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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본시장연구원 차액 결제거래(CFD) 시장 현황 및 특징

주식 파생 상품 C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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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중 기자
    • 승인 2022.04.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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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이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증권사들의 CFD 경쟁 전선이 해외 주식까지 확대되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CFD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근 입찰 공고를 냈다. 키움증권도 현재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상반기 내 실시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실제 서비스를 할 경우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메리츠증권에 이어 해외주식 CFD 서비스 제공 증권사는 총 6곳이 된다. 국내 주식 CFD 서비스는 현재 13곳의 증권사가 제공하고 있다.

      CFD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만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40%의 최소 증거금으로 최대 2.5배 레버리지 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CFD의 가장 큰 장점은 절세다. 금융소득 2천만 원 이상 시 최대 49.5%의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부과된다. 해외 주식 거래 역시 22%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한다. CFD는 파생상품 양도소득세가 적용돼 세율은 11%로 낮아진다.

      CFD는 기본적으로 전문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이어서 리테일 기반이 튼튼한 증권사 입장에서 CFD 서비스로 시너지를 낼 여지는 그리 크지 않다.

      전문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 평균 잔고 5천만 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이들로, 지점 PB의 고객인 고액 자산가와 일부 겹치는 측면도 있다.

      그런데도 대형사들을 포함해 증권사들이 CFD 시장에 진입해 경쟁을 벌이고 HOT ETF 소개 | ETF 인사이트 | 투자 정보 | 미래에셋 TIGER ETF 있다.

      선발과 후발주자 간의 서비스 차이가 크지 않아, 후발 주자 또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사 입장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셈이다.

      현재 각 증권사는 수수료 인하 수준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KB증권은 CFD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0.01%의 최저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역시 국내 주식 CFD 서비스에는 0.01%의 수수료를, 해외주식 서비스에 최대 0.05%의 수수료 적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증권사들은 대용 증거금 확대, 예약 주문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넓히고 있다.

      CFD 시장은 점점 커지는 추세다.

      이영 국민의힘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국내 CFD 계좌 잔액은 2019년 1조2천713억 원에서 작년 상반기 4조8천844억 원으로 약 284%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문 투자자는 823명에서 6천112명으로 급증했다.

      해외는 이미 CFD 서비스가 활성화돼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영국 전체 주식 거래량의 30%를 CFD가 차지했다. 호주거래소 역시 거래량의 30% 이상이 CFD로 진행되고 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장세랑 상관없이 개인들도 주식 거래에서 선물, 옵션 이용이 많은 편"이라면서 "외국은 활성화된 반면,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전문 투자자들을 위한 CFD 서비스로 그 수요를 맞추려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증권업계 관계자는 "전문 투자자의 경우 이미 CFD 의지가 확실해, 한 증권사만 쓰려고 하기보다는 각 서비스를 비교해볼 것"이라면서 "결국 플랫폼 완성도에 따라 경쟁력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미래에셋 TIGERETF

      ETF가 대세 상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증권사 HTS/MTS 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ETF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시중 은행에서는 신탁 거래를 통해 ETF 투자가 가능하고, 증권사가 제공하는 CFD 계좌로도 ETF 투자를 할 수 있는데요. 특히 CFD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High lisk High Return) 상품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어 전문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어요.

      CFD(차액결제거래)가 뭐길래?

      CFD(Contract of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를 한 뒤, 차액만 추후 정산하는 장외 파생상품입니다. 투자자가 일정 비율의 증거금을 내면 증권사가 대리로 주식을 거래하고, 투자자는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하는 거죠.


      따라서 주식이 오르면 투자자는 수익을 얻게 되고, 주식이 떨어지면 증거금에서 손실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혹 시장이 급락해 손실금이 일정 기준을 넘어설 경우 ‘실시간 반대매매’ 시스템이 자동 진행돼 추가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2022년 5월 현재 CFD의 증거금율은 40%로, 투자자는 4,000만원의 증거금으로 최대 1억의 투자를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주가가 10만원인 A주를 1,000주 매수하려면, 일반 주식 계좌에서는 1억원이 필요하지만, CFD 계좌에서는 4,000만원만 있으면 됩니다. 매수금 전액이 없어도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전문투자자에겐 큰 메리트라 할 수 있죠.


