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인 거래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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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인 거래 전략

바이든 정부는 코로나 사태와 경제 악화라는 비상한 사태 속에서 출범하였기 때문에 대외정책도 보건, 경제 위기 극복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바이든 정부는 트럼프 정부와 마찬가지로 인도태평양 지역이 미국 이익의 사활이 걸린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지만 접근법은 보편적 인 거래 전략 크게 다르다. 바이든 정부는 인도태평양지역의 운용원리 전체에 대한 접근을 하고 있으며, 미국 주도 자유주의 규칙기반 질서 전체에 대한 접근을 중시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의 대외전략이 점차 공세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협력보다는 경쟁의 영역이 강화되고 있다고 본다. 미중 간 전략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며, 한국은 여러 사안에서 취약성이 훨씬 강하므로 이슈별 영역을 더욱 세분해서 대처해야 한다.

바이든 정부의 인도태평양 및 중국 전략의 주요 특징

바이든(Joseph R. Biden) 행정부는 출범 후 지난 6개월 동안 미국의 인도태평양(인태)전략과 중국 전략의 전체적인 윤곽을 제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장관, 국방장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고위층 인사들의 연설이 있었고, ‘국가안보전략 잠정지침(Interim National Security Strategic Guidance)’, 4대 산업 공급망에 대한 100일 조사 보고서 등 미국의 대중전략을 담은 공식 보고서도 출판되었다. 무엇보다 미국의 극단적인 정치양극화에도 불구하고 4월 8일,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메넨데스(Bob Menendez) 위원장(민주당)과 리시(James Risch) 공화당 간사가 대중 견제를 위한 ‘전략적 경쟁법(Strategic Competition Act of 2021)’을 공동 발의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이 법안은 초당적 차원에서 대중 전략의 매우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의 핵심 내용은 자유롭고 개방된 국제 질서 유지, 자유주의 규범과 가치를 지닌 국제기구와 제도의 유지, 미국에게 유리한 인태지역 힘의 균형 유지, 동맹국의 방어 보장, 개방된 해상 및 항공로 보존, 개방적이고 투명한 시장을 통한 상거래의 자유로운 흐름 촉진, 개인의 자유 및 인권 증진 등이다.

이러한 정책담론과 구체적인 정책 이행 과정을 기초로 바이든 정부의 인태전략과 대중 전략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바이든 정부는 외교정책에서 코로나 사태 해결과 경제 회복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만약 코로나 사태를 내년까지 진정시키지 못하고 중산층 경제 회복의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다른 분야의 외교정책 성공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정부는 위태롭게 될 것이다. 내년 중간선거에서 바이든대통령 소속 민주당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외교정책의 추진력이 떨어질 수 있다. 양극화된 국내정치 환경 속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국내 보건, 경제 위기 해결을 위한 외교정책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둘째, 아시아, 인도태평양, 중국 등이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국 외교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오바마와 트럼프 정부가 미국 외교의 초점이 아시아라는 점을 명확히 한 바 있지만, 바이든 정부는 아시아, 인도태평양 지역이 미국 이익의 사활이 걸린 지역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밝히고 있다. 중국이 미국 외교의 최우선 대상이며, 전략적 경쟁국이라는 점도 큰 틀에서 불변의 지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셋째, 바이든 정부는 인태전략이라는 용어, 중국에 대한 강한 압박, 쿼드의 중요성 강조 등 몇몇 부분에서 트럼프 정부와 연속성이 있지만 차이점이 훨씬 크다. 바이든 정부는 트럼프 정부와 달리 인도태평양지역의 운용원리 전체에 대한 접근을 하고 있으며, 소위 미국 주도 자유주의 규칙기반 질서 전체에 대한 접근을 중시하고 있다. 대중 전략 또한 무역 등 경제 부분이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안보, 공급망, 기술, 이념 등 전선을 더 촘촘하게 넓히고 있다. 무엇보다 동맹과 협력하여 대중 견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트럼프 정부의 거래적 동맹정책과 큰 차이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대중 전략에 있어서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접근보다 이슈에 기반한 세부적인 접근법을 추구하고 있다. 협력, 경쟁, 대결(cooperation, competition, confrontation)이라는 3가지 범주로 나누어 소위 3C 전략에 따라 이슈별로 대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량살상무기 비확산, 기후 및 환경 문제, 코로나 사태와 같은 국제보건 문제는 협력의 사안으로 놓고 있다. 안보와 군사의 영역에서 대만 문제,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문제 등은 중국의 회색지대전략, 강압전략, 현상변경전략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군사력을 사용해서라도 억제하고 더 나아가 군사적 대결을 준비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면 경제, 기술, 공급망, 이념, 국제적 공공재 제공, 동맹 및 파트너 전략, 개발협력 등 다양한 사안들에서 미국은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은 협력 분야를 강조하고 있고, 또 미중 양국 모두 대결을 최소화하고 협력을 늘이며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경쟁을 이끌어가고 싶어 하지만 이는 중장기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거친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설리번(Jake Sullivan) 안보보좌관의 언급처럼 사안별 중국의 협력이 미국에 주는 특혜(favor)가 아니기 때문에 중국의 적극적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 협력 사안이라고 해서 반드시 자동적으로 미중간의 이익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바이든의 대전략: “지구재건전략(Build Back Better World)”

