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 GATE NEWS: 투자에도 필독서가 있다? 아는 만큼 보이는 투자의 세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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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대표 (조선일보)

주식 투자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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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용 기자
    • 승인 2021.02.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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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부자는 투자에서 즐거움을 느끼죠. 가난한 사람은 소비에서 기쁨을 느낍니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8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의 소비보다는 투자를 통해 자금을 아끼고, 향후 충분한 여력이 생겼을 때 이를 즐기자"고 말했다.

      그는 'Save now, Power later'를 강조하며 "단기 수익에 연연해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투자 철학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존 리 대표는 최근 기업 주가 급등락으로 인해 주변 투자자들이 고수익을 얻은 것에 관심 두지 말고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투자 목적이 노후 준비인 만큼 장기적인 시각에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정부와 투자자들이 고민해야 할 것은 국내 주가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한 정책과 태도라고 덧붙였다.

      존 리 대표는 복리 효과를 믿고 장기적인 투자를 하라고 권했다. 성장세에 있는 기업과 경영진의 자질을 믿고 기업과 같이 성장하라는 것이다.

      존 리 대표는 국내 가치투자의 대가로 라자드자산운용 등을 거쳐 지난 2014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로 부임했다.


      다음은 존 리 대표와의 일문일답.

      --최근 변동성 커지는 종목을 매매하며 수익을 좇는 행동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개인 투자자들은 어떤 투자 마인드를 갖춰야 하는지.

      ▲왜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주식 투자는 노후 준비다. 30대가 주식 투자한다면 좋은 것인데, 단기간에 부자 되고 싶어 욕심을 내고 수익률을 매일 체크하는 건 투자가 아니라 투기다.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다. 나만 안 하면 뒤처지는 것 같은데 이걸 이겨야 한다. 주위에서 50~100% 벌었다는 건 중요하지 않다. 주식 투자는 마라톤이다. 30년 후 경제 독립, 노후준비를 위한 것이다. 꾸준히 투자하고 가지고 싶은 펀드 투자하는 것이다. 마라톤 뛰는데 100M 달리기 기록이 중요한가.

      --오랫동안 운용을 해오셨는데, 장기 투자로 인한 복리의 마법에 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

      ▲주식 투자는 기업에 투자하는 건데 회사 이익이 늘어나는 것 자체가 복리 효과다. 주식 가격은 기업 이익에 수렴하게 된다. 어떤 회사가 연 10%씩 성장하면 매출이 1조 원에서 1조1천억 원, 1조2천100억 원이 되는 등 10년 후 보면 매출이 커진다. 주식도 처음에는 적은 돈으로 느껴지는 데 시간이 갈수록 그래프가 가파르게 오른다. 하루라도 일찍 투자하는 사람이 유리하다. 아이들 사교육비를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게 되면 취직 안 해도 될 정도라고 생각한다.

      --투자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시는지. 투자에 활용하는 정보는 무엇인가.

      ▲펀드 운용 시 액티브와 패시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액티브는 좋은 회사를 고르는 것이고, 패시브는 상장지수펀드(ETF), 지수 연동형으로 한다. 개인적으로 액티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TF에 돈이 몰려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다. ETF는 개별 종목이 아니라 한 인덱스 자체를 사는 것이다. 그 중 갖고 싶지 않은 회사가 포함된 경우도 많다. 그래서 꼭 그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액티브가 더 옳다고 생각한다. 액티브 중에서도 바텀-업이 있고 탑-다운이 있다. 탑-다운은 포트폴리오에서 미리 정하는 것. 전기차 관련된 것은 10%, 헬스케어는 7% 등 나름 정한다. 그 안에서 회사를 정해서 넣는 게 탑-다운. 바텀-업은 가지고 싶은 회사를 먼저 고르는 것이다. 삼성전자, 카카오 등 다 모아보니 구성이 이렇게 된다. 투자 스타일이 다 다른 것인데 우리는 액티브, 그 중 바텀 업 스타일을 추구한다.

      --시장을 이기기 위한 종목 선정이 어렵다.