      CFD 거래하면 전문투자자 자격 필요

      4,000만원으로 1억 거래가 가능한 CFD 거래는 레버리지 효과가 2.5배 발생하는 고위험 고수익 투자방식이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CFD 거래는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투자에 따른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전문투자자’에게만 허용됩니다.

      구체적인 자격 요건을 보면, 최근 5년중 1년 이상 금융투자상품 월말 평균잔고를 5천만원 이상 보유한 사람 중에 연소득 1억원 이상(부부 1.5억 이상), 순자산 5억원 이상(부동산 제외), 전문가 자격증 중 1가지 이상 요건을 갖추면 됩니다. (자격은 법안의 수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과거보다 자격 요건이 대폭 완화된 만큼 투자에 관심있는 고액연봉자나 자산가도 도전해볼 수 있어요.


      CFD 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

      CFD는 1900년대 초기 영국에 처음 도입되어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20여개국으로 확산됐어요. 우리나라에는 2015년 도입된 후 2019년부터 주요 증권사들이 경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말 823명이던 CFD 계좌 보유 전문투자자 수는 2021년 8월말 기준 4,720명으로 2년 사이 5.7배 증가했어요. CFD 잔액 규모 역시 2019년 말 1조 2,713억원에서 2021년 8월말 기준 3.4배 늘어나 4조2,864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료_미래에셋자산운용, 김현정 더불어민주당의원실)



      전문 투자자들에게 CFD가 주목 받는 이유


      CFD가 전문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크게 3가지를 꼽을 수 있어요.

      첫째, 레버리지를 이용해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40% 투자금으로 100% 투자할 수 있는 CFD는 최대 2.5배의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주가 상승기에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하락기에는 그만큼 손실도 커지기 때문에 신중한 투자가 필요해요.

      둘 째, 차입매도가 가능합니다
      차입매도는 고점이라고 생각되는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후, 주식 가격이 하락하면 하락한 가격에 다시 사서 갚는 투자방식인데요. CFD 계좌로 거래하면 별도의 제약없이 차입매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CFD를 활용하면 상승과 하락 양방향 투자가 가능해 주가 하락기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단, 차입매도 투자는 고려해야 할 점이 많은 투자 방법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셋 째, 다양한 절세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의 경우 배당소득세가 15.4%지만 CFD 거래를 통해 발생한 배당 수익은 파생상품 양도세 (11%)만 내면 되고, 종합소득세 합산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을 합쳐 2,000만원이 넘는 투자자라면 CFD 거래를 고려해볼 만 하죠.

      또 CFD는 주식에 투자해도 실제로 주식을 보유하지 않기 때문에 대주주 양도세 과세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대주주의 현물 주식 양도세율은 최소 22%이지만, CFD 계좌에서는 11% 파생상품 양도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투자금이 클수록 CFD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겠죠?


      전문투자자 입장에서 CFD는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선물거래와 달리 CFD는 만기일이 없어 장기 보유가 가능합니다. 또 신용거래보다 낮은 이자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고, 주식 대용이 가능해 CFD 주식 주문 증거금의 70%는 대용으로 충당할 수 있기 때문이죠.



      CFD 거래로 TIGER ETF 투자하기

      CFD란 무엇인지 자격요건은 어떤지 한번 살펴봤는데요, 국내 CFD 서비스의 경우 기초자산은 증권사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 상장 주식 2,300여개 종목 및 미국, 홍콩 등 해외주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일부 증권사 CFD 계좌에서는 ETF 투자도 가능합니다. 만약에 전문투자자가 CFD를 통해 해외 ETF에 투자할 경우 환전없이 원화로 해외 투자가 가능하며, 매도할 때 증권거래세가 부과되지 않죠. 해외 ETF의 예시로는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TIGER 미국S&P500 ETF,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ETF, TIGER 미국테크Top10 ETF 등이 있는습니다. 단 모든 CFD 계좌에서 TIGER ETF가 거래되는 것은 아니니 확인해보고 투자 하셔야 합니다.

      특히 전문투자자가 CFD로 거래할 경우 배당소득세 15.4%가 아닌 파생상품소득세 11%가 적용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도 포함되지 않아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망한 해외 주식형 TIGER ETF에 관심 높은 전문투자자라면, 앞으로 CFD 거래도 활용해보세요!



