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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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못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 기본 용어 총정리!

최근 한 구인구직 업체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77.1%가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테크는 그야말로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일 텐데요. 월급을 모아 저축만 하면 목돈을 만들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는 적금 외 다른 투자에 눈 돌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도 주식과 함께 2040 직장인들 사이에서 재테크의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자 이제 막 부동산에 관심 갖기 시작한 직장인들을 위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기본 용어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부린이를 위한 부동산 기초 용어

부동산 거래 용어는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른채 들어보기만 했던 부동산 용어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두면 좋겠죠?

분양이란 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서 파는 것을 말합니다. 즉 아파트나 주택을 처음 만들어 상대에게 판매하는 것이지요.

매매는 매도인(주인)이 재산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은 그 대금을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건물을 지을 때 모든 공사 과정의 책임을 맡아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아파트의 경우 시행사가 계약자와의 계약에서부터 입주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합니다.

시공사는 시행사로부터 발주를 받아 단순 공사만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건설하는 업체를 시공사라고 할 수 있지요.

건축법상 건축할 수 있는 대지의 넓이입니다.

건축물의 외벽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수평 투영 면적이고 건물 바닥의 크기를 의미합니다.

건축물 총 바닥 면적의 대지면적에 대한 백분율로 계산하는 식은 아래와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같습니다.

용적률= (지상층 연면적)/대지면적 X 100

공통주택의 분양면적 대비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계약할 때 꼭 필요한 청약 기본 용어

신축 아파트를 분양 받거나 매매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면적’일 텐데요. 면적을 계산할 때 어떤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용어가 달라집니다. 때문에 똑같은 전용 면적, 공급면적일지라도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은 다를 수 있어 계약 전에 반드시 짚어봐야 합니다.

방, 거실, 화장실, 주방 등 각 세대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면적의 합(발코니 제외)을 말합니다. 전용면적은 실제 생활 공간으로 아파트 분양 시 기준이 되는 면적이기 때문에 주택 청약과 세금을 산적하는 기준의 면적이 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시설을 뜻하는 용어로 주거공용면적+기타공용면적 인데요. 공용면적은 계단, 복도, 1층 현관, 엘리베이터 등을 이르는 ‘주거공용면적’과 지하주차장, 관리사무소, 커뮤니티시설(헬스장, 노인정, 놀이터) 등을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이르는 ‘기타공용면적’을 합쳐 칭하는 용어입니다.

발코니 같이 평수에 포함되지 않지만 서비스로 제공하는 면적입니다. 서비스 면적에 따라 실거주 공간의 넓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분양가라도 서비스 면적이 넓은 곳이 이득입니다.

주거 형태가 아파트냐, 오피스텔이냐에 따라 분양면적 산출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아파트는 주택법 적용을 받아 ‘공급면적’으로, 오피스텔은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계약면적’으로 분양면적을 산출하게 됩니다.

즉 동일한 분양면적이라도 아파트가 전용률이 높아 실 사용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헷갈리는 부동산 대출 용어

부 동산 관련 뉴스를 보면 LTV, DTI, DSR 같은 단어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생소하지만 꼭 알아두어야 하는 대출 용어, 그 뜻은 무엇일까요?

Loan to Value Ratio의 약자로 주택 가치에 대비하여 대출하는 비율을 뜻하며 주택의 담보 가치에 따른 대출 한도를 말합니다.

LTV=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취급 한도)/(연간주택 가격(실제 가치)) X 100

Debt To Income Ratio(총 부채 상환 비율)의 약자로 연간 소득에서 1년 동안 상환해야 하는 부채 원금과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합니다. DTI 산출에 포함되는 대출은 신용대출, 카드론, 주택담보대출, 대부대출 등이 포함됩니다.