이러한 바이든 정부의 대중 외교 전략은 미국의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전략(grand strategy)에 기초를 두고 있다. 우선, 바이든 정부의 대전략은 약화된 패권의 기초를 다시 재건하는 것이다. 소위 “지구재건전략(Build Back Better World)”과 통하는 논의이다. 이는 단순히 트럼프 정부 이전 시대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코로나 사태와 경제 위기, 미중 전략 경쟁 속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다. 미국은 여전히 군사적으로 다른 국가들을 압도하고 있고,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고 있어 군사적 패권을 바탕으로 다양한 외교 전략을 추구할 수 있다. 미국이 군사적 우위를 바탕으로 여러 영역에서 앞으로 어떠한 국제질서의 규범과 규칙을 제시할 수 있을지가 주된 관심사이다.

군사부문의 당면한 핵심사안은 대만과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공세를 어떻게 막아내는가이다. 중국은 대만 문제가 자국의 핵심이익이라고 누차 강조한 바 있다. 대만이 독립선언을 할 경우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이를 막고, 경우에 따라서는 군사력을 사용한 통일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해왔다. 미국은 시진핑 정권이 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강압적으로 탄압하고 홍콩보안법으로 홍콩에 대한 지배를 강화한 데 이어, 대만의 독립선언이 없더라도 무력통일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바이든 정부는 대만에 대한 군사적, 외교적 지원과 동맹국들의 중국 견제를 통해 양안관계의 현상유지가 긴박한 과제라고 본다.

한편 남중국해 거의 전역이 중국의 영해라는 중국의 구단선 주장과 인공섬 건설 등 남중국해의 군사화에 대해서도 미국의 경계심은 매우 높다. 자유의 항행 작전을 수행하면서, 아시아 동맹국 및 전략적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남중국해에서 중국 견제를 강화하고 있다. 쿼드 및 유럽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의 남중국해 현상변경 시도에 대해 새로운 군사적 견제 장치도 만들어 가고 있다.

둘째, 미국의 외교 전략이 중국 견제라는 기조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미국의 중국 견제기조가 어느 정도 충돌적인가 하는 점이다. 도시(Rush Doshi) 국가안보회의(NSC) 중국 담당 선임국장은 올해 6월에 출간한 저서에서 중국은 장기간 추구해온 외교대전략이 있으며 이는 미국을 대신하는 패권을 수립하는 전략이라고 주장하였다. 중국이 1949년 이후 패권을 추구해왔다는 점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인 견해가 있는가 하면, 이와 대조적으로 중국의 패권전략을 확신하는 견해가 미국 내 존재한다고 소개하면서 도시 국장은 후자의 입장에서 중국의 외교대전략 성격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도시 국장은 향후에 중국이 본격적으로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전략을 추구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비대칭 전략, 즉 중국의 패권 추구를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국가안보회의에서 도시국장과 함께 일하고 있는 캠벨(Kurt Campbell) 인태조정관 역시 중국의 대외전략이 점차 공세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협력보다는 경쟁의 영역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홍콩에 이어 신장 문제, 무엇보다 대만에 대한 중국의 공세가 강화된다고 보면서 중국에 대한 억제와 견제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현재의 공세적 정책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리더십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보기 때문에 중국의 현재 리더십이 존재하는 동안 미중 관계가 경쟁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미국 내에도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캠벨 조정관만 하더라도 현재 아시아의 운용체제(operating system)를 ‘세력균형’과 ‘공동의 가치’라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미중 협력체제를 추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경쟁을 하더라도 파국과 대립에 이르지 않도록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의 외교협회 회장인 하스(Richard Haass) 역시 중국, 인도 등을 포함하는 강대국 간의 협력체제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포용적 견해를 제시하기도 한다. 현재에도 미국 내에서 중국 대전략에 대한 인식과 담론은 여전히 진화중이며 앞으로 중국에 대한 미국의 인식이 어떻게 바뀌는가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중국의 부상이 불가피하며 아시아에서 미국의 국가이익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아시아에 대한 역외균형전략을 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여전히 존재한다.