      미래에셋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2-0213호 (2022.05.18~2023.05.17)

      □ 리스크관리 및 투자위험



      □ 투자 유의사항
      ● 투자자는 해당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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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TIGER ETF에 투자하기 전, 투자자 또는 잠재적인 투자자는 그러한 투자가 자신의 특정한 투자 요구나 목적 및 재무상황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 고려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 투자자문가와 상담하거나 신탁계약서 및 투자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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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자료는 신뢰할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내용이나 향후 시장 상황 변경으로 전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10배' CFD로 몰려가는 왕개미들

      주식시장을 이끌고 있는 ‘개미 군단’에는 여러 부류가 있다. 그중 가장 공격적으로 자금을 굴리는 개미는 장외파생상품인 차액결제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를 활용하는 소위 ‘왕개미’들이다. 이들은 각각 하나의 헤지펀드처럼 움직인다. 라임 펀드가 활용했던 총수익스와프(TRS)와 비슷한 방식으로 원금의 900%까지 빚을 내 주식을 살 수 있다. 공매도도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CFD 투자는 고위험 투자를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만 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개인 전문투자자 문턱이 대폭 낮아져 ‘왕개미’로 변신한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스캘퍼도 가세…지난달 1兆 규모

      '레버리지 10배' CFD로 몰려가는 왕개미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문투자자 수는 반년 사이 두 배로 급증했다. 전문투자자 진입 요건이 완화된 작년 11월 20일 3571명(기관투자가 포함 기준)에서 지난달 말 약 7000명으로 늘었다.

      새로 등록한 전문투자자는 대부분 CFD 투자에 나서기 위한 개인들로 전해졌다. CFD란 실제로는 투자 상품을 보유하지 않으면서 차후 가격 변동에 따른 차익만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투자자와 증권사가 맺는 일종의 계약이다. 과거 FX마진 거래에서 주로 활용됐다가 주식으로 영역이 넓어졌다.

      주식시장에서 왕개미의 움직임은 전혀 감지되지 않는다. 국내 증권사와 연계된 JP모간 CIMB 등과 같은 외국계 증권사가 자체 자금으로 주식을 대신 사주고 차후 정산하면 끝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같은 우량주는 투자금의 10%만 증거금으로 내면 된다. 삼성전자 1만 주(15일 종가 기준 4억7850만원)를 4785만원으로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주가가 10% 오르면 100% 수익을 보지만 10% 내리면 투자금 전액을 날린다. 증거금률은 투자 종목에 따라 10~40% 수준이다.

      그동안 CFD는 강남 ‘큰손’의 전유물이었다. 지난해까지 CFD는 연말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로 활용됐다. 연말 큰손들은 기존 주식을 팔지 않고 CFD 계좌로 잠시 옮겨놓는 식으로 양도차익 과세를 피해갔다.

      올 들어선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초단타매매를 하는 스캘퍼들도 CFD 시장으로 넘어오고 있다. 지난달 CFD 거래금액은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된다. 금융위원회가 작년 11월부터 전문투자자의 기본 조건인 금융투자상품 최소 잔액 기준(1년 유지)을 5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낮춘 영향이다. 이를 충족하면서 연소득 1억원 이상(부부 합산 1억5000만원 이상)이거나 순자산 5억원 이상인 투자자면 전문투자자 등록이 가능하다. 고소득 중산층도 전문투자자 등록이 가능해졌다.

      '레버리지 10배' CFD로 몰려가는 왕개미들

      ‘무늬만 전문투자자’ 우려

      금융위는 전문투자자 등록이 가능한 개인을 약 15만 명으로 추산했다. 연말로 갈수록 CFD 시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매도 금지 조치가 해제되는 오는 9월 중순 이후엔 CFD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CFD는 개인이 손쉽게 공매도에 나설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차입이 쉬운 삼성전자 같은 주식은 수수료를 거의 내지 않고 공매도할 수 있다.

