공유한 파키스탄 북부 스와트강가 마드얀교 위로 물이 불어난 모습. 트위터 캡처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한 온라인에서는 지난 한 주간 이어진 파키스탄 내의 홍수 피해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영상과 사진들이 공유됐다.
셰리 레흐만 파키스탄 기후변화장관은 28일 트위터를 통해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에 있는 마드얀교(橋)에 물이 넘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다리는 2010년 홍수 이후 수면에서 5미터 위에 지은 것인데 다리 위로 넘칠 정도로 물이 불어난 것이다.
파키스탄 북부 칼람시에서 신축한 '허니문 호텔'이 한순간에 붕괴되는 모습. 트위터 캡처
대홍수를 예상하지 못한 채 강가에 지어진 부실한 건축물이 잇달아 무너지거나 강물에 떠내려가는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되고 있다. 북부 산속에 위치한 휴양 도시 칼람에서는 지난 26일 '허니문 호텔'이라고 알려진 신축 건물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전 경고로 직원과 손님들이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에서 강가에 위치한 건물의 기반이 무너져 물에 떠내려가는 모습. 트위터 캡처
홍수로 인한 재산 피해는 북부뿐 아니라 남부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인더스강 하류에 위치한 신드주에서도 비에 휩쓸린 건물이 무너지는 사례가 보고됐다. 저개발 지역인 남서부 발루치스탄주는 일부 지역이 폭우로 인해 교통과 통신이 일시적으로 완전히 끊겨 고립되는 경우도 있었다.
28일 파키스탄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코히스탄에서 군용 헬기가 불어난 물 사이로 조난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
갑작스레 불어난 물에 조난을 당하거나 심하면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사례도 있었다. 북동부는 산악 지역이라는 점이 겹쳐 구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코히스탄 구역에서는 군 헬기가 구조 작전을 실행해 불어난 물 사이에 갇혀 있는 한 남성을 극적으로 구하는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파키스탄 북부 스와트강이 범람한 가운데 급류가 솟아오르고 있다. 트위터 캡처
파키스탄 정부는 이번 수해를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000만 명이 피해를 입은 2010년 수해에 비견하고 있다. 2010년에는 반기문 당시 유엔 사무총장이 파키스탄을 방문해 "전 세계 자연 재해를 입은 수많은 현장을 방문했지만 이렇게 심한 것은 처음 본다"며 국제 사회의 지원을 촉구한 바 있는데, 현재 피해가 12년 전 사태를 넘어섰단 얘기다.
레흐만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2010년 홍수로 인해 국토의 5분의 1이 물에 잠겼다. 지금 상황은 더 나쁘다"면서 "우리 앞에 기후 디스토피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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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포커스
벼랑 끝에 선 암호화폐. 바닥이 어딜까
루나 사태로 탈중앙화금융(Defi) 신뢰 무너져 또 다른 이유로는 루나(LUNA)·테라(UST) 사태가 촉발한 탈중앙화금융(Defi)의 구조적 결함을 꼽는다. 디파이는 기존의 제도권 금융시스템을 벗어나 제삼자가 개입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되는 금융 서비스를 말한다. 제도권 금융 시스템에선 환율 변동과 자산 가격 변동, 물가 변동 등의 상황에 은행과 기관 등이 시장에 개입하지만, 디파이는 정해진 룰과 시스템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가 이뤄질 뿐 인위적 조정을 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루나 사태는 예상을 뛰어넘는 시장 변동에도 인위적 통제가 불가능하다 보니 악순환이 반복된 사례다. 달러와 가치를 연동한 스테이블 코인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서 다른 디파이 프로젝트와 대형 투자사들로 위기가 번졌다. 대표적으로는 루나 사태 이후 파산 위험까지 이르른 셀시우스 사태가 있다. 암호화폐 대출플랫폼인 셀시우스는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대규모 예금인출(뱅크런) 사태가 빚어졌다. 셀시우스는 플랫폼 붕괴를 막기 위해 인출과 계좌거래 중단이란 극약처방을 내렸다. 이는 다시 공포를 키웠고, 더 큰 패닉 셀로 이어졌다. 암호화폐업계의 큰 손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비트코인이 2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마진콜(증거금 추가 납부 요청) 위험에 도달했다. 나스닥 상장사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13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투자 손실액이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투자 규모는 39억7000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 1분기 기준 이 회사의 비트코인 평균 투자 단가는 개당 3만700달러다. 암호화폐 헤지펀드인 쓰리애로우캐피털(3AC)도 큰 손실을 기록하면서 자산 매각이나 회사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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