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꿀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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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문답풀이…맞벌이 근로자 절세 '꿀팁'도 안내

'모바일로 연말정산 하세요'

(세종=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국세청이 15일부터 제공하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연말정산을 끝낼 수 있지만 매년 새로 도입되는 제도나 서비스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부양가족 등재, 의료비 자료 제출 등을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절세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연말정산과 관련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 지난해 조회되던 큰 아이의 소득세액공제 자료가 올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보이지 않는데.

▲ 만 19세 이상 성년이 된 자녀는 자녀 본인이 간소화서비스 자료 제공에 동의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조회가 가능하다. 홈택스(www.hometax.go.kr)나 팩스(☎ 1544-7020), 세무서를 통해 조회 신청을 할 수 있다. 군입대 예정 자녀는 미리 자료제공 동의 신청을 하면 불편을 줄일 수 절세꿀팁 있다.

-- 고향에 떨어져 살아 주민등록표 등본에 등재되지 않은 부모님의 자료제공 동의 절차는.

▲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의 '소득·세액공제자료 제공동의-온라인신청'에서 동의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입력한 뒤 부모님의 신분증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전송하면 된다. 자료조회자(근로자)가 대리 신청하는 경우 부모님 위임장도 필요하다. 팩스로 신분증 및 증명서를 첨부해 신청할 수도 있다.

-- 자료제공 동의를 한 부모님이나 자녀의 소득·세액공제 일부 항목이 조회되지 않는데.

15일부터 2016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 시작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관계자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근로자는 15일 오전 9시부터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고, 18일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공제신고서 등을 작성할 수 있다. 조회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른 의료비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17일까지 신고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 근로자 본인명의 불입액만 공제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보험료, 건강보험료, 개인연금저축, 연금저축, 퇴직연금, 주택자금, 주택마련저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대학원 교육비, 직업훈련비 등의 항목은 부양가족 명의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는 어떻게 공제받나.

▲ 15일부터 17일까지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국세청이 의료기관에 누락자료 제출을 안내한다. 의료기관이 전산으로 자료를 제출하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다시 조회된다. 다만 동네 의원이나 장기요양기관 등 영세 의료기관은 자료를 지연제출하거나 제출하지 않을 수 있어 20일 이후에도 조회되지 않는 자료는 해당 의료기관에서 직접 영수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100% 다 공제받을 수 있나.

▲ 서비스 제공 자료는 금융회사, 학교, 병·의원 등 영수증발급기관이 국세청에 제출한 자료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므로 공제대상이 아닌 자료가 포함될 수 있다. 소득·세액공제 요건 충족여부는 근로자 스스로가 판단해야 가산세 등을 피할 수 있다.

-- 올해 태어난 신생아 의료비 자료가 조회되지 않는데.

▲ 국세청은 주민등록번호를 기준으로 의료비 등 공제증명 자료를 수집해 제공한다. 출생신고를 하지 않거나 출생신고 후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지 않은 경우에는 병원에서 자료를 제출할 수가 없다. 이런 경우에는 해당 의료기관에서 직접 영수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 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4대보험 납부내역을 관리하고 있는데 간소화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제출해야 하나.

▲ 회사에서 납부자료를 관리하는 경우에는 간소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건강보험료 중 소득월액보험료(보수외 소득이 7천200만원을 초과하는 근로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와 국민연금 보험료 중 지역가입자·추납보험료·실업크레딧(구직급여 수급자가 납부하는 보험료) 납부금액은 회사 관리 자료가 아니므로 간소화자료를 제출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 홈택스에서 소득·세액공제신고서를 자동 작성할 수 있다는데.

한 눈에 들어오는 세액 그래프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근로자는 15일 오전 9시부터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고, 18일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공제신고서 등을 작성할 수 있다. 조회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른 의료비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17일까지 신고할 수 있다. 2017.1.12 [email protected]

▲ 근로자가 연말정산을 위해 회사에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공제신고서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자동작성할 수 있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본인과 부양가족의 공제대상 자료를 선택한 뒤 '공제신고서 작성하기' 메뉴를 클릭하면 선택한 자료가 자동 반영된다.

-- 예상세액을 미리 알 수 있나.

▲ 근로자가 공제받을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자료를 선택하고 추가 수집자료를 입력하면 예상세액을 계산할 수 있다. 3개년 추이와 항목별 유의사항도 알 수 있다.

-- 맞벌이 근로자 절세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 맞벌이 근로자 각각이 먼저 공제신고서를 작성하고 예상세액 계산하기를 한 뒤 절세안내를 받을 근로자가 배우자로부터 정보 제공 동의를 받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간편제출(On-line) 서비스가 있다는데.