      ▲그래서 펀드를 하라는 것.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퇴직연금에 주식 비중이 얼마나 있는지 아는 것이다. 주식 MEDI: GATE NEWS: 투자에도 필독서가 있다? 아는 만큼 보이는 투자의 세계 비중이 얼마인가 생각해보자. 한국의 퇴직연금 주식 비중이 전 세계 최하위다. 그것부터 손질해야 한다. 퇴직연금 세제 혜택도 있으니 그걸 다 투자하고 돈 남으면 개별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펀드를 권하는 이유는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은 개별 종목 가격에 따라 그게 불가능하다.

      --바텀-업 방식으로 종목을 선정하는데, 메리츠운용의 투자 프로세스에 관해 설명해주실 수 있는가. 어떤 의사결정을 거쳐 종목을 편입하는가.

      ▲회사가 10년 후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하는 게 투자다. 반도체를 예로 들면 지금 호황인데 5년 후에도 호황인가, 다른 경쟁자 나타나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야 한다. 지금 주가수익비율(PER)이 10이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매출이 30%씩 늘어난다면 PER 10은 대단히 싼 가격이다. 예측하는 것은 경험에서 나온다. 회사의 히스토리, 위기 극복 과정, 경영진 자질이 제일 중요하다. 경영진이 얼마나 합리적인 결정을 하는가, 주주를 어떻게 생각하나, 회사 투명성은 어떤지 등을 본다. 주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영진 자질이고 숫자는 그다음이다. 회사 독점력, 진입 장벽, 브랜드 네임이 중요하다. 같은 물건이어도 이 회사는 비싸게 팔 수 있는가. 어려운 상황이어도 망하지 않을 수 있는가 등 종합적인 것을 봐야 한다.

      --산업이 변화하면서 미래를 생각하기 어려운데 종목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 수 있을 것 같다.

      ▲매도 시점을 정하는 건 가격이 아니다. 더 좋은 기업이 생길 때 파는 것이다. 철강을 예로 들면 한국 철강 수요가 정점에 달하고 중국 등 국가가 철강 산업이 강해지면서 매도하는 것이다. 2~3배 벌어서 팔았다는 건 좋은 게 아니다. 더 좋은 대상이 나타나 팔 때가 온 것이다. 장기 투자에 대한 반박으로 자꾸 망한 기업 사례를 들어 얘기한다. 코닥은 어떤가, 필름 수요가 없어지니 파는 것이다. 팔 때는 팔 이유가 있다. 세상이 변하거나 다른 산업이 좋아지는 경우 등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장기투자 안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최근 해외 주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국내 투자와 해외 투자 비중은 어떻게 구성하는 것을 추천하는가.

      ▲어느 게 옳은지 말할 순 없다. 개인 성향이다. 한국 시장에 애착이 가는 건 잠자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국민 대부분이 주식에 부정적이었고, 퇴직연금의 주식 비중도 적다. 돈은 쌓여있고 부동산에만 몰두했고, 가계 자산 중 주식 비중이 작다. 다른 나라에 비해 대기 자금이 많이 있다. 예탁금도 작년보다 늘어난 것이지 부동산 자금을 보고 오면 과열이 아닌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자들에게 추천하는 자산 배분 방식이 있는가.

      ▲투자자들이 간단한 선택을 하게 하기 위해 메리츠 샐러리맨 펀드를 만들었다. 전 세계 투자하고, 다양하게 투자하는 것이다. 적은 돈을 아껴서 투자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사람들은 투자를 어렵게 생각한다. 공부하고 한다고 시작을 미룬다. 그건 펀드매니저 준비할 때고. 투자는 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다. 투자는 라이프스타일이고, 철학이고, 노후 준비다. 그걸 공부해서 시장과 싸워서 타이밍 맞추고 단기 차익 시현하는 행위는 100% 실패한다. 단기간에 테크닉 배워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투자 지침서나 입문서를 추천해주신다면.