DTI=(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기타대출* 의 연간 이자 상환액)/연간소득 X 100

*기타 대출= 신용대출, 카드론 등

D ebt Service Ratio(총체적 상환능력 비율)의 약자로 모든 종류의 부채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값을 뜻합니다. DTI와 같이 상환능력을 보는 지표이지만, DSR은 부채를 산정하는 기준을 모든 부채(신용대출, 카드론, 할부금, 신용카드 잔액 등)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으로 보기 때문에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DSR=(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기타부채* 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연간소득 X 100

*기타 부채= 신용대출, 카드론, 할부 금융, 리스 등

어떤 투자든 수익을 내려면 그 분야에 대해 정확하게 공부하고 분석하는 것이 기본이겠죠. 어렵게만 생각했던 부동산도 기초 용어부터 하나씩 익히고 다양한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정보를 수집해 공부한 후 시작한다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재테크를 관리할 수 있을 겁니다! 신도리코가 전해드린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공부하는 범원장 공부하는 범원장

그래서 요즘 많은분들이 이율이 낮는 은행상품보다는 위험성은 있지만 이율이 높은 주식상품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은 주식투자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과 은행상품의 높은 신뢰도가 있어서인지 주식용어를 모른체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주식용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한 회사의 주식을 투자 하기위해서는 재무제표를 보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변동성이 많은 주식시장에서는 본인한테 익숙한 회사라고 이름만 보고 투자를 하다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 금융홈만 들어가더라도 "삼성전자"만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검색하더라도 맨 아래부분에 재무제표가 나옵니다.

한글로 되어있는 당기순이익, 순이익률등 한글로 되어있는 말은 다 아실거 같고요.

영어용어인 ROE, EPS, PER, PBR, BPS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1)ROE= Return On Equity(자기자본이익률)

회사가 자기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나 이익을 냈는가 를 보는 지표입니다.

계산법은 (당기순이익/자기자본) X 100 으로 산출합니다.

(100억을 투자하여 10억의 이익을 얻었다면 ROE=10%)

의미만 파악했을 때엔 ROE가 금리보다 높을수록 투자가치가 높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그러하듯 ROE가 높은 회사에만 투자를 하면 모든 투자자들이 성공했겠죠?

ROE는 부채를 끌어와 운영하는 회사들에게도 높게 나타납니다.

보통의 제약회사나 소비재 기업은 부채비율이 높아 ROE도 높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같은 업종으로 ROE를 비교하는 것이 좋으며 부채비율도 잘 따져봐야 합니다.

2)EPS= E arnings Per Share(주당순이익)

회사의 1주당 순이익은 얼마만큼인지 를 나타냅니다.

계산법은 (당기순이익/주식수) 으로 산출합니다.

쉽게말해 1주당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느냐를 보는 것입니다.

EPS는 당기 순이익이 많아지면 당연히 높아지것이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많아지면 낮아지는 항목입니다.

따라서 EPS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의 경영실적이 좋은 것이고 투자가치도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PER= Price Earning Ratio(주가수익률)

주식1주가 1년동안 벌어들인 돈에 비해 얼마나 높은가격에 거래되었는가 를 보는 지표입니다.

계산법은 (주식가격/주당순이익(EPS))으로 산출합니다.

예를 들면 주식수 100개가 있는 어떤회사가 100만원의 이익을 보았다면 1주당 순이익은, 즉 주당순이익(EPS)이 1만원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 회사주식을 1주를 10만원에 샀다면 PER(10만/1만)은 10배가 됩니다.

PER이 낮을수록 회사가 실제가치에 비해 저평가가 되어있는 것이고 장래에 성장확률이 높습니다.

통상적으로 증시 전문가들은 PER 10~12배정도가 적정수준이라고 합니다.

물론 다른 지표도 많이 고려해봐야 하지만 PER이 10이하인 회사들은 PER주로 투자를 따로 하는 분도 있습니다.

4)BPS= Bookvalue Per Share(주당 순자산 가치)

회사의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순자산이란 자봄금과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을 합한것인데요. (총자본,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

주당 순자산 가치는 투자결정의 중요한 중심 지표가 됩니다.

BPS가 높을수록 투자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 BPS가 투자 가치가 하기 좋은 것이지 투자수익을 낼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5)PBR = Price Book-value Ratio(주가 순자산비율)

회사의 순 자산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몇%) 비싸게 혹은 싸게 거래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계산법은 (주식가격/주당순자산(BPS)으로 산출합니다.

PBR은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PBR이 1이라면 주가와 순자산이 같은 경우이며 이 숫자가 낮을수록 기업의 자산가치가 증시에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과 비슷하게 보통의 경우엔 낮을수록 투자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안녕하세요 포르샤입니다.