▲ 종전에는 근로자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공제 자료를 선택해 출력하거나 공제신고서를 작성해 수동으로 회사에 제출했다. 그러나 간편제출 서비스 도입으로 홈택스에서 온라인으로 연말정산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 연도 중 회사를 옮겼거나 여러 회사에 근무한 경우 모든 회사에 공제신고서를 간편제출해야 하나.

▲ 근로자는 주된 근무처나 최종 근무처 중 선택한 1개 회사로만 간편제출할 수 있다. 여러 곳에서 급여를 받은 경우에도 1개 회사에서 급여를 모두 합해 연말정산해야 하고 그러지 않을 경우에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가산세 부담이 없다.

-- 연말정산과 관련해 국세청이 문제메시지로 인터넷주소(URL)를 포함해 안내하는 경우가 있나.

▲ 국세청이나 일선 세무서에서 연말정산 홍보를 위해 근로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하지는 않는다.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사기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연말정산 결과 환급금이 발생하면 국세청에서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회사에서 근로자에게 지급한다. 금융기관 자동입출금기(ATM) 등을 통해 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전국투자교육협의회

사회초년생인 서혜성 씨는 올해부터 회사에 다니기 시작한 직장인입니다 . 요즘 연말정산 때문에 세금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 궁금한 점이 아주 많습니다 .

“ 평소 세금에 관심이 없는 직장인들도 매년 12 월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 세금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연말정산을 13 월의 월급이라고 하잖아요 ?
근데, 주변에 보면 다 그런 게 아닌가 보더라고요 . 누군가에게는 또 하나의 월급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세금 폭탄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왜 그런 걸까요 ?”

연말정산 시 세제혜택을 주던 다양한 금융상품의 가입기한이 종료되면서 세금을 줄일 기회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
그리고 대부분의 소득공제 항목들이 세액공제 항목으로 바뀌면서 고소득자들의 절세효과가 줄어들었습니다 .

제가 추천하는 상품은 연금계좌 입니다 . 연금계좌는 연금저축 계좌와 IRP( 개인형 퇴직연금 ) 계좌를 합하여 부르는 말인데 , 이러한 상품에 투자하면 연말정산 할 때 꽤 많은 액수 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 계좌와 IRP 계좌의 가입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합소득금액이 4,000 만 원 이하이거나 총급여액이 5,500 만 원 이하인 경우 연금저축 계좌는 400 만 원 (50 세 이상은 600 만 원 ) 까지 , IRP 계좌를 포함하면 700 만 원 (50 세 이상은 900 만 원 ) 까지 세액공제대상이 됩니다 .
공제율은 납입금액의 16.5%( 지방소득세 포함 ) 절세꿀팁 입니다 . 종합소득금액이나 총급여액에 따라 그리고 연령에 따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는 한도금액과 공제율이 다르니 아래 표를 참조하세요 .

예를 들어
만약 연봉이 5 ,000 만 원이고 연금저축과 IRP 에 합해서 700 만 원을 납입하였다면 최대 115 만 5 천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때 연금저축과 IRP 의 세액공제 한도금액이 다르니 주의하세요 . 연금저축에 700 만 원을 납입하였다면 한도금액인 400 만 원에 대해서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연금계좌에 납입하여 세액공제 받은 납입원금이나 여기서 발생한 운용수익은 법에서 정한 요건 (55 세 이후 10 년 이상의 기간 동안 한도금액 내 인출 ) 에 맞게 연금으로 수령 해야 합니다 .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데 55 세 이전에 인출하거나 한도금액 이상으로 인출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은 세금이 모두 추징되기 때문입니다 .

연금계좌는 연말정산 때 환급세액 늘리는 데도 좋지만 , 최종적으로는 노후준비를 미리미리 할 수 있게 해주는 상품입니다 .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매년 적정한 금액을 납입하여 세액공제에서 노후준비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