      ▲책을 봐서 투자하는 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책은 기본적인 것을 알려준다. 장기투자, 기업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등. 하지만 실제로 주식 시장에 나오면 시간이 없다. 세계에 기업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다 보고 있나. 그래서 처음에 퇴직연금 등 노후 준비 방법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걸 안 하고 급하게 주변에 누가 얼마 벌었다는 것에서 흔들려 투자하는데, 노후 준비라는 진리를 무시하고 종목을 골라 빠르게 부자 되겠다고 시장에 들어온다. 강조하지만 급등하는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건 흔하지 않은 경우다. 주식 투자 자체, 기업을 소유한다는 것이 가슴이 뛰어야 한다.

      --대표님 외에 국내에서 주식 투자로 존경받을만한 분은 어떤 분이 있는가.

      ▲주식농부(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도 계시고,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도 계신다. 흔하진 않다. 몇 분이 저 같은 투자 철학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사람은 단기간 수익을 노린다. 리딩방 등은 절대로 믿으면 안 된다. TV 나와서 주식 이렇게 한다, 종목 알려준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나보다 지식 많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전문가는 있을 수 없다. 같은 종목을 두고 보는데, 전문가가 있다면 다 같이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니냐. 투자는 자기 철학이다. 어떤 시기 손해 보고 이익 보고 하는 과정일 뿐이다. 워런 버핏은 자기 철학을 실천한 것이다. 그분을 전문가라고 하지 않는다. 현인이라고 하지. 투자는 테크닉이 아니다. 사람들은 매매하면서 돈을 벌려고 한다. 주식의 기본 의미에 대해 이해가 낮은 것이다.

      --메리츠운용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펀드는 무엇인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펀드는?

      ▲메리츠 샐러리맨 펀드다. 젊은 분들이 많이 투자하고 있다. 주니어펀드도 중요하게 여기는데 어린아이들이 투자하면 한국의 장래는 밝다.

      --투자를 안 하시던 분들이 자본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2020년은 자본시장 획기적인 해였다. 제도 개선하고, 주식 시장에 머무르게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주식을 꾸준히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코스피 지수가 3,000, 2,800포인트 변화한다. 왜 여기 연연해하나. 20년 후 20,000포인트가 되면 지금 수치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정부, 투자자들은 20,000포인트가 되게 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써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지극히 짧은 기간에 대해 왜 그렇게 관심을 가지나. 오늘의 주가 등락이 나와 관계가 없어야 한다. 내 포트폴리오가 돈을 잘 벌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얼마를 벌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삼성전자 몇 주를 가졌는지가 중요하다. 500만 원에서 30% 벌면 150만 원인데 650만 원으로 노후 준비가 되나. 그래서 주식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 소액으로 꾸준히 오랫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하는 게 투자다.

      --메리츠운용이 현재 가장 관심을 보이는 분야는 무엇인가. 또, 펀드를 운용하면서 중장기 방향성은 무엇인가.

      ▲우리는 교육에 주안점을 둔다. 시장을 멀리해라, 장기적으로 투자해라 이런 것을 강조한다. 우리 관심은 아이들, 청소년들이다. 어릴 때부터 투자하는 습관, 소비보다는 투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건 순서다. 돈을 모아야 할 때는 돈을 모아야 한다. 순서가 바뀌어서 소비를 먼저 하면 안 된다. 전체 자산에서 부담이 안 되는 수준의 소비는 괜찮다. 사회 초년생은 투자해야 한다. 노후 준비가 중요하다. 젊을 때는 돈이 일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부자들은 투자에 즐거움을 얻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에 기쁨을 느낀다.

      --투자자들에게 투자 조언을 한다면

      ▲당신이 전문가다. 매일 투자해라. 여유자금으로 투자해라. 돈은 내가 모으는 것이다. SAVE NOW, POWER LATER. 복리는 향후 엄청난 힘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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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에도 필독서가 있다? 아는 만큼 보이는 투자의 세계

      기사입력시간 16-08-18 09:51
      최종업데이트 20-06-22 10:06


      아는 만큼 보이고, 가꾸는 만큼 예뻐지는 법! 투자도 열심히 공부하고 꾸준히 정보를 섭렵하는 것이 최고의 성공 비결이다.