주식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올해 처음 주식을 해봤는데요. 소액이지만 2020년은 주식 광풍이 불어 수많은 2030 세대들이 주식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동학 개미로도 불렸었죠.. 개미의 꿈

주식을 하다 보면 알아야 할 것과 봐야 할 것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차트도 봐야 하고 뉴스와 기관들의 공시 등이 있는데 우선은 주식에 대한 기본 용어를 알아두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배워두면 수익을 올려주지는 못하겠지만 어느 정도 발판이 될 것입니다.

1. ★ ★ ★ 코스피 : 국내 종합주가지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적으로 표시한 수치

대표적인 주식은 바로 삼성전자,LG전자가 있겠습니다.

2. ★ 코스닥 :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한국의 장외 주식거래시장. 주로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 ★ ★ 거래량 : 주식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된 양. 주가의 변동을 일으키는 신호

★ 매도호가 : 매도자가 팔고 싶은가격, 낮게 매도호가를 적은 사람부터 거래가 체결됨

★ 매수호가 : 매수자가 사고 싶은 가격

매물 차트 : Y 축을 기간의 경과에 따른 거래 가격으로 놓고, X축은 그 가격을 형성한 거래량을 구성하여 나타낸 그래프.

특정 기간의 특정 가격대에 얼마나 거래했는지를 나타냄

★ ★ 주도주 : 전망이 있거나 가장 인기있는 종목

★ 상한가, 하한가 : 하루 최대 움직일 수 있는 % 는 +-30%로 정해져 있다. 최대 상승은 상한가. 최대 하락은 하한가로 부른다.

★ 상장 : 주식이 거래소에서 매매 될 수 있게 일정한 자격과 조건을 갖추어 증권선물거래소에 등록하는 것

주로 기관에서 대량 매도를 자주한다.

증권 :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

주주 : 주식을 보유한 사람을 칭한다. 그 주식에 대해 다양한 권리가 보장한다.

다양한 권리를 보장한다지만, 대한항공 주주처럼 날뛸 수가 있다.

★ ★ ★ 손절 : 하락하는 주식을 더 큰 손실이 발생하기 전 매도하는 것.

자신만의 주식을 하는 스타일이 있을 텐데 단타나 장투 등 손절은 기본이다.

★ 서킷브레이커 : 주가가 갑자기 급등락 할 때 충격을 줄이기 위해 매매를 일시정지를 하는 제도이다. +-10%

★ 배당 : 한 기업에 대해 그 주식을 보유한 사람에 대한 지분을 뜻한다. 연도의 이익중 일부를 분해하는 것이다.

보통 배당주라고 부르며 대표적인 배당주는 삼성전자 우이다.

골든크로스 :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 쓰는 용어

한번 뚫으면 날아오르게 된다.

데드크로스 : 단기 이평선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때 쓰는 용어

★ ★ 액면분할 :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분할비율로 나누어 주식수를 증가시킨다.

주식 수를 늘려 거래를 활발하게 하기 위함, 대표적은 사례는 삼성전자

★ 순환매 : 어떤 주식이 주가가 상승하면 그 관련 종목도 주가가 상승하게 되어 순환적으로 매수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을 순환매라고 한다.

간단하게 삼성전자가 오르게 되면 나머지 아래 잡주들이 오르게 된다. 반도체 등

주식은 굳이 관련이 없는 회사라도 한번 엮이게 되면 오른다. 오공은 마스크를 만들지 않는다.

★ 증거금 : 주식거래의 보증금. 살 수 없는 주식을 증거금을 내고 매수하는 원리

아마 미수? 일 텐데 그냥 쓰지 말자. 지옥 입성이다.

★ 예수금 :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현금)이다.

턴어라운드 : 적자상태에서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기업

x간 x행에서 주로 쓰는 매매 스타일인 거 같다.

자전거래 : 같은 주식을 동일 가격으로 동일 수량의 매도. 매수 주문을 내어 거래를 체결하는 방법

자사주 매입 : 자신이 속해있는 회사의 주식을 자기가 매입하는 것.

고전 썰로 삼성전자에 근무하던 사람이 올인 몰빵을 했다는 썰을 본 적이 있다.

