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소득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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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이 2,000만 원이 넘을 때는 종합소득세 신고

A씨는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의 금융상품에 가입해 예금·적금 등의 이자소득과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이 연간 2천만원이 넘었다.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간 2천만원이 넘으면 금융소득금액을 다른 사업소득 등과 합산해 금융소득 종합과세로 과세된다. A씨는 절세방법이 없는지 궁금증을 느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로 세금부담이 늘어난다고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부 고소득층의 경우는 세금부담이 늘어나지만, 1년간의 이자소득이 2천만원 이하인 대부분의 국민들은 오히려 세금부담이 줄어든다. 이는 종합과세를 실시하면서 원천징수 세율을 20%에서 14%로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

여기서 종합과세대상 기준이 되는 2천만원은 예금 원금이 아니라 이자를 말한다. 즉 금리가 연 2%라고 한다면 10억원 이상의 예금이 있어야 종합과세대상자가 되는 것.

이때 비과세·분리과세 등 종합과세에서 제외되는 금융소득만 잘 활용해도 절세에 큰 도움이 된다. 과세에서 제외되는 금융소득은 종합 과세금융소득을 계산할 때도 제외하고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에도 포함하지 않는다.

비과세되는 금융소득

〈소득세법〉

•「공익신탁법」에 의한 공익신탁의 이익

• 10년 이상 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

- 월적립식 보험이 아닌 경우 인별 2억원 이하(2017년 3월 31일까지 계약분에 해당) (2017년 4월 1일 이후 계약분은 1억원 이하)

- 납입기간이 5년 이상인 월적립식 보험(기본보험료 균등 등 일정요건 충족 필요)

- 일정조건을 충족하는 종신형 연금보험

〈조세특례제한법〉

•노인·장애인 등의 비과세종합저축(1명당 저축원금이 5천만원 이하)의 이자·배당(2022년 12월 31일까지 가입분)

• 조합 등에 대한 예탁금(1명당 3천만원 이하)의 이자(2007년~2022년까지 발생하는 이자소득) 및 출자금(1명당 1천만원 이하)의 배당(2022년 12월 31일까지 수령분)

• 우리사주조합원이 1년 이상 보유한 우리사주의 배당

- 우리사주 액면가액의 개인별 합계액이 1천800만원 이하인 경우

• 영농조합법인의 배당(2023년 12월 31일까지 수령분)

- 식량작물재배업소득에서 발생한 배당과 식량작물재배업소득 이외의 배당으로 과세연도별 1천200만원 이하

• 영어조합법인의 배당(2023년 12월 31일까지 수령분)

- 배당소득세 과세연도별 1천200만원 이하

• 농업회사법인으로부터 받은 식량작물재배업 소득에서 발생한 배당(2023년 12월 31일까지 수령분)

• 재형저축의 이자·배당(2015년 12월 31일까지 가입분)

• 농어가목돈마련저축(2022년 12월 31일까지 가입분)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발생하는 금융소득(200만 원 또는 400만 원까지의 금액)

•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장병내일준비적금 이자소득(2023년 12월 31일까지 가입분)

• 청년 희망적금에 가입(2022년 12월 31일까지)해 2024년 12월 31일 까지 받은 이자소득

◆ 분리과세되는 금융소득

〈소득세법〉

•개인별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14%)

• 10년 이상 장기채권으로 분리과세를 신청한 이자와 할인액(30%)

- 10년 이내 전환·교환·중도상환 조건이 없는 것

- 2013년 1월 1일 이후 발행되는 채권의 경우 그 장기채권을 3년 이상 계속하여 보유한 거주자가 장기채권을 매입한 날부터 3년이 지난 후에 발생하는 이자와 할인액

※ 2018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해당 규정 폐지(단, 2018년 1월 1일 이전에 발행된 장기채권에 대한 이자와 할인율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에 따름)

•금융회사를 통하지 않은 비실명금융자산의 이자·배당소득(42%)

• 부동산 경매를 위해 법원에 납부한 보증금 및 경락대금에서 발생하는 이자(14%)

• 개인으로 보는 법인격 없는 단체의 이자·배당소득(14%)

- 수익을 구성원에게 배분하지 않는 단체로서 단체명을 표기한 경우

〈조세특례제한법〉

•상환기간 7년 이상인 사회기반시설채권의 이자(14%)

- 2014년 12월 31일 발행분까지

• 세금우대 종합저축의 이자·배당(9%)

- 2014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경우

- 2023년 12월 31일까지 지급받는 배당소득으로 식량작물 재배업 소득 이외 배당소득으로 과세연도별로 1천200만원 초과분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발생한 금융소득 중 비과세 한도금액(200만원 또는 4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9% )

- 2023년 12월 31일까지 지급받는 배당소득으로 과세연도별로 1천200만원을 초과하는 배당소득

• 선박투자회사의 배당(9% 또는 14%)

