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상장 - 뉴스웨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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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지수선물

(서울=포커스뉴스) 한국거래소가 투자자의 위험관리 수요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코스피200 섹터지수선물을 추가 상장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고 24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기존 상장된 4개 섹터지수(코스피200금융, 코스피200에너지·화학, 코스피200정보기술, 코스피200경기소비재) 외에 3개 선물상품을 추가 상장한다. 추가되는 선물은 코스피200헬스케어, 코스피200건설, 코스피200중공업 지수다. 올 하반기에도 선물 추가 상장이 예정돼있다.

거래소는 이어 정밀한 위험관리를 위해 거래승수를 기존 5만원에서 1만원으로 인하하고, 현물의 가격등락에 따른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호가가격단위를 0.50p에서 0.20p로 축소했다. 또 기관투자자의 대량거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협의대량거래도 도입했다.

또한 거래소는 상장된 모든 섹터지수선물에 대해 종목당 2개사의 시장조성자가 참여하여 호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성자는 각자 담당상품에 대해 하루 중 일정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시장조성 호가를 제시하게 된다. 이로써 종목당 복수의 시장조성자 참여로 투자자들이 합리적인가격으로 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거래소는 "섹터지수선물의 추가 17일 상장 - 뉴스웨이 상장으로 위험관리 가능 업종 범위가 확대돼 정밀한 위험관리전략 구사가 용이해졌다"며 "섹터지수와 시장지수간 로테이션전략, 롱숏전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섹터지수선물과 연관상품간 연계를 통해 각 시장간 균형가격 형성 및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상품 개발이 촉진되고 주식시장 거래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동성·섹터지수선물 내달 17일 상장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거래하는 상품이 다음달 상장된다. 이와 함께 업종별로 산출된 섹터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상품도 나온다.

이번 상장되는 상품들의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면 기관투자자의 헤지 비용이 절감돼 간접상품의 수익률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일 한국거래소는 지난 6월17일 금융위원회의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다음달 17일 변동성지수선물과 섹터지수선물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동성지수선물과 섹터지수선물에 대한 상장 필요성은 그간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주식시장의 변동성 축소가 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지며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수요는 상품을 개발하는 기관투자자들의 위험관리수요도 함께 확대했다.

특히 변동성지수선물은 변동폭에 대한 위험 관리가 가능한 유일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필요성이 강조돼 왔다.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에 대한 방향성 위험관리는 코스피200선물·옵션이나 주식선물·옵션으로 가능하나 얼마만큼 상승 또는 하락할 것인지에 대한 헤지 방법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그간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코스피200옵션을 이용한 간접헤지나 거래비용이 큰 장외 분산 스왑을 이용해 왔다.

섹터지수선물은 섹터ETF시장이 확대되면서 필요성이 대두됐다. 섹터ETF시장에서 유동성공급자(LP)가 될 경우 호가 제시를 위한 헤지가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이에 대한 방법이 없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변동성지수선물은 아시아 최초의 변동성지수인 V-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이다.

기초자산이 되는 변동성지수란 향후 30일 동안의 미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코스피200옵션의 내재변동성으로부터 산출해 지수화한 것이다. 일명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

변동성지수선물의 1계약 금액은 선물가격에 거래승수인 50만을 곱한 값으로 산출한다. 호가범위는 0.05포인트로 최소가겨변동금액은 2만5000원이다.

섹터지수선물은 코스피200 구성종목을 글로벌 표준 산업분류에 따라 구성해 산출하는 코스피200 계열 섹터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섹터지수는 기존 업종별 시황지수와 달리 상장지수펀드(ETF),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벤치마크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지수로 이중 에너지화학, 정보기술, 금융, 경기소비재 등 4개 섹터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섹터지수선물이 상장된다.

섹터지수선물의 1계약 금액은 섹터지수 곱하기 거래승수 5만이며 호가가격단위는 0.50포인트, 최소가격변동금액은 2만5000원이다.

거래소는 이번 변동성 및 섹터지수선물 도입이 시장참여자에게 보다 정밀한 위험관리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LS 등 발행·운용하는 기관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의 변동성위험을 저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섹터ETF 상품의 상장 증가에 따라 특정 섹터의 위험관리 수단이 필요했던 시장의 수요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거래소은 “ELS, ETF 등 다양한 파생결합증권 상품개발이 촉진되고 이는 주식시장의 수요확대 및 활성화를 유도하는 상호 윈-윈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었다.

현재 거래소는 변동성 및 섹터지수선물의 목표 일평균 거래량을 2만계약으로 잡고 있으며 호가를 제시하는 시장조성자가 시장 안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거래소는 다음달 12일부터 이틀간 변동성 및 섹터지수선물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모의시장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제일가이드] 변동성지수선물·섹터지수선물 다음달 17일 상장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6일 한국거래소는 변동성지수선물과 섹터지수선물을 다음달 17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의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변동성지수선물은 변동성지수 V-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 자체를 직접 거래하는 선물 상품이다.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우는 변동성지수는 향후 30일 동안의 미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코스피200옵션의 내재변동성으로부터 산출해 지수화한 것이다.

변동성 축소로 수익성이 낮아지면서 주식시장에서 17일 상장 - 뉴스웨이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늘고 있고, 관련 상품을 개발하는 기관투자자들의 위험관리수요도 커지고 있다. 거래소는 주가의 방향성에 대한 위험관리는 코스피200선물·옵션이나 주식선물·옵션으로 가능하나 변동폭에 대한 위험관리는 변동성지수선물로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섹터지수선물은 코스피200 구성종목을 글로벌표준산업분류에 따라 17일 상장 - 뉴스웨이 구성해 산출하는 코스피200 계열 섹터지수 가운데 선물상장에 적합하도록 개편된 에너지화학·정보기술·금융·경기소비재 4개 섹터지수를 대상으로 우선 상장한다. 섹터지수는 상장지수펀드(ETF)·주가연계증권(ELS) 등의 벤치마크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지수다.

거래소는 섹터지수선물이 섹터ETF시장 확대에 따른 위험관리 수요를 충족하고 다양한 파생결합증권 개발을 촉진해 주식시장 수요를 늘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제권 거래소 주식파생개발팀장은 “시장참여자에게 보다 정밀한 위험관리수단을 제공하고 자본시장 안정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주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련 신상품 개발이 이어져 상호 윈윈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섹터지수선물

(~2022-09-06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 한국거래소는 오는 28일 철강/소재, 생활소비재 및 산업재지수 등 코스피200 섹터지수선물 3개를 추가로 상장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파생상품시장 경쟁력 제고 및 파생결합증권시장 건전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이다.

코스피200 섹터지수는 코스피200 구성종목을 10개 섹터로 분류하고 기준지수를 1000으로 해 지난 2011년 4월부터 산출 및 발표하고 있다.

섹터지수별 구성종목은 매년 6월 정기변경을 통해 조정된다.

지난 2014년 11월 에너지/화학, 정보기술, 금융, 경기소비재가 처음 선물시장에 상장된 이후 지난 3월에는 건설, 중공업, 헬스케어가 상장됐다.

이번에 철강/소재, 생활소비재, 산업재가 상장하면 모든 섹터가 상장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거래소는 기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관투자자 등 주요 시장참가자의 위험관리 및 투자수요를 충족하고, 연관 금융상품(ETF 등)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풀라인업 구축을 통해 위험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투자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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