      연말에는 양도세 요건이 주식 보유액 10억원 이상에서 3억원 이상으로 대폭 강화될 예정이어서 CFD로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증권사들도 ‘왕개미 모시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6년 CFD 서비스를 시작한 교보증권에 이어 지난해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DB금융투자가 뛰어들었다. 올해는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대형사들도 나서고 있다.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왕개미 상당수가 실제로 CFD의 고위험 레버리지를 감내하기 어려운 ‘무늬만 전문투자자’라는 시각이 많다. 자칫 코로나19 급락장이 재연되면 지난 HOT ETF 소개 | ETF 인사이트 | 투자 정보 | 미래에셋 TIGER ETF 3월과 마찬가지로 ‘깡통계좌’가 속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 증권사 소속 변호사는 “애초 금융위는 사모펀드 활성화를 위해 전문투자자 문턱을 낮췄는데 CFD 시장만 커지고 있다”며 “전문투자자라고 하더라도 개인의 자산이나 소득 규모에 맞춰 CFD 증거금률을 차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진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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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주식시장을 이끌고 있는 ‘개미 군단’에는 여러 부류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자금을 굴리는 개미들이 있다. 장외파생상품인 차액결제거래(CFD, Contract For Difference)를 활용하는 소위 '왕개미'들이다. 이들은 각각 하나의 헤지펀드와 다름 없다. 라임 펀드가 지렛대로 썼던 총수익스와프(TRS)과 비슷한 방식으로 원금의 900%까지 빚을 내 주식을 살 수 있다. 공매도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CFD 투자는 고위험 투자를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에 한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개인 전문투자자 문턱이 대폭 낮아지면서 '왕개미'로 변신한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변동성 장세에서 이들이 10배 레버리지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칫 2차 급락장이 찾아오면 반대매매에 따른 '깡통 계좌'가 속출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스캘퍼들도 가세…지난달 1兆 규모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문투자자 수는 반년 사이 2배로 급증했다. 전문투자자 진입 요건이 대폭 완화된 시점인 작년 11월20일 3571명(기관투자가 포함 기준)에서 지난달 말 약 7000명으로 늘었다. 새로 등록된 전문투자자는 대부분 CFD 투자에 나서기 위한 개인들로 전해졌다. CFD란 실제로는 투자 상품을 보유하지 않으면서 차후 가격 변동에 따른 차익만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투자자와 증권사가 맺는 일종의 계약이다. 과거 FX마진 거래에서 주로 활용됐다가 주식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주식시장에서 왕개미의 움직임은 전혀 감지되지 않는다. 국내 증권사와 연계된 JP모간 CIMB 등과 같은 외국계 증권사가 자체 자금으로 주식을 대신 사주고 차후 정산하는 구조여서다. 삼성전자 같은 우량주는 실제 투자금의 10%만 증거금으로 내면 된다. 삼성전자 1만주(15일 종가 기준 4억7850만원)를 4785만원만으로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주가가 10% 오르면 100% 수익을 보지만 거꾸로 10% 내리면 투자금 전액을 날리게 HOT ETF 소개 | ETF 인사이트 | 투자 정보 | 미래에셋 TIGER ETF 된다. 증거금률은 투자종목마다 다른데, 삼성전자와 같은 우량 종목일수록 증거금률이 낮다. 그동안 전문투자자에 한해 허용된 CFD는 강남 ‘큰손’의 전유물이었다. 지난해까지 CFD는 연말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로 활용됐다. 연말 ‘큰손’들은 보유주식을 기존 주식을 팔지 않고 CFD 계좌로 잠시 옮겨놓는 식으로 양도차익 과세를 피해갔다. 올 들어 초고위험 성향의 개인 투자자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작년 11월부터 전문투자자의 기본 조건인 금융투자상품 최소 잔액 기준(1년 유지)을 5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 이를 충족하면서 연소득 1억원 이상(부부 합산 1억5000만원 이상)이거나 순자산 5억원 이상인 투자자면 전문투자자 등록이 가능하다. 일부 중산층도 전문투자자 등록이 가능해진 것이다. 레버리지를 활용해 초단타매매를 즐기는 스캘퍼들이 CFD 시장으로 넘어오고 있다. 지난달 CFD 거래금액은 하루 평균 400억원 안팎으로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된다.○“연말까지 급성장 …고위험 감내 의문”연말로 갈수록 CFD 시장은 급격히 커질 것이라는 데 큰 이견이 없다. 한시적인 공매도 금지 조치가 해제되는 오는 9월 중순 이후엔 CFD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CFD는 개인이 손쉽게 공매도에 나설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차입이 쉬운 삼성전자 같은 주식은 수수료를 거의 내지 않고 공매도할 수 있다. 올해 연말부터 양도세 요건이 주식 보유액 10억원 이상에서 3억원 이상으로 대폭 강화된다. 한 증권회사 장외파생상품 담당자는 “연말 세법상 대주주 요건이 대폭 확대되면서 상당수의 개인 투자자들이 CFD 시장에 눈을 돌릴 것”이라며 “CFD 거래 규모는 눈덩이처럼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권사들도 판을 키우고 있다. 2016년 일찌감치 CFD 서비스를 시작한 교보증권에 이어 지난해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DB금융투자가 뛰어들었고, 올해는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대형사들까지 속속 나서고 있다. CFD 시장이 커질수록 시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급격하게 늘고 있는 전문투자자들이 실제로 CFD의 고위험 레버리지를 감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의문이라는 시각이 많다. 자칫 코로나19 급락장이 재현되면 ‘깡통계좌’가 속출할 것이란 우려가 높다. 지난 3월 급락장에서도 일부 CFD 계좌에서 반대매매가 터져나오면서 변동성이 더 커졌다는 지적이다. 금융투자회사의 한 변호사는 “애초 금융위원회는 사모펀드 활성화를 위해 전문투자자 문턱을 낮췄는데 CFD 시장만 커지고 있다”며 “전문투자자라고 하더라도 개개인의 자산이나 소득 규모에 맞춰서 CFD 증거금율을 차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조진형 기자 [email protected]