2018 년 정부는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코스닥벤처펀드에 대해 소득공제혜택을 부여했는데요 . 가입금액 기준으로 최대 3,000 만 원까지의 투자금액에 대해 10% 의 소득공제를 해줍니다 .
소득공제란 말 그대로 과세의 대상이 되는 소득 중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해주는 것으로 소득금액이 높으면 높을수록 절세혜택이 크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매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코스닥벤처펀드는 펀드재산의 50% 이상을 벤처기업 또는 벤처기업 해제 후 7 년 이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중소 , 중견기업의 주식 등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
이 50% 중 15% 이상은 벤처기업의 신규 발행 주식 등에 투자해야 하고 그 외의 재산에 대해서는 운용에 제한이 없습니다 .
소득공제 요건 및 한도
- 소득공제 신청은 거주자만 가능 , 의무가입기간은 3 년
- 소득공제 신청 최대한도는 투자금액 3,000 만 원
소득공제 혜택
- 투자금 ( 최대한도 3,000 만 원 ) 의 10% 소득공제
- 투자일이 속하는 과세연도부터 투자 후 2 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연도 내에서 선택 가능
※ 소득이 증가해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해에 공제받으면 유리함

코스닥벤처펀드는 2022 년까지 가입하여 투자한 경우 소득공제가 가능한 금융상품입니다 . 만약 2 년 전에 투자하고 소득공제를 받지 못했다면 지금 소득공제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투자금 (3,000 만 원 한도 ) 10%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데 , 투자일이 속하는 과세연도부터 투자 후 2 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연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소득이 가장 높은 과세연도에 소득공제 받는 것이 절세에 유리합니다 !
만약 2019 년에 투자했다면 2021 년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받을 수 있으니 잊지 마세요 .
다만 소득공제 받은 경우 의무가입기간 3 년 을 지켜야 합니다 . 의무가입기간 내 해지 및 인출 시 소득공제로 감면된 세금이 추징됩니다 .

국민연금에서 받는 연금소득은 공적연금소득으로 분류됩 니다 .
이 공적연금소득은 공단에서 지급할 때 연금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세금을 원천징수한 후 지급하며 매년 초 연말정산을 통해 1 월분 연금소득을 지급하면서 소득세를 원천징수 또는 환급해줍니다 .
만약 이 소득 이외에 다른 소득이 없다면 국민연금공단의 원천징수 및 연말정산으로 과세가 종결되지만 , 종합과세 되는 다른 소득 있다면 5 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 납부 를 해야 합니다 .

종합과세 되는 다른 소득이란 ?
근로소득 , 사업소득 , 공적연금소득의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종합과세 되며 ,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의 경우 2,000 만 원 초과 시 , 기타소득의 경우 300 만 원 초과 시 , 사적연금소득의 경우 1,200 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됩니다 .

공적연금소득과 사적연금소득만 있다면 ?
사적연금소득의 경우 연 1,200 만 원을 넘지 않으면 3.3%~5.5% 로 원천징수 될 뿐 종합과세 되지는 않습니다 .
따라서 종합과세 되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연간 수령하는 사적연금소득이 1,200 만 원을 넘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이 절세 팁입니다 .절세꿀팁

13월의 보너스 받고 싶다면 주목!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1탄

어느덧 2019년도 두 달 남짓 남았습니다. 연말까지 아직 여유가 있긴 하지만 연말정산 은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세금폭탄을 막고 13월의 보너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말정산 13월의 보너스 받고 싶다면 주목!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1탄 삼성자산운용_연말정산

연말정산은 무엇이고, 왜 하는 걸까요?

연말정산이란 자신이 한해 동안 벌어들인 소득에 맞게 적절하게 세금을 낸 것인지 확인하고 정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장인은 매달 급여를 받을 때 소득세를 뗀 금액을 받게 되는데요. 이를 원천징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국세청에서 만든 간이세액표에 의해 대략적으로 공제되는 것이기 때문에, 연말에 세세하게 정산하면서 실제 소득보다 세금을 더 많이 냈으면 그만큼을 돌려받고, 적게 냈으면 더 내는 것입니다.

연말정산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하는 개념 2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입니다. 소득공제란 과세의 대상이 되는 소득 중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하여 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소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니 그만큼에 해당하는 세금도 줄어들겠죠? 예를 들어, 연봉 5,000만 원인 사람이 공제를 전혀 받지 않으면 한 달에 56만 5천 원을 소득세로 내야 하는데요. 1년에 총 678만 원을 내야 하는 것이니 적지 않은 금액이지요. 하지만 이 사람의 연소득 5,000만 원 중 500만 원을 소득공제 받으면 연봉 4,500만 원 기준으로 세금을 내는 것으로 재조정되어, 세금 납부의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처럼 소득 전액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근로자에게 큰 절세꿀팁 부담이 되기 때문에, 나라가 특정한 지출에 대해서는 세금을 매기는 대상 금액을 줄여주는 것이죠.