셋째, 바이든 정부의 외교대전략이 패권회복전략이지만 중국 견제전략과 함께 이러한 전략이 계속 추진되기는 어렵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과거 미국 행정부들은 출범 초에 다양한 목표를 제시했지만 결국 애초의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21세기 초 부시행정부는 9.11테러 이후 테러와의 전쟁으로 8년을 보냈고, 오바마 정부 역시 중국과의 경쟁 속에서 애초에 예상치 못한 아시아 중시 전략을 추구하게 되었다. 트럼프 정부 역시 코로나 사태로 애초의 미국 우선주의라는 기치가 무색해졌다. 바이든 정부는 이러한 모든 정책 실패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아프가니스탄 철군 이후 테러방지에 힘을 기울여야 하고, 2008년 경제위기에서 파생된 문제와 코로나 경제 위기를 동시에 극복해야 하며, 코로나 사태라는 보건위기, 그리고 정치양극화도 해결해야 한다.

향후 예상하기 어려운, 또한 극복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국제적 위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바이든의 패권적 외교대전략은 성공하기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미국 내 많은 학자들은 이미 대전략의 불가능시대가 도래했으며, 일관되고 거시적인 외교대전략을 추진하기에는 국제정치 상황이 너무 유동적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기후, 환경위기만 하더라도 점차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 혼자 국제적 공공재를 제공하기는 어려운 시대로 변화되고 있다. 미중이 점차 경쟁과 대립을 지속하더라도 어느 시점에선가 공통의 지구적 문제에 직면하면 기존의 패권경쟁과는 다른 차원의 미중 관계를 만들어가야 할지도 모른다. 바이든 정부 4년 동안 그러한 변화가 당장 나타나지는 않더라도 미국 외교대전략의 환경이 바뀌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점에서 바이든 정부의 외교 전략을 분석할 때 거시적 흐름 속에서 여전히 예상하기 어려운 점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지난 6개월 동안 바이든 정부의 인태전략과 대중 전략은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구체적인 실행가능성과 성공가능성은 별개의 문제라 할 수 있다.

한국의 대응 원칙

미중 관계가 상당 기간 격렬한 경쟁관계를 띨 것이라는 점은 명확하며, 한국에 주는 정책적 딜레마도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몇 가지 대응 원칙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미중 관계는 전략 경쟁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패권경쟁으로 나아갈지, 아니면 여전히 미중 공동의 과제를 축으로 협력의 기제를 강화할지 아직은 알 수 없다. 국제정치의 문제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어 미중 간의 경쟁 이슈들이 정리되고, 경쟁을 위한 규칙이 마련되면 협력의 사안이 강조될 수도 있다. 한국은 미중 관계를 경쟁 일변도, 혹은 대립 일변도로만 보지 않고 협력의 가능성도 함께 보아야 한다.