      이번 여름, 투자의 왕도를 찾아 책 속으로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성공사례만을 부풀린 것이 아닌 투자 대가들의 현명한 투자법이 집약된 투자 필독서들을 소개한다.

      펀드매니저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투자의 정석을 배워보자!

      벤저민 그레이엄

      ‘월스트리트의 대부’ 벤저민 그레이엄의 대표작 는 지금까지 전 세계 금융업에 큰 영향을 미쳤고, 증권시장에서 다수의 억만장자를 양성했다.

      는 내재가치에 기준을 두고 위험을 줄이면서 만족할 만한 투자수익을 올리는 그레이엄식 투자방법의 기본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투자업계에서는 ‘가치투자의 입문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방대한 분량이 부담스럽다면 간결하게 정리된 핵심 요약판을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다.

      이 책이 투자의 기본서나 필독서로 추천받고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투자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투자 철학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투자할 때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체득하고 있다면, 어떤 분야, 어떤 방법의 투자에도 성공할 수 있다.

      ** Key Point
      "가치투자란 무엇인가? 가치투자란 가치보다 싸게 사두라는 것이다. 얼마나 간단한 이론인가?"
      "성공적인 투자는 위험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관리하는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는 주가가 상승하면 점점 위험해지고, 주가가 하락하면 덜 MEDI: GATE NEWS: 투자에도 필독서가 있다? 아는 만큼 보이는 투자의 세계 위험해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현명한 투자자는 강세 시장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주식을 더 비싸게 사야 하기 때문이다.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고 차분하게 부자가 될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 벤저민 그레이엄은?
      ‘가치투자의 아버지’라 불린다. 1930년대 처음으로 체계적인 증권 분석 이론을 수립하여 ‘증권 분석의 창시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워런 버핏은 "우리는 그레이엄이 심은 나무 밑에서 휴식을 취한다"라며 그의 스승이기도 한 벤저민 그레이엄의 업적을 칭송했다. 벤저민 그레이엄도 한때 거듭되는 손실로 인해 거리에 나앉는 상황에까지 몰렸었다. 하지만 그는 쓰라린 경험을 바탕으로 손해 보지 않는 종목 분석과 가치 투자를 창안했고, 훗날 대성공을 거뒀다.


      피터 린치

      ‘지구 최고의 선각자’ ‘역사상 최고의 전기적 색채를 지닌 펀드매니저’라 칭송되는 피터 린치는 이 책에서 그의 투자 철학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전성기인 47세에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돌연 은퇴를 선언한 그의 첫 책 이 펀드매니저로서의 자서전이라면 두 번째 저서인 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펀드 투자전략을 담고 있다.

      훗날 그는 를 집필하며 총 3권의 저서를 남겼다.

      에서는 13년 동안 펀드를 운용하면서 단 한 해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았던 투자 철학과 경험, 투자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종목 선택, 포트폴리오 구성 요령, 펀드 투자방법, 투자할 때의 마음가짐 등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미국 투자전문지 에 추천했던 21개 종목의 발굴 아이디어와 결과, 그 체험으로 얻어낸 통찰을 통해 좋은 기업을 어떻게 찾고, 기업의 변화를 어떻게 정기점검하는지 주도면밀하게 설명한다.

      ** Key Point
      "기업의 상황은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계속 변하므로 이러한 변화를 계속 추적하고 거기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가장 좋은 펀드 투자전략은 자산을 서로 다른 3~4개의 주식형 펀드(성장, 가치, 소형 성장 등)에 나눠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면 언제나 자산 일부가 주식시장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섹터에 투자돼 있다."

      ** 피터 린치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이자 마젤란펀드를 세계 최대의 뮤추얼펀드로 키워낸 장본인이다. 1977년부터 1990년까지 마젤란펀드를 운용하면서 연평균 29.2%의 수익률을 올리며 월가의 전설로 남았다. ‘투자는 자신이 잘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고 강조한 피터 린치는 기초 펀더멘털 분석을 강조했다. 발로 뛴 정보가 진짜 정보이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투자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철저히 지켜냈다.