- 2015년 12월 31일까지 지급받는 배당소득으로 선박투자회사별 액면 가액 5천만원 이하 9%, 5천만원 초과 2억원 이하 14%

☞ 2016년 1월 1일 이후 받는 해당 배당소득은 조건부 종합과세 대상임

• 임대주택 부동산집합투자가구 등의 배당(5% 또는 14%)

- 2018년 12월 31일까지 지급받는 배당소득으로 부동산 집합투자가구 등 별도 액면가액 5천만원 이하 5%, 5천만원 초과 2억원 이하 배당소득세 14%

☞ 2019년 1월 1일 이후 받는 해당 배당소득은 조건부 종합과세 대상임

•해외자원개발투자회사 등의 배당(9% 또는 14%)

- 2016년 12월 31일까지 지급받는 해외자원개발투자회사 등 액면가액 합계액이 20억원 이하인 보유주식의 배당소득 중 투자회사별 액면가액 5천만원 이하 9%, 5천만원 초과 2억원 이하 14%
☞ 2017년 1월 1일 이후 받는 해당 배당소득은 조건부 종합과세 대상임

•고위험·고수익 투자신탁 등에 대한 과세특례
- 2017년 12월 31일까지 고위험·고수익 투자신탁에 가입하는 배당소득세 경우로 1인당 투자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14% 분리과세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비실명금융자산으로서 금융회사를 통해 지급되는 이자·배당 (90%)

배당소득세

주식 배당금, 잊지 말고 소득세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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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배당금 시즌. 하루가 멀다 하고 우편과 톡으로 배당금 관련 소식이 날아왔다. 작년에 투자했던 주식 배당금으로 얼마나 돈을 벌었나 설렘 반, 기대 반으로 확인해 보면? 한 해 동안 투자해 받은 배당금은 바로 16,350원…. 너무 소소한 금액에 머쓱해지고 말았다. 하하, 이렇게 작은 금액도 친절하게 다 알려주는구나!(ㅠㅠ

아직은 소소한 금액이지만, 난 앞으로 주식으로 큰 꿈을 배당소득세 이룰 사람이니까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대신 미래를 위해 주식 배당금에 대한 소득세를 미리 알아봐야지. 배당금에는 어떤 세금이 부과될까?

은행에 예적금을 맡기면 이자를 주듯이 주식을 보유하면 현금 또는 주식을 주는데, 이것이 배당소득세 바로 ‘배당금’이야. 기업이 일정 기간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금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지.

한국의 경우 배당에 대한 소득세는 15.4%야.(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이는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따로 신고하지 않아도 알아서 세금을 떼고 나에게 배당금이 들어와. 주식 배당금을 1,000만 원을 받았다면? 15.4%를 적용해서 154만 원을 세금으로 내야 하지.

배당소득이 2,000만 원이 넘을 때는

종합소득세 신고

하지만 원천징수는 배당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일 때 이야기!

배당소득이 2,000만 원이 안 된다면 15.4% 원천징수 후 세금 납부 의무가 종결되니까 그냥 들어오는 배당금을 확인만 하면 돼. 하지만 2,000만 원이 넘는다면?

종합소득으로 합산 과세되기 때문에 과세표준과 세율에 따라 세금을 내야 하지. 이때는 연금, 사업, 근로소득 배당소득세 등 다른 소득이 있다면 모두 합산해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거야. 배당소득만 따로 신고하는 거 아니야~

배당소득세

/그래픽=정승아 디자이너

/그래픽=정승아 디자이너

[시사저널e=이승용 기자] 배당주 투자자들은 배당금 수익에 대한 과세 기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내외 배당 및 이자소득이 2000만원 이하면 분리과세지만 2000만원 초과시 종합소득세로 전환되며 누진과세된다. 올해 배당주를 매수해 내년 배당 및 이자소득이 2000만원을 배당소득세 넘는 투자자들은 내후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장법인의 연말결산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올해 마지막 증시 거래일인 30일에 주주명부에 등재되어야 한다. 주식 매수 2거래일 이후 주주명부에 등재되기 때문에 연말결산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이달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상장법인들은 통상 내년 2월쯤 배당금을 발표하고 배당소득세 3월 주주총회에서 이를 승인받는다. 이후 각 증권사 계좌로 4월 둘째주~셋째주에 배당금이 지급된다.

연간 이자 및 배당금 수입 총합이 2000만원 이하일 경우 국세 14%에 지방세 1.4%를 합산한 15.4%가 분리과세된다. 증권사는 배당금 가운데 15.4%에 해당하는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나머지를 입금해준다. 은행 이자 역시 같은 방식으로 15.4% 세율이 매겨지며 은행이 이자지급과 동시에 원천징수한다.

해외주식의 경우 국가별 배당소득세에 다소 차이가 난다. 미국주식 배당금은 배당소득세가 15%로 추가 원천징수는 없다. 반면 중국은 10%로 우리나라 국세 14%보다 4%P 낮기에 초과분인 4%와 지방소득세 0.4%를 국내에 내야 한다.