세액공제는 이미 산정된 세금 자체에서 일정 부분을 차감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연금저축에 가입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연금저축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해, 1년간 1,000만 원을 연금저축펀드에 넣었다면 16.5%인 165만 원은 세금으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펀드에 투자를 했어도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니 이득이죠!

이처럼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에 대해 잘 알고 연말정산을 준비한다면 절세 혜택을 더 잘 누리실 수 있을 텐데요. 어떻게 준비해야 연말정산에서 절세 혜택을 더 누릴 수 있을까요?

연말정산 13월의 보너스 받고 싶다면 주목!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1탄 191016_삼성자산운용_연말정산 191016

미리 준비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은?

1.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현금을 적절히 활용하기

연말정산 절세의 시작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현금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현금의 사용금액은 총 급여(세전 연봉)의 25%를 넘는 부분부터 소득공제가 시작되는데요. 신용카드는 사용분의 15%, 체크카드와 현금은 사용분의 30%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봉의 25%까지는 각종 할인과 절세꿀팁 포인트 적립 등 부가서비스 혜택이 많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연봉의 25%를 초과하면 체크카드를 쓰거나, 현금 사용 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론 무한대로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25%를 초과해 공제받는 금액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을 합해 최대 3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단, 연간 근로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1억 2천만 원 미만은 250만 원, 그 이상은 200만 원까지 공제)

2.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 확인하기

소득공제 한도액은 최대 300만 원이지만 별도로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우선 전통시장이나 제로페이*를 이용하면 구매금액의 40%를 공제해주며, 최대 1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대중교통 사용액도 40%까지,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한도가 적용되는데요. 다만 버스나 지하철, 기차와 고속버스는 인정이 되나 택시와 항공요금은 공제가 되지 않습니다.

연봉이 7000만 원 이하의 근로자인 경우엔 공연, 박물관, 미술관 관람이나 도서를 구매할 때도 100만 원 한도로 30%까지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의 카드 절세꿀팁 결제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입금되는 결제 수수료 없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입니다.

3. 자동 조회되지 않는 항목은 미리 영수증 챙기기

신용카드, 절세꿀팁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집계가 됩니다. 하지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서도 자동 조회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항목들은 구매를 할 때 영수증을 따로 발급받아 잘 챙겨두세요. 아래 항목들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서 자동 조회되지 않는 항목들입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는 시력 교정용이어야 의료비로 공제받을 수 있는데요. 따라서 시력교정용임을 안경사가 확인한 영수증으로 챙기셔야 합니다. 또한 구입 자료의 경우 반드시 구입자의 주민등록번호로 제출하여야 하며 보청기나 휠체어 등 같은 장애인 보장구 구입 자료도 역시 구입자 주민등록번호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4. 월세를 내고 있다면, 전입신고는 필수

만약 다달이 월세를 내고 있다면, 지금 알려드리는 정보에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월세 역시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인데요. 총 급여 5,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는 12%를, 7,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는 10%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계약서 주소와 주민등록상의 주소가 동일해야 하기 때문에 전입신고는 필수입니다. 전입신고를 하더라도 그 이후 기간만 세액공제가 되므로 미루지 말고 꼭 하셔야 해요. 또한 월세 납입증명서류가 연말정산 신청인의 명의로 된 경우에만 공제가 가능하므로, 가족 등 다른 사람 명의의 계좌에서 월세를 내고 있다면 월세 세액공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해두세요.

5. 소득공제에 유리한 배우자 카드를 집중 사용하기

맞벌이 부부라면 한 명의 카드를 집중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총 급여와 카드 결제금액은 부부간 합산되지 않고 각각 산정되기 때문이죠.

부부의 연봉 수준이 비슷할 때는 총 급여 25%라는 소득공제 문턱을 넘기 위해 배우자 중 소득이 적은 사람의 카드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연봉 차이가 커 다른 소득세율을 적용받는다면 소득이 높은 쪽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소득공제금액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득세율을 따져보고 한 사람의 카드를 집중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말정산 13월의 보너스 받고 싶다면 주목! 알아두면 득이 되는 연말정산 절세 꿀팁 1탄 삼성자산운용_연말정산_사진1 1

똑똑한 절세 계획을 도와주는 연말정산 미리보기란?