      워런 버핏 책의 독자라면 꼼꼼하고 치밀한 그의 투자이념을 이해할 것이고, 왜 그가 사람들이 놀랄 만한 업적을 이루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주식 폭락과 같은 사태는 지난 40년 동안에도 여러 번 있었지만 워런 버핏은 그동안 연평균 2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려왔다.

      그는 책을 통해 건전한 사업 실행을 위한 기본 원칙을 비롯해 경영자와 투자의 선택, 기업의 가치 평가, 금융정보의 유익한 사용법 등에 관해 폭넓게 설명함으로써 위기국면에서 돈 버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이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더웨이의 주주에게 보낸 편지의 주요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투자자와 경영자를 위한 교훈’이라는 부제에 맞게 ‘투자 매력이 있는 기업들은 어떤 특성을 가졌나’ ‘기업 평가는 어떻게 하나’ ‘주식 시장의 움직임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나’ 등에 관한 그의 경험담이 담겨 있다.

      책을 읽고 나면 다음의 핵심 주제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는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하고,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상식에 바탕을 둔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 Key Point
      "우리는 가격이 올랐거나 너무 오랫동안 보유해 왔다는 이유로 주식을 팔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군요. 우리는 어떤 기업을 영구 보유하는 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기업의 자기자본수익률 전망이 만족스럽고, 경영진이 유능하며 정직하고, 시장이 그 기업을 과대평가하지 않는 한 말입니다."
      "어떤 주식을 10년 동안 소유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단 10분도 그것을 가질 생각을 마십시오. 지난 MEDI: GATE NEWS: 투자에도 필독서가 있다? 아는 만큼 보이는 투자의 세계 여러 해 동안 이익이 매년 상승하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십시오."

      ** 워런 버핏은?
      지난 6월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가 345만6,789 달러(약 40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자는 지인 7명과 함께 워런 버핏과 함께 식사하며 투자 자문을 구할 수 있다. 엄청난 액수임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사람들이 몰릴 만큼 워런 버핏은 ‘투자의 귀재’로 여겨진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투자가인 그는 2008년 10월 기준 약 580억 달러의 재산을 기록해 세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가 밝힌 투자의 제1원칙은 ‘절대로 돈을 잃지 말라’이고, 투자의 제2원칙은 ‘제1원칙을 절대 잊지 말라’이다.

      코스톨라니는 저명한 투자계의 거장이며 ‘20세기 증권시장의 증인’이라 칭송받고 있다.

      그는 정치, 사회, 경제와 심리학을 아우르는 투자의 정석을 저서에 담아냈다.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로 활동한 그는 1999년, 93세의 나이에 라는 마지막 역작을 남기고 생을 마감했다.

      이 책을 통해 코스톨라니는 자신의 투자 인생을 회고하며 돈과 투자에 대한 지혜를 독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 책은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소개하는 안내서이자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의 기회와 위험,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주는 지침서이다.

      또한 코스톨라니 자신이 오랜 시간 겪은 수많은 투자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와 유려한 필체로 그려냈다.

      그는 투자자의 4가지 덕목을 잊지 않고 강조했다. 그것은 바로 돈, 생각, 인내 그리고 행운이다. 그의 원칙을 요약하면 절대 빚내서 투자하지 말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하며, 자신의 결정을 믿고 지킬 수 있는 인내심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이 따라주어야 한다고 했다.

