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순이자마진 3%도 넘겼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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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JB금융지주 제공

마진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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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장사' 주역 JB금융지주, 순이자마진 3%도 넘겼다

[워치전망대]
상반기 순익 3200억…반기 역대 최대
중신용자 위주 여신 기반 금리상승 수혜 '만끽'
연체율도 높아…하반기엔 '리스크 관리' 숙제

JB금융지주가 금융권 최고 JB금융지주, 순이자마진 3%도 넘겼다 수준의 순이자마진(NIM)을 기반으로 호실적을 올렸다. 대형 시중은행을 가진 금융지주사들보다 1%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주력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다른 은행들에 비해 대출 문턱을 낮춰 중금리 대출을 적극 취급해 금리상승기 '이자 장사'를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게 배경이다.

하지만 금리상승이 지속될 것이란 예상은 앞으로는 JB금융지주의 취약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전체 계열사의 여신 포트폴리오가 중신용자 위주로 분포돼 있어 연체도 늘어날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하반기 다른 금융지주보다 세심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꼽히고 있다.

/그래픽=유상연 기자 [email protected]

금리상승 덕 톡톡…압도적 'NIM'

JB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1532억원의 순익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분기 1668억원에 비해서는 8.1% 감소한 수준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1% 증가했다. 금융지주들의 실적에 계절적 요인이 크게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익 증가세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 1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었던 1668억원의 순익에 더해 2분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이어가면서 상반기 누적 3200억원의 순익을 올렸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는 데도 성공한 것이다.

실적 배경은 금리상승이다. 특히 JB금융지주의 주력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다른 시중은행에 비해 중신용자에 대한 대출 문턱을 대폭 낮춘 정책을 펼쳐왔다. 거기다가 핵심 비은행 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 역시 핵심 고객층은 중·저 신용자다.

실제로 지난달 기준 전북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는 9.07%, 광주은행은 6.49%로 집계됐다. 다른 시중은행 평균금리와 비교해 1.00~3.50%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미 높은 수준이었던 JB금융지주의 대출 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과 함께 더욱 높아졌고 이는 핵심 영업이익인 이자이익 증가와 금융권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로 이어졌다.

올해 2분기 JB금융지주의 이자이익은 416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3995억원과 비교해 4.1% 늘었다. 대출자산이 58조9308억원으로 지난 1분기 대비 1.7% 늘었다는 점과 비교하면 대출자산 증가속도보다 이자이익 증가속도가 빨랐다는 의미다. 금리 상승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그 결과 JB금융지주의 순이자마진(NIM)도 금융권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JB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자마진은 3.03%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도 0.03%포인트 개선됐다. 이는 금융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유

JB금융지주의 순익은 사실상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3곳의 계열사가 책임졌다. 올해 2분기 전북은행은 512억원, 광주은행은 614억원, JB우리캐피탈은 495억원의 순익을 올리며 그룹 전체 순익보다 많은 1621억원의 순익을 냈다.

이처럼 순익 포트폴리오가 여신 사업 위주로 펼치는 3곳의 계열사에서 나온다는 게 JB금융지주에게는 가장 큰 리스크로 꼽힌다. 올해 상반기 중신용자에 대한 대출을 적극 취급한 영향이 순익상승으로 이어졌지만, 이 점이 하반기 이후 JB금융지주의 시한폭탄이 될 수도 있어서다.

금리상승기에는 자연스럽게 우량 대출차주보다는 비우량 대출차주들의 부실 가능성이 높아진다. 즉 중신용자 대출이 많다는 JB금융지주의 여신 포트폴리오는 다른 금융지주에 비해 리스크에 더욱 노출돼 있다는 얘기다.

이는 숫자로도 나타난다. 전북은행의 연체율은 0.86%, 광주은행의 연체율은 0.31%로 집계됐다. 지난 5월 말 기준 전체 은행권의 연체율이 0.24%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부실 가능성이 높은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전북은행 0.48%, 광주은행 0.33%로 다른 시중은행 평균 0.20%에 비해 높다.

이 지표들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2분기 기준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원화대출은 각각 75.1%, 90.4%가 변동금리로 취급됐다. 이들 은행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계속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란 얘기다.

/그래픽=JB금융지주 제공

JB우리캐피탈의 경우 연체율이 1.10%로 지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JB우리캐피탈은 사업구조상 금리상승기 이자이익상승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대출을 내주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이 불어나는 효과도 있다. ▷관련기사 : 요율인하에 조달금리까지 상승…카드사는 웁니다

실제 JB우리캐피탈의 올해 2분기 이자이익은 779억원으로 지난 1분기와 견줘 1.4% 늘어났지만 순이익은 495억원으로 전분기 589억원와 비교해 16.1% 빠졌다. 신규 조달금리가 올해 1분기에는 2.54%였던 것이 2분기 들어서 3.31%로 급등한 탓이다. 대출차주 리스크 관리와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견뎌내야 하는 셈이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결과로 그룹 전체의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개선되는 추세"라며 "현재는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물가, 고환율 등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그룹 계열사들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자장사 지적에도 은행 예대마진 제자리

이자장사 경고에도 예대마진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뉴시스

시중은행들이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압박으로 대출금리 인하를 시행하고 있지만 예대마진(예금과 대출금리 차이)은 제자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혼합형) 금리는 연 4.23~6.156%로 집계됐다.