연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의 계획을 잘 세운다면 더 많은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성공적인 연말정산을 위한다면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통해 절세 전략을 세워보세요.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국세청에서 근로소득자가 미리 절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사용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직불카드), 현금영수증 등 사용액을 제공합니다. 또한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사용 예정 금액과 총 급여액을 절세꿀팁 추가로 입력하면, 소득공제 예상액과 예상세액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어떤 결제수단을 사용하면 절세에 도움이 되는지 참고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지금까지 연말정산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떻게 연말정산을 준비하면 좋은지 알아보았는데요. 알려드린 정보를 통해 세금 폭탄이 아닌 13월의 월급을 꼭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800만 근로자 절세 꿀팁…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오픈

1~9월 신용카드 현황 제공, 연말 지출 수단 선택 지원 도서·공연 이어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도 카드공제 확대

시장경제 포럼

▲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뉴데일리 DB

국세청은 내년 1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개통에 앞서 30일부터 미리보기 서비스를 절세꿀팁 통해 절세팁을 제공한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1,800만 근로자에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 예상세액 및 절세Tip과 같은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절세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9월까지 신용카드 등 사용정보가 제공됨에 따라 10월이후 지출내역에 따라 달라지는 소득공제액을 확인할 수 있고 지난해 연말정산한 금액으로 미리 채워놓은 각 항목의 공제금액을 수정 입력하면 예상세액을 계산해 볼 수 있다.

또한 항목별 절세Tip, 3개년 세부담 추이 및 실효세율에 대한 데이터도 제공돼 근로자는 연말정산 계획을 사전에 수립할수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신용카드사로부터 수집한 1월∼9월분 신용카드·직불·선불카드 등의 결제금액이 사용처별로 제공돼 근로자가 결제수단 및 사용처별로 10월∼12월 사용예정액과 총급여액을 입력하면 공제금액과 예상세액이 자동 계산된다.

현행 결제유형별 소득공제율은 신용카드의 경우 15%, 직불카드·선불카드·현금영수증 30%, 도서·공연·박물관·미술관 사용분(총급여 7천만 원 이하자만 해당) 30%, 전통시장 사용액·대중교통 이용액은 40%가 적용된다.

연말정산 예상세액 계산하기 서비스는 신고한 금액을 자동으로 채워주므로 근로자가 부양가족 수, 각종 공제금액 등을 수정 입력하면 개정세법이 반영된 연말정산 예상세액 계산이 가능하다.

계산된 예상세액을 토대로 각자에 맞는 맞춤형 절세 도움말(Tip)과 유의사항과 연말정산 내용과 세부담에 대한 최근 3년간의 데이터를 통해 세액 증감추이 및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이와함께 국세청 모바일 연말정산 서비스에서도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감면 명세, 대화형 자기검증, 절세주머니, 3년간 신고내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개요 ⓒ국세청 자료

모바일을 통해서는 회사와 근로자 모두 공인인증서 인증 절차를 거쳐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내역을 조회할 수 있으며 회사를 옮긴 근로자가 감면을 다시 신청하는 경우 추가로 감면 받을수 있는 잔여기간 확인서비스가 간편하게 제공된다.

소득·세액 공제 항목에 절세꿀팁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공제 요건과 공제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회원가입이나 공인인증서 없이 소득·세액 공제요건 등 세법내용과 절세·유의 도움말(Tip)을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절세꿀팁 2016~18년 귀속 연말정산 시 신고한 총급여, 결정세액, 실효세율, 기납부세액, 추가납부·환급세액을 조회할 수 있으며 전산구축된 가족관계등록부 자료에 의해 가족관계가 확인되는 경우 본인인증, 신청서 입력만으로 제공동의 신청 및 처리가 이뤄진다.

◇ 올해부터 달라지는 연말정산 공제혜택, 꼼꼼히 살펴야!!

총급여 7천만원 이하자가 2019년 7월1일 이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한 경우 30% 소득공제율이 적용된다. 이때 소득공제 한도를 초과하는 사용금액은 도서·공연비를 포함해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산후조리원에 지출하는 비용에 대해 출산 1회당 200만원까지 의료비 세액 공제혜택이 부여되며 기부금액의 30%를 산출세액에서 공제하는 고액기부금 기준금액이 2천만원 초과에서 1천만원 초과로 확대됐다.

또한 공제 한도를 초과해 당해 연도에 공제받지 못한 기부금을 이월 공제하는 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되며 비과세 대상 월정액 급여 요건을 190만원 이하에서 210만원 이하로 완화된다.

이외에 서민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공제대상 주택의 기준시가 요건이 4억원 이하에서 5억원 이하로 완화되며 국민주택 규모보다 크더라도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인 주택을 임차하고 월세를 지급한 경우도 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임대차 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가 동일해야 혜택이 부여된다.

국세청은 성실신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연말정산 시 신고한 소득·세액공제 내용을 전산 분석해 과다공제받은 근로자에게 수정신고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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