둘째, 바이든 정부는 중국에 대해 협력, 경쟁, 대결의 3C 정책을 추구하며 다양한 이슈 영역별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은 여러 사안에서 취약성이 훨씬 강하므로 이슈별 영역을 더욱 세분해서 대처해야 할 것이다. 미중 간 확실한 협력이 가능한 이슈영역이 있는가 하면, 협력이 가능하지만 미래가 불확실한 영역, 미중 경쟁에서 한국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 한국이 개입해야 하는 대결의 영역과 개입을 피할 수 있는 대결의 영역 등 세분된 대처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셋째, 미중 경쟁이 단순한 이익의 경쟁이 아닌 가치의 경쟁이 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아시아의 질서는 세력과 군사력 기반 질서에서 미국 주도의 규칙기반 질서로 진화해왔다. 향후 아시아가 가치와 규범에 기초한 질서로 나아가고 미중이 아시아 전체를 위해 긍정적인 경쟁을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과 견해를 같이하고 규범기반 질서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한국이 당면한 북핵 문제와 같은 사안에서 미중의 협력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북핵은 한반도 지정학적 미래를 둘러싼 미중 간 경쟁의 사안이기도 하지만 비확산이라는 협력의 사안이기도 하다. 미중 간 경쟁이 심화되고 상호인식이 악화되면서 북핵 문제를 보편적 비확산 규범의 문제로 보려는 의도는 점차 약화될 수 있다. 한국은 북핵 문제를 지속적으로 규범의 문제로 위치시키고 이를 위한 담론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뉴라운드시대 개막] (특별기고) '글로벌 경제 무역전략'

자유무역주의가 강화되어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가 촉진되고 지역별 경제공동체들은 거대한 통합단계를 밟으면서 거대한 단일경제 형성을 촉진하고 있다.

여기에다 정보통신과 운송수단의 발달에 힘입어 지식과 정보에 기반을 둔 경제사회로의 전환이 빨라짐으로써 글로벌화의 진전에 의한 무한경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곧 협력과 경쟁을 도모해야 되는 소위 합성어로서의 코피티션(copetition)을 수용해야 하는 숙명적 과제를 우리에게 제시해 주는 셈이다.

우리의 무역정책이 과거의 정책접근의 시각을 바꾸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밖을 내다보는 수출전략에 입각한 무역입국론에 모든 정책의 초점이 맞춰졌다.

재화만이 무역거래의 중심이었고 노동이 주요한 경쟁요소였으며 가격이 경쟁력의 조건이 되어 비교우위가 경쟁의 조건이 됐다.

이로써 정책의 수단은 당연히 가격경쟁력 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주를 이루었고 단기적 성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었다.

그러나 글로벌 패러다임의 변화에 걸맞게 정책적 접근의 사고가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

먼저 우리 내부를 글로벌 환경에 맞출 수 있도록 국제비즈니스 플랫 홈의 기반으로 만들어야 한다.

적어도 동아시아에서의 중추적 경제를 형성해 갈 수 있어야 한다.

간과해서는 안될 것은 글로벌화 전략과 구별해야 한다.

글로벌화 전략이란 시장개방에 따른 국내경제의 틀과 제도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가면서 국가경쟁력을 재정비하려는 것이다.

이런 글로벌화 전략은 벤치 마킹한 대상이 미국경제이고 국내의 제도와 정책, 더 나아가 전략까지도 미국 등 경제선진국의 제도 및 규범의 답습에 그치거나 경제대국이 주도하는 보편적인 국제규범에 수동적으로 적응하려는 전략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것을 경계해야 한다.

글로벌경제하에서 새로운 무역정책의 방향은 경제규모는 작아도 강대국의 틈바구니속에서도 국가경쟁력이 높은 싱가포르 벨기에 네덜란드 등의 경험에서처럼 소국의 생존과 번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략적 개념이 필요하다.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무역전략은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사회, 문화적 요소의 유기적인 발전과 조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즉 경제의 구조개혁을 통하여 민간의 창의적인 경제활동을 함양하고 이에 기초하여 형성되는 각 경제주체의 효율성을 연결해 주는 네트워크의 구축이 긴요하다.

국가운영시스템의 소프트 웨어와 물적인 하드웨어가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지경학적 잇점을 활용하여 우리나라를 동북아의 물류, 유통, 금융의 중심부(hub)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물류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항만이나 공항의 확충 못지 않게 물류기지와 항만운용 개선을 위한 물류서비스업의 개발과 확충 등의 세부적인 전략이 모색되어야 한다.