국내 및 해외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모두 합친 금액이 연간 2000만원을 넘어설 경우 분리과세가 아니라 금융소득종합과세로 바뀌고 전체 금융소득이 종합소득세로 전환된다.

종합소득세는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을 모두 더해 정해진 과세표준세율에 의거해 세금을 내며 개인별 소득수준에 따른 6~45%의 누진과세다. 다만 이 배당소득세 경우 금융소득에 대해서는 2000만원까지 원천징수세율(14%)을 적용해 산출세액을 계산한다.

종합소득세율은 1200만원 이하는 6%, 1200만~4600만원 이하는 15%, 4600만~8800만원 이하는 24%, 8800만~1억5000만원 이하는 35%, 1억5000만~3억원 이하는 38%, 3억~5억원 이하는 40%, 5억원 이상 10억원 이하는 42%, 10억원 초과는 45%다.

종합소득세는 다음해 5월 국세청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외국에 납부한 배당소득세는 이중과세 방지에 따라 공제되며 공제를 위해서는 외국납부세액영수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부모탐구생활]살 땐 몰랐는데 팔 때 '어이쿠'…주식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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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이는 주식 투자를 한다는데, 우리집 경제교육은 “아빠 피곤하니까, 내일 설명해줄게”에 머물러있다고요? 건강한 부(富)의 사다리를 만들어주는 첫걸음.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부모탐구생활로 시작해보세요. 부모를 위한 뉴스, 중앙일보 헬로!페어런츠가 전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주식에 붙는 세금 이야깁니다.

주식투자에도 세금이 있다

주식엔 세금이 얼마나 붙을까. 게티이미지뱅크

주식엔 세금이 얼마나 붙을까. 게티이미지뱅크

매달 받는 월급에서, 또는 고가의 이벤트나 경품이 당첨되어서도 우리는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에도 세금이 발생합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세금이 부과되는데, 아이를 위해 투자를 고민하신다면 더욱 이 세금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국내 주식 투자를 할 때 발생하는 세금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식 팔 때 낸다…증권거래세

처음 소개해 드릴 세금은 바로 ‘증권거래세 ‘입니다. 주식을 파는 사람에게 부과됩니다. 살 때는 붙지 않습니다. 그런데 증권거래세는 매도가액에 일정 세율을 곱해 세금계산을 하게 되어 있어 손실을 봐도 세금을 내야 하는 구조입니다. 손해 보고 팔아도 세금은 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상장주식의 증권거래세는 증권사에서 미리 원천징수하기 때문에 별도로 신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올 초 기획재정부는 증권거래세율을 점진적으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코스피의 증권거래세율은 현재 0.23%(농어촌특별세 0.15% 포함)에서 2023년 0.15%로 인하되며 코스닥의 증권거래세도 0.23%에서 오는 2023년엔 0.15%까지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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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투자자는 안내는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는 용어 그대로 주식에 대한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서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생기는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입니다. 양도소득세는 주식에 투자하는 모든 사람의 양도차익에 부과되는 것은 아니고, 상장주식의 경우 지분율이 코스피 1%, 코스닥 2% 이상 혹은 종목별로 보유한 평가액이 10억원 이상인 ‘대주주’에게만 부과됩니다. 그래서 소액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대주주의 양도소득세는 연간 양도차익 3억원을 기준으로 세율이 나뉩니다. 3억원 이하는 22%(지방소득세 포함), 3억원 배당소득세 초과 시에는 27.5 %이며 중소기업의 주식일 때 적용됩니다. 만약 중소기업이 아니라면 1년 미만 보유 시에는 33%, 1년 이상 보유 시 마찬가지로 양도차익 3억원을 기준으로 각각 22%, 27.5%가 적용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당금 나올 때 내는 ‘배당소득세’

주식엔 세금이 얼마나 붙을까. 게티이미지뱅크

주식엔 세금이 얼마나 붙을까. 게티이미지뱅크

기업이 많은 이익을 창출하면 이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환원해 주곤 합니다. 이를 ‘배당금’이라고 부르며, 배당금을 받을 때 내는 세금을 ‘배당소득세’라고 합니다. 배당소득세는 배당금액의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해 총 15.4%가 부과됩니다. 배당금을 지급해주는 증권사가 원천징수하므로 별도로 신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금융소득 2000만원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만약 배당금으로 받은 금액이 다른 금융소득(이자소득,배당소득) 포함하여 연간 2천만 원을 초과하면 급여 등의 다른 종합소득에 합산해서 종합소득세를 추가로 냅니다. 이를 금융소득종합과세라고 부르며, 국내주식의 배당금인지 해외주식의 배당금인지 상관없이 모든 배당금을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종합소득세 세율은 금액에 따라 6.6% ~ 49.5% (지방소득세 포함)로 되어 있어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이 높을 경우 최고 49.5%(지방소득세 포함)까지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세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참고로 오는 2023년부터는 주식, 펀드, 파생상품 등을 한데 묶어 여기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금융투자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으로 바뀝니다. 세금도 투자이므로 절세를 위해서 기존 정책과 새로운 소식에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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