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연금 투자자 가이드북 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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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연금, 왜 ETF 투자인가: 메가 트렌드 투자와 절세를 한 번에!'를 통해 연금 계좌에서의 ETF 투자 혜택을 소개했다. 일반 계좌와 달리 연금 계좌에서 ETF를 거래할 경우 투자자들은 다양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주식형 ETF와 채권형, 파생형 등 기타 ETF를 일반 계좌에서 거래할 때 매매차익과 분배금은 배당소득으로 15.4%의 과세가 적용되지만, 연금 계좌의 경우 인출시점까지 과세가 모두 이연된다.

개인연금 투자자를 위해 '연금저축펀드'를 통한 ETF 투자 방안도 담겼다. 연금저축계좌는 일정 기간 납입 후 연금 형태로 인출할 경우 연금소득으로 과세되는 세제혜택 금융상품으로, 이 중 '연금저축펀드'에서는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한 ETF 투자가 가능하다. 연금저축펀드는 자유납입 방식으로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연금 형태로 수령 시 연령 기준(연금 수령 개시)에 따라 3.3~3.5% 저율관세가 적용된다.

지난달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도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퇴직연금 ETF 투자법도 소개한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는 ETF 투자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퇴직연금의 경우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선물 투자 ETF에는 투자할 수 없으나 합성 ETF는 투자할 수 있다. 주식 및 주식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40%를 초과해 투자하는 ETF에 대해서는 적립금의 70%까지 투자할 수 있다.

최근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IRP)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를 현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연금 투자에 대한 혜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가이드북은 국내투자형 ETF 10종, 해외투자형 ETF 13종 등 연금 투자자들이 주목할만한 투자 유망 TIGER ETF 30종도 추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혁신 성장 테마 등 119종의 다양한 연금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운용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중 연금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주요 TIGER ETF는 국내투자형 △TIGER 2차전지 테마 △TIGER Fn신재생에너지 △TIGER 200 등이며, 해외투자형 △TIGER 미국 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TIGER차이나전기차SOLACTIVE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인컴형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TIGER 미국 s&P500배당귀족 등 4종, 안정형 △TIGER 단기채권액티브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등 3종이 주목된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대표는 "최근 디폴트옵션 도입 등으로 연금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경쟁력 있는 TIGER ETF에 투자하며 동시에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연금 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투자 가이드북은 TIGER ETF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추가하면 만나볼 수 있다.

투자혜택 뭐가 있나..미래에셋운용, ETF 연금투자 가이드북 발간

투자혜택 뭐가 있나..미래에셋운용, ETF 연금투자 가이드북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연금, 왜 ETF 투자인가: 메가 트렌드 투자와 절세를 한 번에!'를 통해 ETF 연금 투자자 가이드북 발간 연금 계좌에서의 ETF 투자 혜택을 소개했다. 일반 계좌와 달리 연금 계좌에서 ETF를 거래할 경우 투자자들은 다양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주식형 ETF와 채권형, 파생형 등 기타 ETF를 일반 계좌에서 거래할 때 매매차익과 분배금은 배당소득으로 15.4%의 과세가 적용되지만, 연금 계좌의 경우 인출시점까지 과세가 모두 이연된다.

개인연금 투자자를 위해 '연금저축펀드'를 통한 ETF 투자 방안도 담겨있다. 연금저축계좌는 일정기간 납입 후 연금 형태로 인출할 경우 연금소득으로 과세되는 세제혜택 금융상품으로, 이 중 '연금저축펀드'에서는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한 ETF 투자가 가능하다. 연금저축펀드는 자유납입 방식으로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연금 형태로 수령 시 연령 기준(연금 수령 개시)에 따라 3.3~3.5% 저율관세가 적용된다.

지난달 사전지전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도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퇴직연금 ETF 투자법도 소개한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는 ETF 투자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퇴직연금의 경우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선물 투자 ETF에는 투자할 수 없으나 합성 ETF는 투자 가능하다. 주식 및 주식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40%를 초과해 투자하는 ETF에 대해서는 적립금의 70%까지 투자할 수 있다.

