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가입방법 4가지 및 사용하는 이유
하지만 업비트나 빗썸에서는 불가해한 거래나 방식을 도입한 부분, 또한 전문적인 코인 투자가들이 애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미국이 아닌 유럽에 있는 코인 거래소는 세계 제일의 거래소가 되었을까요?
바이낸스 가입방법 4가지
이 글은 바이낸스 모바일의 가입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PC의 가입절차와 어느 정도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바이낸스에 가입하지 않으면 거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입 방법부터 알아 봅시다.
1. 바이낸스 거래소 접속
먼저 바이낸스에 가입하기 위해 아래 링크를 클릭합니다. 국내 IP사이트에서 바이낸스 웹사이트나 어플을 통해서도 자동으로 바이낸스 코리아 등록창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바이낸스 코리아인지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해외 vpn 사용하시는 분은 vpn을 꺼주세요.
2. 보안코드 받기 진행
자신의 전화번호 010 XXXXXXXXXXXX를 입력한 후 생성하고자 하는 비밀번호를 적어주시면 보안코드 입력창이 나타납니다. 보안코드는 '보안코드 받기'를 클릭하면 바로 계정이 생성됩니다.
덧붙여서, 바이낸스 가입 후의 레퍼럴, 추천인 등록은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발 후회하지 말고 위 링크에서 가입하시면 바이낸스 레퍼럴이 자동 입력되므로 수수료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3. 바이낸스 어플 설치
4. 바이낸스 가입 완료
바이낸스에서는 최소 2개의 보안 설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보안방법인 보안키 인증은 모바일에서는 실행할 수 없으므로 PC를 통해 실행해주십시오. 이 20% 할인 받기) 과정을 마치면 바이낸스에 등록이 완료됩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접속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가입방법 총 정리 (수수료 20% 할인 방법)
이번 포스팅에는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가입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바이낸스(Binance)는 중국계 캐나다 출신인 창펑 자오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다양한 가상화폐 거래소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상화폐 거래소입니다.
2021년 3월 기준으로 총 335개의 암호화폐가 상장 및 거래가 가능한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 입니다.
바이낸스는 우리나라 특금법 때문에 더 이상 한국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구글 자동번역으로 한국어로 번역이 가능하지만 잘못 이해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영어가 조금 되신다면 영어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느 정도 사용한다면 계속 사용하는 항목만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해외거래소이기 때문에 영어이고 어려운 부분이 있어 직접 가입하면서 상세히 하나하나 정리해 보았습니다.
컴맹인 저도 했기 때문에 하나씩 천천히 따라 해 보신다면 어렵지 않게 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20% 할인 받기)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가입방법
1. 바이낸스 계좌 계설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Country/Area of Residence를 'South Koreak(대한민국)'으로 선택 후 confirm을 선택합니다.
3. 'Create Personal Account'를 선택합니다.
4. Email 및 Password를 기입하고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5. 입력한 Email에서 확인 코드를 입력합니다.
6. 핸드폰 번호 인증을 진행합니다.
7.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Continue'를 선택합니다.
8. 신분증 및 얼굴 확인을 진행합니다.
1. 바이낸스 계좌 계설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가입을 위해 아래 바이낸스 개설 링크로 접속합니다.
Log In | Binance
상기 링크 경로로 가입하시면 거래 수수료 할인을 영구적으로 20% 20% 할인 받기)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기 링크로 접속하는 방법이 잘 안 되신다면 가입 시 Referral ID를 402168955로 입력하시면 20% 수수료 할인을 동일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 Referral ID : 402168955
바이낸스로 홈페이지에서 접속하셔서 되지만 상기 사이트로 접속 시 수수료 할인 적용을 받으실 수 있으며 저도 소정의 수익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가입에 도움이 되셨다면 해당 경로로 접속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바이낸스를 가입하면서 참고하였던 블로그의 참고 링크를 통해서 아래와 같이 20% 수수료 할인 을 받고 있습니다.