여기에다 무역거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무역전시장과 전자무역기반을 조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즉 하드웨어적인 인프라 구축은 물론, 무역정보 유통체제 및 무역전시의 전문기술, 인증 및 보증시스템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끝으로 코피티션시대에서는 해외투자 및 외국인직접투자와 관련된 새로운 형태의 무역이 등장하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국적기업 내부에서 거래되는 기업내 무역이 바로 그것이다.

글로벌시장 통합현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따라서 우리 무역환경은 세계무역에서 협력과 경쟁은 별개이며 따로따로라는 이분법적인 접근방식이 붕괴되고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다시 말해 소위 코피티션을 통해 무역당사국이 서로 더 많은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고 일단 형성된 시장을 발판으로 관련사업들이 발전하게 됨으로써 시장이 확장되면서 무역당사국이나 해당 기업의 시장도 확장될 수 있는 플러스 섬 전략이 필요하다.

종종 경영진은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경로를 고려한다. 구성원마다 전문성이 다른 만큼 우선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시각도 제각각일 수 있다. 가령, 라이센스 IP로 시작해야 할까? 파이프라인 자금 지원을 위해 투자자들을 확보할 것인가? 성장 가속화를 위한 추가 팀원 고용이 우선인가? R&D 성장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 등 회사가 어떤 단계에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기존 시장 참가자들을 따라잡느냐에 따라 주요 목표가 달라질 것 이고, 결정된 특정 목표에 주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최선의 방향성을 형성할 수 있는 사업개발 방향을 고민하는 제약사를 위해 새로운 토픽 바이오테라피 마켓 리더 ‘AO Biome Therapeutics’ 초기 비즈니스 개발 전략을 조명한다.

# AOBiome 치료법 소개 - 최근 성과

지난 2013년 설립된 ‘AO바이옴테라피틱스’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내에서 암모니아 산화세균(AOBs)을 복원하는 치료제를 개발한다. 현재 파이프라인은 가려움증/아토피성 피부염, 여드름 및 로사케아에 대한 치료적 징후를 특징으로 한다. ‘AOBiome’ 주요 제품 후보인 ‘B244’는 현재 임상 2b상 단계에 있다.

지난 2021년 11월, AOBiome Therapeutics는 라이브 국소 생체 치료법을 사용한 역대 최대 규모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25개 주 56개 임상현장에서 547명의 실험대상자로 구성된 AO바이오옴은 가려움증 치료와 아토피 피부염 증상에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 환자 증상은 34.3% 감소해 개발자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에서 지속적으로 견인력을 얻을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보여줬다

AOBiome은 임상 치료 상용화가 몇 년의 기간이 남아 있는 파이프라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접적으로 990만 달러 수익을 창출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것은 바로 인접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 임상시험 시작 동시에 수익·초기 시장 수요 창출 위한 소비자 라인 출시

2014년, AO바이옴이 임상시험을 시작하려 할 때, 개발자는 인접한 시장인 화장품 산업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 그 선택은 궁극적으로 AO바이오옴이 더 빠른 속도로 시장에 기술을 선보일 수 있게 했다.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동안 AOBiome은 초기 미국 수요를 주도하기 위해 코스메슈티컬 자회사인 ‘Mother Dirt’를 설립해 연구 목표를 지원했다.

미국 코스메슈티컬 산업은 신기술 조기 채택률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치료법은 종종 인식 및 정보 격차를 포함해 채택에 대한 장벽을 극복해야 한다. 박테리아 기반 치료나 관리는 미국 소비자 단체들에게 익숙한 개념이 아니다.

임상시험 완료 훨씬 전 소비자 직통 라인을 출시함으로써 개발자는 초기 브랜드 옹호자를 효과적으로 생성할 수 있었다. AO바이옴은 그들이 생명공학 분야 내에서만 존재했다면 할 수 있었을 수년 전에 그들 해결책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효과적으로 시장을 교육하기 위해 박테리아 주변에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다.