최근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IRP)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를 현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연금 투자에 대한 혜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가이드북은 국내투자형 ETF 10종, 해외투자형 ETF 13종 등 연금 투자자들이 주목할만한 투자 유망 TIGER ETF 30종도 추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혁신 성장 테마 등 119종의 다양한 연금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운용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중 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주요 TIGER ETF는 국내투자형 △TIGER 2차전지 테마 △TIGER Fn신재생에너지 △TIGER 200 등이 있다. 해외투자형은 △TIGER 미국 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인컴형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TIGER 미국 S&P500배당귀족 등 4종, 안정형 △TIGER 단기채권액티브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등 3종이 주목된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대표는 "최근 디폴트옵션 도입 등으로 연금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경쟁력 있는 TIGER ETF에 투자하며 동시에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연금 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투자 가이드북은 TIGER ETF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추가하면 만나볼 수 있다.

펀드(Fund)란?

펀드란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자산운용회사가 주식 및 채권 등에 투자, 운용한 후 그 결과를 돌려주는 간접투자상품입니다.

직접투자 VS 간접투자

직접투자 투자자(개인)가 주식이나 채권등을 직접 자신의 판단하에 증권시장에서 주식이나 채권을 직접 골라서 투자하는 것 간접투자 투자자(개인)가 투자금액을 전문 투자기관(자산운용회사)에서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하는 것

개인투자자가 투자금액을 직접 선택한 상품에 투자하는 직접투자와 전문 투자기관에서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하는 간접투자를 설명하는 이미지입니다.

펀드투자의 장점

적은 돈으로 쉽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주식이나 채권 등에 직접 투자하려면 목돈이 필요하지만, 펀드는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분산투자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펀드는 주식 및 채권 등 여러 종목에 분산하여 투자하기 때문에 집중 투자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산전용 전문가가 투자를 대신해 줍니다. 주식, 채권 및 부동산 등에 전문 지식을 가진 전문 인력(펀드매니저)이 투자운용합니다.

  • 파생상품 위험평가액 공시(2022.09.07)
  • (간이)투자설명서 변경공시(2022.09.08.
  • 파생상품 위험평가액 공시(2022.09.06)
  • 파생상품 위험평가액 공시(2022.09.05)

[한국경제]
공모펀드 수익률 상위 '신재생 테마'가 싹쓸이

[헤럴드경제]
멀티에셋운용, 발산역 청년주택개발사업 PF 완료

[위키리크스한국]
[WIKI ESG ①] 선택 아닌 필수…ESG경영, 新메가트렌드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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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십코드

기관투자자의 수탁책임에 관한 원칙

기관투자자가 타인의 자산을 관리·운용하는 자로서 부담하는 책임을 수탁자 책임이라고 합니다. 수탁자 책임은 투자대상기업의 중장기적인 가치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함으로써 고객과 수익자의 중장기적인 이익을 도모할 책임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한다”는 멀티에셋자산운용 주식회사(이하“당사”)의 운용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이에 당사는 수탁자 책임의 이행을 통해 수익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 05월 21일자로 기관투자자의 수탁책임에 관한 원칙을 준수할 것을 선언합니다.

[원칙 1] 기관투자자는 고객, 수익자 등 타인 자산을 관리∙운영하는 수탁자로서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명확한 정책을 마련해 공개해야 한다.

- 당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제6조의 금융투자업자로서 집합투자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을 수행하는 자산운용사(Asset Manager)입니다. 당사는 기관투자가로서 고객자산의 운용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과정에서 수탁자 책임의 성실한 이행이 투자대상기업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증진시키고 수익자의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당사의 운용 철학은 고객자산의 안정적 수익 실현을 위해 아래의 원칙을 일관성있게 지키는 것입니다.

  1. 1. 경쟁력의 관점에서 투자기업을 봅니다.
  2. 2.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합니다.
  3. 3. 수익과 함께 위험을 살핍니다.
  4. 4. 팀어프로치에 의거 신중하게 의사결정 합니다.

- 수탁자 책임의 이행은 고객자산으로 투자한 국내 상장주식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인덱스펀드와 같이 특정 지수를 추종하기 위해 투자하는 펀드에서 취득하는 상장주식과 각 집합투자기구의 재산에서 100분의 5 또는 100억 원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에 대하여는 적극적 주주관여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 주주관여활동의 중요한 수단인 의결권행사는 당사 내부 지침인 의결권행사세부지침 [링크] 및 이해상충 방지정책 [링크] 에 따라 수익자의 수익증대에 기여하도록 충실하게 수행합니다.

- 당사의 수탁책임 중 주주관여활동은 주식운용본부가 담당하며 활동과정상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또는 윤리적 문제는 준법감시부서에서 담당합니다.