      전문투자자 요건 완화에도…시장은 '정중동'

      금융당국이 지난 21일 일반 투자자보다 고위험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 요건을 대폭 완화했지만 시장에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전문투자자 등록을 받는 증권사들은 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모호해 눈치만 보고 있다. 투자자들도 투자 대상 상품 기준이 까다로워 문의만 쏟아낼 뿐 선뜻 신청하지 못하는 분위기다.전문투자자 요건 낮췄지만…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문투자자 요건 완화를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발효되자 증권사 창구에는 자산가들의 신청 문의가 늘고 있다. 한 은행지주 증권사의 프라이빗뱅커(PB)는 “지난 4년간 전문투자자에 관한 문의를 겨우 두 건 받아 봤는데 이달 들어서만 열 건 넘게 들어왔다”며 “주로 금융자산 1억~3억원을 보유한 고객들이 새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증권사를 통해 전문투자자로 등록하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약을 덜 받으면서 사모펀드나 크라우드펀딩, 코넥스시장 등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최근 투자 좀 한다는 ‘큰손’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차액결제거래(CFD)도 할 수 있게 돼 자산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종전에는 전문투자자가 되려면 금융투자상품 잔액만 5억원을 넘어야 하는 등 조건이 엄격했다. 그러나 이제는 연소득 1억원(부부합산 1억5000만원) 또는 순자산 5억원 이상(거주주택 제외), 금융투자상품 5000만원만 채워도 전문투자자가 될 수 있다.“연내 전문투자자 등록 어렵다”하지만 HOT ETF 소개 | ETF 인사이트 | 투자 정보 | 미래에셋 TIGER ETF HOT ETF 소개 | ETF 인사이트 | 투자 정보 | 미래에셋 TIGER ETF 정작 전문투자자 심사와 등록을 맡은 증권사들은 금융당국 눈치만 보고 있다. 창구에선 아예 문의하는 고객들에게 “전문투자자 신청을 해도 올해 안엔 허가가 나기 어렵다”고 안내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전문투자자 요건 심사에 필요한 전산 시스템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접수를 미루고 있다. 한 증권사의 해외파생상품팀 팀장은 “관련법이 바뀌었어도 자산, 금융 관련 전문성 등 기준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이 모호해 섣불리 허가를 내줄 수 없다”고 말했다.금융당국은 당초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고위험 투자를 감내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 수를 늘리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등 사모펀드 영역에서 잇따라 사고가 터졌고, CFD에 대해서도 ‘탈세 수단’ 등 논란이 일자 다시 규제를 강화하는 후속대책 마련에 급급한 분위기다.지난 20일 금융위는 바뀐 자본시장법 시행령 발효를 하루 앞두고 전문투자자로 인정할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 기준을 까다롭게 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초 4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던 대상자 수는 10만 명 수준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CFD 규제 카드 만지작감독당국은 특히 최근 이슈로 떠오른 CFD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업계에서도 “전문투자자에 관해 문의하는 고객의 대부분은 CFD 거래를 이용하는 게 목적”이라고 입을 모은다.CFD는 주식 등 기초자산을 실제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매매차익)만 현금으로 결제하는 신종 장외파생상품이다. 최소 HOT ETF 소개 | ETF 인사이트 | 투자 정보 | 미래에셋 TIGER ETF 10%의 증거금으로 매수·매도 주문을 낼 수 있어 10배까지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고위험 거래 방식이라 전문투자자만 이용할 수 있다.▶본지 11월 19일자 A21면 참조CFD는 주식을 보유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보유지분 5% 공시의무, 신용융자 잔액 등에서 감독의 사각지대에 있다. 금융당국은 일부 슈퍼 개미들이 CFD를 통해 다량의 소형주 매수는 물론 공매도까지 하고 있어 시장 교란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CFD 등 장외파생거래를 통해 주식을 실질적으로 보유할 경우에도 대량 보유 및 공매도 보고 의무가 적용될 수 있도록 금융위와 협의해 관련 법령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로선 CFD가 어떤 상품인지 파악하고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설지연 기자 [email protected]