      ** Key Point
      "정직하게 말하라면 난 여러분에게 장기투자를 권하고 싶다. 장기투자는 모든 주식거래 중 최고의 결과를 낳는 방법이다. 단기투자자가 성공할 확률은 극히 낮다."
      "투자자들이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잃어버린 돈을 찾고자 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만약 손실을 보았으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책상을 정리한 뒤 ‘0’에서 다시 시작할 각오를 해야 한다."
      "누구든 자신의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는 일하는 시간에 상관없이 이미 90 퍼센트의 동료를 앞서가고 있는 것이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헝가리에서 태어나 유럽 전역에서 활동한 투자의 대부로, ‘유럽의 버핏’이라고도 불린다. 세계 대공황과 두 차례의 세계대전, 냉전시대를 겪으면서 엄청난 증시의 시련을 경험한 그는 중간 중간 돈을 잃기도 했지만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소신을 지켜가며 유럽, 특히 독일 증권계의 전설로 남았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한 만큼 타고난 예술가적 자질과 유머 감각을 살려서 유쾌하고 재미있는 투자 관련 글을 펴내며 칼럼니스트이자 MEDI: GATE NEWS: 투자에도 필독서가 있다? 아는 만큼 보이는 투자의 세계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렸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으로 ‘첫째, 부유한 배우자를 만난다 둘째,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갖는다 셋째, 투자를 한다’를 제시했다.

      뉴스 인사이트

      투자철학 섬네일

      투자 철학이란 말을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 투자 철학이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투자철학을 세워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셔서 간단하게 투자 철학의 뜻 부터 투자 철학을 세우는 기준에 대해 포스팅 해볼게요.

      철학
      1.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흔히 인식, 존재, 가치의 세 기준에 따라 하위 분야를 나눌 수 있다.

      2.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이르는 말.

      철학 이미지

      이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투자 철학에 대해 설명한다면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갖고 있는 원칙, 원리겠죠 .

      많은 분들이 투자시에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갖고 계실겁니다.

      이 투자 철학을 바로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몇 가지 기준을 알려드릴게요.

      투자철학은 간단해야 한다.

      좋은 투자 철학은 간단하고 쉬워야 합니다.

      투자철학 자체가 복잡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실행하기도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식투자는 심오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고 정보가 없다면 성공 할 수 없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세계적 거장들의 투자 철학은 의외로 간단하고 쉽습니다.

      워런 버핏은 이런 말도 했죠.
      "만약 위대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미적분이나 대수학이 필요했더라면, 나는 신문배달부로 돌아갔을것이다."

      사실 우리가 가치투자를 할 시 판단하고 실행하는 과정은 단순합니다.

      매력적인 종목이라면 매수하고 매력적이지 않은 종목이라면 매수하지 않는 것처럼요.

      투자철학은 명확해야 한다.

      좋은 투자 철학은 투자시 내 기준이 어떤 것인지 명확해야 합니다.

      애매한 기준으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며 본인의 투자 철학을 고수하지 못하고 손실을 보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단순히 우량주를 사고 버티는게 좋은 투자철학이라기 보다는 우량한 기업이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내 투자 철학과 맞는지가 명확해야 좋은 투자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철학은 항상 적용 가능해야한다

      3. 항상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좋은 투자 철학은 항상 적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어떤 시기에는 적용 가능하고 어떤 시점에는 적용 할 수 없다면 이는 좋은 투자 철학이라고 볼 수 없죠.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적용이 가능해야 좋은 투자 철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A라는 사람의 투자 철학은 "나는 시장의 주도주만을 매매할꺼야" 라면 얼핏 듣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투자 철학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항상 주도주를 파악한다는게 가능한 일일까요?

      주도주의 경우 항상 갑작스런 급등으로 이미 시세를 형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고점에서 물려서 손절매를 하시거나 버티시는 분들을 많이 보셨을거에요.

      또한 주도주가 없는 시장에서는 투자를 하지 않을건가요?

      이러한 이유로 인해 예시로 들었던 주도주 매매는 좋은 투자철학이라고 볼 수 없다 생각합니다.

      요약하면 투자 철학은 간단해야하고 명확해야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해야 좋은 투자 철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존리 투자철학, 좋은 주식 고르는 5가지 방법 (토)2021-09-25

      존리 대표 (조선일보)

      넷플릭스 (민중의소리)

      1. 진입 구조 파악 하라

      우리가 한강 다리를

      그 다리 주인이라면

      2002년 넷플릭스

      넷플릭스 챠트 (인베스팅닷컴)

      않고 넷플릭스 주식을

      2억2천만원이 생기게

      투자에 앞서 경영진을 파악하라

      주가를 예측 말라 (웹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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