[원칙 2] 기관투자자는 수탁자로서 책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실제 직면하거나 직면할 가능성이 있는 이해상충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관해 효과적이고 명확한 정책을 마련하고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

- 기관투자자가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수익자들의 이익과 상충되는 의사결정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때 기관투자자는 수탁자로서의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수익자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행동할 의무가 있습니다.

- 당사의 고객자산 운용과정에서 이해상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영역은 당사와 고객, 당사의 관계회사와 고객, 당사 임직원과 고객, 고객 상호간, 당사 임직원 상호간 등의 영역입니다. 당사는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업무영역별로 정보차단벽을 설치하여 정보의 공유를 방지하고 있으며, 이해상충이 발생 가능한 영역에서 고객의 이익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이해상충 문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 의결권 행사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이해상충문제는 당사 의결권행사세부지침 [링크] 및 이해상충 방지정책 [링크] 에서 사전에 정한 원칙에 따라 의결권을 행사함으로써 해결합니다.

- 당사는 이해상충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적으로 최선을 다하더라도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을 완벽하게 방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이해상충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 준법감시 담당 부서와 스튜어드십코드 담당 부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이해상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 후 행위를 수행하도록 합니다.

[원칙 3] 기관투자자는 투자대상회사의 중장기적인 가치를 제고하여 투자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높일 수 있도록 투자대상회사를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 투자대상회사에 대한 주기적 점검은 고객자산운용 수탁자 책임이행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행위입니다. 당사는 재무적 요소뿐 아니라 비재무적 요소도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가치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사전적으로 발견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합니다.

- 당사의 운용부서는 투자대상기업의 공시자료 점검, 기사 검색, 기업탐방(IR담당자와 대화) 등을 통하여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 기업의 중장기 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당사는 스튜어드십코드 담당부서 및 준법부서와 협의하여 주주관여 활동 여부를 논의하며 적극적인 주주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원칙 4] 기관투자자는 투자대상회사와 공감대 형성을 지향하되, 필요한 경우 수탁자 책임 이행을 위한 활동 전개시기와 절차, 방법에 관한 내부지침을 마련해야 한다.

- 수익자의 중장기적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투자대상회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대상회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 당사는 추가적인 주주관여 활동을 수행할 것입니다.

- 주주관여 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당사는 수익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투자대상기업에 대하여 우호적인 방식으로 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의결권 행사와 관련해서는 당사 의결권행사세부지침 [링크] 의 안건별 가이드라인에 따릅니다. 의결권행사와 별도로 필요한 경우 투자대상회사의 재무적 요소 이외에 경영전략, 지배구조, 회사의 지속가능성, 환경오염 등에 대해서도 투자대상회사와 대화를 하기위해 ETF 연금 투자자 가이드북 발간 노력할 것입니다.

- 당사는 주주관여 활동 수행과정에 미공개 중요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의 아니게 미공개 중요 정보를 획득하게 되는 경우 자본시장법 상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 조항 및 시장질서 교란행위 금지 조항에 위반되지 않도록 내부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원칙 5] 기관투자자는 충실한 의결권 행사를 위한 지침·절차·세부기준을 포함한 의결권 정책을 마련해 공개해야 하며, 의결권 행사의 적정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의결권 행사의 구체적인 내용과 그 사유를 함께 공개해야 한다.

- 당사는 수익자를 위하여 신의에 따라 성실하게 의결권 행사를 하기 위해 의결권행사에 대한 내부 기준인 의결권행사세부지침 [링크] 을 2002년 10월 7일부터 제정하여 운영하고 ETF 연금 투자자 가이드북 발간 있습니다.

- 각 집합투자기구 투자재산에서 100분의 5 또는 100억 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대상회사의 합병, 영업의 양수도, 임원 임면, 정관개정, 기타 집합투자재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는 의결권을 행사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투자대상회사의 투자규모가 위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에도 지분율 등을 고려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것입니다.

- 당사는 필요 시 의결권 행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의결권 행사의 충실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외부 전문기관의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의결권 행사의 충실의무는 당사에 있기에 자문기관의 권고 사항은 참고 목적으로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당사가 내립니다.

- 당사는 수탁자 책임 이행을 위해 의결권 행사 내역을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 [링크] 하고 있습니다.