소비자 그룹 내에서 기술 조기 채택률을 높임으로써, AO바이옴은 치료제 최종 사용자와 직접적인 연결을 형성했다. 브랜드 충성도와 실제 사용사례를 생성함으로써 AO바이옴은 임상 징후가 장기적으로 받게 될 수요 수준을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종종, 환자들은 제공자들에게 새로운 적응증을 꺼내는 첫 번째 사람들이다. 환자들은 그들 의료 문제에 대한 잠재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구글을 통해 자가 교육을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치료법이 좋은 선택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피부과 전문의와 같은 전문가들에게 의지한다. 최종 사용자 레이더에 먼저 착지하면 우선 순위인 B2B 대상에 연결할 수 있는 Domino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목표 최종 사용자 연결은 시장 주도형 사업개발 접근 방식을 활용해야만 형성할 수 있다.

# 인접 시장에서 수용 가속화 위한 시장 주도적 접근 방식

마더더트(Mother Dirt)는 과학과 함께 제품 최전선에서 출시됐다. AO바이옴 사업 확장은 고객 중심 개념에 초점이 맞춰졌고, 이 브랜드는 진정한 인간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주제를 활용해 최종 사용자를 소외시킬 수 있는 장벽을 줄이려고 했다.

기술적이고 과학적인 전문용어 대신 회사는 어린 시절과 다시 연결되고, 자연을 탐험하고, 청결 의미를 재정의하는 주제와 박테리아를 연관시키는 소비자 지향적인 메시지를 선택했다. AO 바이옴은 올바른 고객층을 위한 올바른 메시지 포인트를 활용하여 미국 고객들에게 Mother Dirt 브랜드 진정한 가치를 전달했다.

마더더트(Mother Dirt) Jasmina Aganovic 대표는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우리 목표는 그들이 이 행성의 모든 보편적인 사람들이 우리의 가치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접근 가능한 테마를 만드는 것은 소비자 그룹 간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제약서 개발자들이 투자자와 파트너를 포함한 이해 관계자들과 연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과학적 개념은 종종 외부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생명공학 회사들은 특정한 목표 이익과 가치에 맞는 다른 이야기들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편적 인 거래 전략 함으로써 잠재적 이해 당사자는 시장에 대한 회사 지표 가치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전략적 포지셔닝은 잠재적인 장벽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됐다. 샤워기를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스프레이로 대체하자는 아이디어는 아침 준비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마더더트(Mother Dirt)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소비자 제품 성분과 제품 라인을 비교했다. 가정 브랜드들 잠재적인 독성 부작용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전통 시장 상품들 사용 위험성에 대해 교육시켰다. 이렇게 함으로써 브랜드를 건강과 웰빙을 위한 최적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또, 강력한 포지셔닝 외 메시지를 보편적 인 거래 전략 대상 시청자에게 연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필요했다. 하이터치 아웃리치 프로그램과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혼합해 다양한 접점의 잠재 고객에게 메시지도 전달했다. 고객 중심 오퍼링에는 얼리 어답터들이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초기 시장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한 1:1 전화 통화 및 설문 조사가 포함됐다.

강력한 비즈니스 개발 전략을 알리기 위해서는 초기 시장 피드백을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 포인트를 활용하여 회사 오퍼링이 이미 받고 있는 수요를 효과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임상 징후가 잠재적으로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공할 수 있다.

# 수요 창출 전략 비즈니스 개발 파이프라인 통합

AO바이옴테라퓨틱스는 화장품 산업에 뛰어들어 즉각적인 성과를 낸 생명과학 회사 중 하나일 뿐이다

현재 990만 달러의 마더더트(Mother Dirt)는 2014년 이후 명품 소매업체 Harvey Nichols와의 최근 협업 및 업계 최고 출판물(New York Times, Allure, Women's Health 포함)에 주요 성공을 거두고 있다. 비즈니스 전략 일환으로 인접 시장으로 기술을 확장하려는 제약사들은 이러한 성공적 제약사 사업 개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전반적으로, 비즈니스 개발에 있어 만능 접근 방식은 없다. 조직의 장기적인 목표를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BDMT Global 공동 설립자/사이언스 헤드 이재익 박사 :[email protected]

▷BDMT Global 사업 개발 및 마켓 혁신 매니징 파트너/보스톤 에머슨 대학 마케팅 임수지 교수: [email protected]