      "연말 대주주 양도세 폭탄 피하자"…CFD로 몰리는 자산가들

      해마다 연말이 HOT ETF 소개 | ETF 인사이트 | 투자 정보 | 미래에셋 TIGER ETF 가까워지면 어김없이 코스닥시장에선 개인투자자의 주식 매도 물량이 쏟아진다. 기관투자가나 외국인투자자에게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상장주식 양도소득에 대한 과세 요건이 강화된 2013년부터 개인 ‘큰손’들이 연말 과세 기준일 전에 주식을 팔아 양도소득세를 회피하려는 투자 패턴이 시작돼 지금은 굳어졌다고 설명한다.이런 가운데 최근 자산가 사이에서 상장주식 대주주가 내는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차액결제거래(CFD: contract for difference)라는 새로운 방식이 유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CFD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서 주식을 사고파는 효과를 내는 거래다. 파생상품이어서 대주주 양도소득세 비과세 대상인 데다 최대 10배의 레버리지(부채를 끌어다 자산 매입에 나서는 투자전략) 활용이 가능해 투자자에게 주목받고 있다.연말이면 손 터는 ‘큰손’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매달 순매수를 유지해오다 유독 12월에만 순매도로 돌아섰다. 개인 매매 비중이 90%에 달하는 코스닥시장에서는 12월 8~12일께 HOT ETF 소개 | ETF 인사이트 | 투자 정보 | 미래에셋 TIGER ETF 매도세가 집중적으로 나타나 이듬해 1월 다시 급격히 매수로 반전하는 흐름을 보였다.세법상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는 개인은 양도차익의 27.5%를 양도소득세로 납부해야 한다. 과세를 피하기 위해 대주주들은 연말 주주명부 폐쇄일 전에 보유 주식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대주주 과세 요건을 피하기 위해 주주명부 폐쇄일인 12월 26일 전까지 고액자산가들이 보유 주식을 매도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내년에 소득세법 개정으로 대주주 요건이 확대되면서 올해 연말엔 개인 매도가 평년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4월부터 시행되는 소득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대주주 상장 지분 보유 요건은 현행 ‘시가총액 15억원 이상’에서 ‘시가총액 10억원 이상’으로 바뀐다. 대주주 요건은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으로 지분율과 시가총액을 산정해 판단한다.올해는 10월 현재까지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의 순매수가 6조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 수준에 달해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는 투자자가 크게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양도세 피하고, 10배 레버리지올해 말에도 대주주 기준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어서 자산가들은 CFD 상품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CFD를 통해 주식을 매매하면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CFD 거래란 주식 등 투자 상품을 실제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매매 차익)만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일종의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다. TRS는 증권사가 차입(레버리지)을 일으켜 대출해 주고 매매에 따른 수익은 투자자가 가져가는 신종 파생상품이다. CFD를 활용하면 최소 10%의 증거금으로 매수·매도 주문을 낼 수 있어 10배까지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금융회사가 투자자를 대신해 주식을 사주기 때문에 양도세를 물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가령 삼성전자 보유 주식 가치가 연말 15억원 이상인 자산가가 이듬해 차익을 실현했다면 이익금의 20%대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4억원 차익을 봤다면 양도세 1억1000만원가량이 부과된다. 이 같은 세금을 피하려면 연말 전에 보유 주식을 팔아 평가금액을 10억원 이하로 낮췄다가 이듬해에 다시 늘려야 한다. CFD에 돈을 넣어두면 연말 매도, 연초 매수 패턴을 반복할 필요가 없다. 삼성전자 주식은 CFD를 통해 증거금 20%가량이면 매수할 수 있다. 2억원을 투자하면 10억원 주식을 매수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일부 자산가는 연말 양도세 회피 매물이 쏟아지는 시기를 피하기 위해 미리 주식 보유액을 10억원 이하로 줄이고 CFD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특정 주식에 대한 투자 규모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CFD는 교보증권이 2016년 국내 증권사 중 처음 서비스에 나선 이후 올 6월 DB금융투자와 키움증권이 가세했다. 지난달엔 하나금융투자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안타증권도 내년 상반기 CFD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교보·키움·DB 세 곳에서 CFD의 하루 평균 거래액은 300억원을 넘어섰다.전문투자자에게만 허용현재 CFD 거래는 전문투자자에만 허용돼 아직까지는 시장이 크지 않다. 그러나 오는 21일부터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전문투자자 자격 요건이 완화돼 거래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상품 잔액이 5000만원 이상이고, 연소득 1억원(부부 합산 1억5000만원) 또는 순자산 5억원(거주주택 제외, 부부 합산 가능) 이상인 경우 전문투자자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전문투자자 수는 1950명(지난해 말 기준)에서 15만~17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금융위는 분석했다. 송정덕 키움증권 리테일파생팀 팀장은 “CFD를 이용하기 위해 전문투자자 등록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했다.설지연 기자 [email protected]