[원칙 6] 기관투자자는 의결권 행사와 수탁자 책임 이행 활동에 관해 고객과 수익자에게 주기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 당사는 의결권행사 등 수탁 책임 이행 활동의 투명한 공개가 수익자들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결권행사 내역 등 수탁자 책임 이행 활동 내역은 주기적으로 수익자들에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각 집합투자기구 투자재산의 100분의 5 또는 100억 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발행회사에 대한 의결권행사 여부, 찬반 여부, 행사와 미행사 사유를 영업보고서에 기재하고 거래소 공시 사이트 및 당사 홈페이지 [링크] 에 공시합니다. 보고 주기는 연 1회 매년 4월 30일까지 직전년도 4월 1일부터 1년간 의결권 행사 내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 기타 의결권 행사 이외에 주주 관여활동을 이행한 경우에도 주주활동의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하여 당사 홈페이지에 공시하며, 연 1회 수탁자 책임이행보고서도 당사 홈페이지 [링크] 를 통하여 제공합니다.

- 다만, 의결권행사와 주주 관여활동을 공시하는 것이 수익자의 이익이나 주식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보고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원칙 7] 기관투자자는 수탁자 책임의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 당사는 수탁자 책임의 충실한 이행을 위하여 효율적인 조직체계를 수립하고 법에서 요구하는 자격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이 고객자산 운용업무를 담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변화하는 환경과 제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운용인력을 내·외부 교육, 세미나, 포럼 등에 참여하도록 하여 전문성의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

개인투자자 가이드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식을 중심으로' 입니다. 제1저자인 신중철 에프앤가이드 고문(KG제로인 전 사장)을 비롯해 박래수 숙명여대 교수와 정재만 숭실대 교수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OCIO 형태가 처음으로 도입된 것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연기금 투자풀'입니다. 연기금투자풀은 자산운용에 전문성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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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뛰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투자자 들의 행태는 손실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무상증자를 하더라도 주식의 본래 가치가 달라진 것은 아니기에 주가는 보통 다시 하락하기 때문이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무상증자 권리락일과 그 다음날만 오른 후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이날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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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가 급증하고 있다. 14일 에프앤가이드 에 따르면 TDF가 속한 국내 197개 라이프사이클펀드의 설정액은 총 9조7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ETF 연금 투자자 가이드북 발간 이후 1조2306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점을 감안하면 연내 설정액이 10조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TDF는 투자자 의 은퇴 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에프앤가이드 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9075억원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65%가량 증가한 수치이지만 전분기(1조7220억원) 대비 47% 감소한 수준입니다. 작년 2분기(5710억원) 대비 3분기(5494억원) 영업이익이 4%가량 줄어들었던 점을 감안하면 3분기 들어 실적이 확연히 쪼그라드는 것을 알 수.

업황이 꺾일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에프앤가이드 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13조5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목표가가 7만원이라는 것은 개미들 대다수가 단기간에 본전 탈출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목표가는 한 기업의 주가가 향후 12개월 내에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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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상품이다. 1일 에프앤가이드 에 따르면 SOL 미국S&P500은 7월 한달간 약 5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순자산은 7월 말 기준 142억원이다. ETF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게 신한자산운용측의 설명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 센터장은 "6월 말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개인투자자 의.

신한자산운용

않고 있어서다. 에프앤가이드 에 따르면 코스피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27일 기준 9.42배로 지난달 1일 10.01배에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낮아져야 PER 멀티플(기업가치 적정 배수)이 올라갈 수 있지만, 현재는 금리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향후 코스피지수가 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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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에 올라 있는 삼성전자 종목 리포트의 제목들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확정 실적이 발표된 전일부터 이틀간 증권사 18곳에서 분석 보고서를 냈다. 대부분은 3분기가 더 부진할 것인 데다 주가는 한 차례 더 조정이 올 것이란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원(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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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다. 에프앤가이드 에 따르면 코스피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27일 기준 9.42배로 지난달 1일 10.01배에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낮아져야 PER 멀티플(기업가치 적정배수)이 올라갈 수 있지만, 현재로는 금리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향후 코스피가 좁은 박스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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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러 강세가 심화되면서 투자자 들이 신흥국 주식을 내다 팔고 있는데, 국내에선 보유 비중이 큰 삼성전자가 타깃이 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여기에 삼성전자 매출의 한 축인 PC와 스마트폰의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도 주가 하락을 끌어내리는 요인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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