보편적 인 거래 전략

주식투자 절대지식

주식투자 절대지식

: 모든 시장의 모든 투자자를 위한 성공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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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1048g | 153*224*35mm
ISBN13 9788992037860
ISBN10 8992037864

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주식에 입문하는 투자자가 매매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준비하고 깨달아야 하는 사실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매매를 이루는 세 기둥인 자금 관리, 매매 전략, 그리고 심리적인 문제에 대해 다른 어떤 책보다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준다. 전 세계 14개의 시장에서 매매하며 지속적인 수익을 얻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최고의 투자서인 이 책을 통해서 승리자들을 패배자들로부터 구분하는 구체적인 것들을 가르쳐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 현실 인식
왜 90%의 투자자가 돈을 잃는가?
매매 첫해의 보편적인 실수
두 번째 해의 보편적인 실수
세 번째 해의 보편적인 실수
어떻게 승리하는 10%의 집단에 들어갈 것인가

제2장 매매과정
매매과정

제3장 첫 번째 원칙:준비하기
극한의 역경
감정의 지향
지는 게임
무작위 시장
잘 잃는 자가 승자
리스크 관리
매매 동반자
재정적 한계

제4장 두 번째 원칙:깨달음
파산 위험을 피하라
매매의 성배를 추구하라
기대치
매매 기회
단순함을 추구하라
가장 두려운 곳에 발을 디뎌라
기대치를 TEST 절차로 검증하라

제5장 세 번째 원칙:매매스타일
매매 방식
타임프레임
매매스타일 선택하기
장기 추세 추종 매매
단기 스윙 매매
장기 추세 추종 매매와 단기 스윙 매매의 비교

제6장 네 번째 원칙:시장 선택
훌륭한 운용 리스크 관리 속성
훌륭한 매매 요소

제7장 다섯 번째 원칙:세 개의 기둥
자금 관리
매매 전략
심리적인 문제

제8장 자금 관리
마팅게일 방식 자금 관리
반마팅게일 방식 자금 관리
핵심 개념
자금 관리의 역사
반마팅게일 방식 자금 관리 전략
자금 관리 전략 없이 한 계약씩 매매한 FX시스템
리스크 금액 고정 자금 관리를 사용한 FX시스템
자산 고정 자금 관리를 사용한 FX시스템
비율 고정 자금 관리를 사용한 FX시스템
1800만 달러의 순이익 VS 150만 달러의 순이익
매매 가능 횟수 고정 자금 관리를 사용한 FX시스템
윌리엄스의 리스크 고정 자금 관리를 사용한 FX시스템
리스크 비율 고정 자금 관리를 사용한 FX시스템
변동성 고정 자금 관리를 사용한 FX시스템
어떤 자금 관리 전략을 선택할 것인가?
손익 모멘텀 매매하기

제9장 매매 전략
자유재량에 의한 매매 혹은 시스템트레이딩
매매 전략 만들기
추세 추종 매매
모든 지표가 다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시장은 변하지 않는가?
복수의 매매 전략
승리하는 매매 전략의 기본적 속성
터틀 매매 전략
객관적인 추세 판단 도구
피보나치:진실 혹은 거짓
플라세보 투자자

제10장 심리적인 문제
합치된 견해
희망 다스리기
탐욕 다스리기
두려움 다스리기
고통 다스리기
극한의 역경

제11장 여섯 번째 원칙:매매하기
모든 것을 함께 사용하기
매매하기:주문 넣기

제12장 한마디의 조언들
균형
시장의 마스터들
레이먼 배로스(Ramon Barros)
마크 쿡(Mark D. Cook)
투자자들의 다양성
마이클 쿡(Michael Cook)
케빈 데이비(Kevin Davey)
톰 디마크(Tom DeMark)
리 게티스(Lee Gettess)
대릴 구피(Daryl Guppy)
리처드 멜키(Richard Melki)
제프 모간(Geoff Morgan)
그레그 모리스(Greg Morris)
닉 래지(Nick Radge)
브라이언 샤드(Brian Schad)
안드레아 웅거(Andrea Unger)
래리 윌리엄스(Larry Williams)
다르 웡(Dar wong)
다양한 조언들