★ 우선주 : 우선주는 배당을 우선으로 받을 수 있는 주식. 의결권이 없고 대신 보통주보다 싸다.

★ 보통주 : 보통주는 우리가 흔히 거래하는 주식을 의미.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다.

전역후 군번 및 전역날짜 조회하는법 신속정확해결

안녕하세요. 포르샤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예비군 계획이 잡힐지는 모르겠지만 곧 예비군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역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자신의 군번과 전역 날짜를 잊어버리진

(완) 해외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미국 주식 용어 정리

내가 어떤 여자가 너무 마음에 들어 말을 걸었더니 영어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선택지는 두가지가 되겠네요. 1. 그냥 포기하던가 2. 영어를 배워서 쟁취하거나. 해외 주식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해외 주식관련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사이트를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사이트들은 한국어 서비스나 번역을 제공하지 않는 확률이 99.9%입니다. 오늘은 미국 주식 관련 사이트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주식 용어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해외, 특히 미국 주식이 있다면 자기가 쟁취해야 합니다. 쟁취하기에는 영어가 필수 입니다, 주식도 사랑도 쟁취해야 합니다.

밑의 링크로 미국 주식 거래 전 필수 어플 정보 알아가시길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알아야 할 해외 미국 주식 필수어플 소개

해외 주식, 특히 미국주식에 투자할 때 온라인 혹은 모바일을 이용 해야 합니다. 오늘은 모바일에서의 필수 어플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을 알아볼 때 필수 온라인 사이트가 궁

일전에 제가 해외 주식을 알아보기 위해 야후 파이낸스를 쓴다고 말한 경험이 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에서 거래하기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중요한 단어들은 전부 번역을 했습니다. 이정도는 알아야 미국주식거래 하는데 막힘없이 하실 수 있을겁니다. 필히 숙지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Precious Close: 전일종가

Day's Range: 하루 변동치

52 Week Range: 52주 변동치

Avg. Volume: 평균거래량

Market Cap: 시가총액

Beta (5Y Monthly):

PE Ratio (TTM): 주가 순이익 비율

EPS (TTM): 한 주당 순이익

Earnings Date: 실적발표일

Forward Dividend & Yield: 배당금 & 배당율

Ex-Dividend Date: 배당락일

1y Target Est: 1년 목표 주가

Market Cap (intraday): 시가총액(하루중)

Enterprise Value: 기업가치

Trailling P/E: 과거 12개월 수입 결과와 주가 비교

Forward P/E: 향후 12개월 수입 예상치와 주가 비교

PEG Ratio (5 yr expected): 주가이익성장배율 (5년 기대치)

Price/Sales (ttm): 시가총액/1년매출

Price/Book (mrq) 시가총액/Book(자산-부채)

Enterprise Value/Revenue: 기업가치/수익

Enterprise Value/EBITDA: 기업가치/수입( EBITDA 뜻은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라는 뜻으로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즉 기업가치/이자, 세금을 떼기 전 수입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야후 파이낸스를 쓰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영어단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미국에서 햄버거 주문하는데 모든 영어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넘버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메뉴라고만 말해도 알아서 줍니다. 미국 주식과 미국 여자친구도 동일합니다. 주식을 사거나 미국여자친구를 사귈때 모든 영단어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단어만 알면 됩니다. 여러분 쟁취하십쇼.

영어도 알았겠다 어떤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할까요?

밑의 링크로 급성장, 호재 가능성이 높은 주식 알아가시길 강력 추천 드리겠습니다.

테슬라 엘론머스크의 한방! 비트코인 승인! 향후 디지털 암호화폐의 향방은?

해외 주식 제발 알고 사자. 아빠사자 "주식알고사자"입니다. 최근 테슬라의 엘런 머스크가 비트 코인을 자신들의 상품을 구매할때 제시 가능한 화폐로써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테슬라는 15억

당신이 주목해야할 해외 고성장 AI관련주 테마주 3가지; Nvidia, IBM, Micron

해외 주식 제발 알고 사자. 아빠사자 "주식알고사자"입니다. "코로나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의료, 정치, 산업 관계자들이 모두 하는 말입니다. 어쩌면 현생 인류는 커다란 국면을 관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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