지난달 상단이 7%를 넘어서며 연말 8%대에 이를 것이란 예측이 나왔지만 금융당국과 정치권의 금리인하 압박으로 다시 6%대로 떨어졌다. 주담대 금리는 올해 총 17차례 인하됐다.

다음 달부터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개월 단위로 공시되면서 시중은행들은 대출금리를 인하하고 예·적금 금리는 올리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연 3%, 적금금리는 연 5% 이상 책정하고 있고 연 5% 특판 예금상품까지 출시하고 있다.

주담대 금리인하와 예·적금 금리 인상으로 예대마진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제자리걸음이다.

신용대출과 전세대출 이자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금리는 전날 기준 연 3.61~6.061%, 신용대출 금리는 연 3.98~6.23%로 집계됐다. 지난달 5% 중반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상단이 0.5% 올랐다. 이 가운데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일부 신용대출 금리는 7%를 넘어섰다.

실제 올 초 연 3% 금리로 5000만원을 대출 받은 차주는 JB금융지주, 순이자마진 3%도 넘겼다 한 달에 6만7708원의 이자를 지불했지만 현재는 2배가 넘는 14만607원의 이자를 납부해야 한다.

신용대출 금리 인하 횟수도 저소득 취약 차주 대상 새희망홀씨대출 등을 포함해도 3차례로 17차례 인하한 주담대와 차이가 많이 난다. 마이너스통장의 경우는 금리인하권을 사용한 차주를 제외하고는 금리가 낮아지지 않았다.

은행의 대출금리 인하가 생색내기에 그치고 차주들의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다.

한국은행이 매월 말 발표하는 금융사 가중 평균 금리 자료에 따르면 일반 JB금융지주, 순이자마진 3%도 넘겼다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최근 5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예금은행의 대출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1.08%, 총 대출 금리는 3.45%로 예대마진은 2.37%포인트다. 2014년 10월(2.39%포인트)이후 7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다.

또한 오는 13일 열리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빅스텝(기준 금리 0.5%포인트 인상) 가능성도 있어 신용대출 연 금리 상단이 올해 안에 8%를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전베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신용대출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공시제도가 정착되면 가계대출 가산금리는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과 정치권까지 나서 비판하자 수신금리를 높이고 우대금리를 부활시켜 대출금리는 낮추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발맞춰 수신금리와 여신금리가 함께 올라갈 수밖에 없어 차주들의 체감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상반기 순익 5.8조… 역대급 이자마진

1년새 13.5% 증가 이자이익 26.2조… 순이자마진 '탄탄' 충당금·금리인하 정책 부담… 하반기 '불투명'

시장경제 포럼

18일 금융감독원의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일반 시중은행의 2분기 영업이익은 3조2000억원으로 1분기 영업이익 3조6000억원과 함께 5조9000억원이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000억원(13.5%) 증가했다.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도 각각 8000억원, 500억원 순이익을 냈다. 지방은행은 전년대비 1000억원 증가한 반면, 인터넷은행은 500억원 줄었다. 중금리대출 확대를 위해 자금조달비용이 증가한 탓으로 보인다.

상반기 일반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는 0.62%로 전년과 같았다. 하지만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의 경우 9.41%로 전년 8.91% 대비 0.5%p 향상됐다. 대출금리 상승에 기존 변동금리 대출 이자수익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수은행까지 포함한 국내 전체은행의 상반기 이자이익은 26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조1000억원(18.8%) 뛰었다.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10.8% 증가했고, 순이자마진(NIM)도 0.12%p 상승한 것에 기인했다.

은행 핵심 수익지표인 NIM은 1.44%에서 1.56%로 높아졌다. 예금금리에 비해 대출금리 상승이 빨랐기 때문이다. 대출금리는 의미하는 상반기 은행 이자수익률은 3.05%로 전년 2.55% 보다 0.5%p 올랐지만, 예적금금리를 나타내는 이자비용률은 0.76%에서 1.07%로 0.3%p 오르는데 그쳤다.

부실대출에 대응하는 대손비용은 3조1000억원으로 1년 새 1조1000억원(54%) 증가했다.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늘렸기 때문이다. 영업외 손익도 지난해 1조1000억원에서 올해 4000억원으로 6000억원 감소했다.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지는데 자금조달비용은 커지면서 하반기 실적 전망은 불투명하다. 가계대출 성장이 둔화되면서 감소세로 전화하고 있고, 새출발기금·안심전환대출 등 정부의 대출금리 인하 조치에 JB금융지주, 순이자마진 3%도 넘겼다 따른 은행 부담도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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