제13장 마치는 말
지금은 가장 좋은 시기이면서 가장 나쁜 시기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금융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는 27년 경력의 프로 트레이더. 1983년에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운용 담당자로 매매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FX마진과 글로벌 지수선물을 전문적으로 매매하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SPI 매매하기(Trading the SPI)》의 저자이고, 《시장의 마법사들-호주(The Stock Market Wizards of Australia)》에 소개된 바 있다. 또한 그는 싱가포르, 홍콩, 중국,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명성과 인기가 높은 국제적인 강연자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증권, 삼성선물, 시카고투자자문 등에서 근무했으며, 터틀 매매 기법과 성공적인 추세 추종 시스템의 영향을 받아 전문적인 매매 시스템을 개발하는 시스템트레이더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일반운용전문인력, 금융자산관리사(FP), 선물거래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10여 년 동안 국내선물과 해외 상품선물을 시스템으로 매매하는 트레이더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계 최고의 프로 트레이더들이 극찬하는 책!

기관투자자로 활동했던 27년 경력의 프로 트레이더가 성공 매매를 위한 보편적인 투자원칙들을 제시한다.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모든 투자자들은 어떤 시장에서 매매를 하든, 어떤 타임프레임을 사용하든, 그리고 어떤 기법을 사용하든 모두 이 원칙을 준수한다는 것이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국제적인 강연자인 브렌트 펜폴드는 ‘90%의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지, 잘 속아 넘어가는 것, 게으름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또한 ‘매매는 기본적으로 해병대 캠프와 같다. 성공적인 매매야말로 당신이 시도했던 어떤 일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주식투자에 무작정 뛰어들었다가 시장의 쓴 맛을 보는 ‘개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이 책에서 그는 주식에 입문하는 투자자가 매매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준비하고 깨달아야 하는 사실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또한 매매를 이루는 세 기둥인 자금 관리, 매매 전략, 그리고 심리적인 문제에 대해 다른 어떤 책보다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런 것들에 대한 성찰을 하기도 전에 시장에 발부터 담그고 보는데, 정작 매매는 가장 나중에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는 현재 전 세계 14개의 시장에서 매매하며 지속적인 수익을 얻고 있다. 최고의 투자자가 쓴 책에서 승리자들을 패배자들로부터 구분하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매매 계획을 설계하는 방법
효과적인 매매 전략을 판별하고 만들어내는 방법
성공적인 자금 관리 전략
매매의 심리적인 문제에 대한 이해
보편적인 원칙들을 공부하고 나면 ‘시장의 마스터’들이라고 불리는 성공한 투자자들을 만나게 된다. 세계 최고로 꼽히는 프로 트레이더들과의 흔치 않은 인터뷰가 이 책을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각각의 조언들은 보편적인 원칙들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강조해준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체득했기에 개인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주식투자하기 전에 꼭 마스터해야 할 이 책을 통해 당신은 ‘10%의 승리하는 투자자들 모임’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대부분의 매매 관련 서적과는 달리 이 책은 매매 성공의 핵심적인 원칙들을 다룬다. 심지어 자금 관리를 다루는 장도 있는데, 그것은 대부분의 책들이 등한히 하는 주제이다. 나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읽을 것을 권한다. 이 책은 매매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바꿔줄 것이다.

브렌트 펜폴드는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매매의 청사진을 보여준다. 그는 매매 심리나 자금 관리와 같은 필수적인 요소들을 다룰 뿐만 아니라 많은 성공적인 투자자들과의 인터뷰와 그들의 답변을 통해 그들의 특별한 통찰력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랫동안 함께 할 최고의 책 중의 하나이고 나는 이 책이 고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피보나치 매매전략에 대한 엄청난 조사 뒤에 나온 그의 논의와 결론은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그는 자신의 결론을 내기위해 무려 36,000개 이상의 피보나치 비율을 관찰하였다. 그 한가지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꼭 읽어라. 당신이 들인 시간과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브렌트는 모든 구성요소들을 이 책에 모아놓았다. 그는 전 세계의 투자자들로부터 받아들인 경험과 총명과 지식을 갖고 있다. 브렌트와 같은 ‘진짜 투자자’가 쓴 책을 읽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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