      [장외파생상품] CFD 차액결제거래 개요 및 현황

      증권사 리테일 분야 차세대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차액결제거래(CFD)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투자로 수익을 내려는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은 자금력을 갖춘 개인 전문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앞다퉈 확대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이 새로운 먹거리로 CFD를 선택한만큼 CFD 시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오늘은 CFD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CFD 차액결제거래 개요 및 현황

      ▣ 차액결제거래(Contract for Difference: CFD)란?

      ☞ 국내 서비스의 경우 기초자산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별로 차이가 존재하지만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 상장 주식 2,300여개 HOT ETF 소개 | ETF 인사이트 | 투자 정보 | 미래에셋 TIGER ETF 종목 및 미국, 홍콩 등 해외주식으로 구성
      ☞ 매수 및 매도 양방향 포지션 보유가 가능하고, 진입시점의 가격과 청산시점의 가격 간의 차이에 CFD 계약 수량을 곱해 이익 및 손실 금액을 계산

      출처 = 키움증권 홈페이지

      ▣ CFD 거래구조 및 주요특징

      출처= 자본시장연구원 차액 결제거래(CFD) 시장 현황 및 특징

      ☞ CFD 거래순서 : 전문 투자자 등록 → CFD 계좌 개설 → 증권사와 계약 체결 → 증거금 입금 및 거래 시작

      구분 내용
      상품 및 분류 주식 가격변동에 대한 계약 (장외파생상품)
      증거금 (레버리지) 10 ~ 100% (최대 10배, 보통 4배)
      매도포지션 가능 (공매도 O)
      이자비용 존재 (증권사마다 상이)
      만기 X
      거래자격 전문투자자
      손실 원금초과 손실 가능 (레버리지 사용)
      증거금 종류 현금

      ☞ 레버리지 활용, 롱숏 양 포지션 모두 활용 가능한 점에서 선물과 비슷하나 만기가 없어 만기일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포지션에 대한 보유기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한 장점 보유

      ☞ 또한, 매매에 따른 이익 및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되나 소유권이 부여되지 않기에 주주로서의 권리 및 의무는 지지 않음

      출처= 자본시장연구원 차액 결제거래(CFD) 시장 현황 및 특징

      ▣ 증권사 CFD 현황 (2022-03 기준)

      증권사 교보증권, 키움증권, KB증권, SK증권, 하나증권,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메리츠증권, DB금융투자

      2022년 3월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FD 서비스를 제공 중인 국내 증권사는 총 13곳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CFD 서비스를 제공한 증권사는 교보증권으로 2016년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거래시장에서도 투자 가능한 해외 CFD 서비스도 여러 증권사에서 게시하고 있어 많은 증권사들이 CFD 고객 유치전에 열을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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