바이낸스(binance) 수수료 할인
2. Country/Area of Residence를 'South Korea(대한민국)'으로 선택 후 confirm을 선택합니다.
상기에서 공유드린 링크로 접속하시면 나라 선택을 하는 팝업창이 바로 나타나게 됩니다.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가입방법 - Country, Area of Residence 선택
3 'Create Personal Account'를 선택합니다.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가입방법 - 'Create Personal Account'를 선택
'Creat Your Account' 팝업창이 나타나면 'Create Personal Account'를 선택하면 개인 아이디를 만들 수 있는 과정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4. Email 및 Password를 기입하고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Email은 가급적이면 구글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비밀번호는 8글자 이상, 1개 이상 숫자, 1개이상 대문자가 필수로 포함 되어야 합니다.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가입방법 - Email 및 Password 입력
'Referral ID'에 XXX를 입력해주시면 거래 수수료 혜택 을 받으실 수 있으며 저도 소정의 혜택이 있으니 추천인 아이디 꼭 부탁드립니다.
5. 입력한 Email에서 확인 코드를 입력합니다.
'Email Verification'이라는 화면이 나타나면 'Get Code'를 선택합니다.
입력한 메일에 접속하면 상기 오른쪽 화면 같이 숫자로 된 코드를 확인이 가능하며 해당 20% 할인 받기) 코드번호를 입력하고 'Submit'를 선택합니다.
6. 핸드폰 번호 인증을 진행합니다.
이메일을 인증하는 것과 동일하게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Get Code'를 선택하고, 핸드폰 메시지로 송부되는 코드번호를 입력하고 'Submit'을 선택합니다.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가입방법 - 핸드폰번호 인증
핸드폰 인증까지 완료가 되면 1차 계정 생성에는 문제없이 진행된 것입니다.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가입방법 - Account Created
하지만 계정이 생성되었다고 바로 거래가 가능하지는 않으며, 추가적인 인증이 필요하며 'Verfiy Now'를 선택 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7.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Continue'를 선택합니다.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가입방법 - 개인정보 입력
First Name(이름) 및 Last Name(성)은 여권과 동일하게 작성하면 되며, Middle Name은 따로 적지 않게 빈칸으로 담겨둬도 됩니다.
그다음에 Residential Adreess(주소), Postal Code(우편번호), City(도시)를 입력하고 'Continue'를 선택합니다.
영어 주소가 어렵다면 네이버에 '영어주소번역'에서 검색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8. 신분증 및 얼굴 확인을 진행합니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총 3개 중에 편하신 것으로 선택하여 본인인증을 진행 하시면 됩니다.
선택하신 신분증 하나를 촬영해서 업로드해주면 됩니다. 촬영 시에 앞(Front) 및 뒤(Back) 모두 인증 을 해주셔야 합니다.
신분증 확인을 완료 한 이후 실제 얼굴 확인을 진행해야 합니다. 핸드폰의 바이낸스 어플을 열고 맨 오른쪽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QR코드를 찍으면 얼굴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분증 및 얼굴 확인 완료되면 바이낸스 홈페이지 'Identification'에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인증단계에 따라 3개의 종류로 나뉘며, 각 인증단계마다 송금금액 등 상이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필요한 인증까지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 Current Features
- Verified
- Verified Plus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가입방법 - 개인인증 단계에 따른 분류
'Verified' 인증이 Comleted 되었기 때문 인증이 완료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Verified' 인증은 하루에 50K 달러 (5천만 원)까지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금액은 늘릴 필요가 없어서 해당 인증단계까지만 진행을 했습니다.
EDAILY IT/과학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분야 규제가 본격화하고 있다.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이하 특금법)으로 인해 국내 거래소의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거래소의 접속도 막힐 것으로 보인다. 영국과 일본에서 먼저 20% 할인 받기) 영업에 제동이 걸린 바이낸스가 국내에서도 직격탄을 맞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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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이용자 50만명 ‘바이낸스’ 막히나…실효성은 글쎄
2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외국 가상자산사업자가 오는 9월 24일까지 특금법에 따라 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불법 영업으로 간주해 사이트 접속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는 한국어 서비스 지원, 한국인 대상 마케팅, 원화 결제 지원여부 등의 기준에 따라 27곳에 이런 사실을 통보했다.
이번 조치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가 직격탄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바이낸스가 특금법에 따라 은행 실명 계좌 등 요건을 갖춰 사업자 신고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기 때문이다. 올 초 이미 바이낸스코리아가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지나, 여전히 많은 이용자들이 마진 거래 등을 위해 바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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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바이낸스 앱의 월간 이용자(MAU) 수는 49만4452명에 달한다. 4월(54만명)과 5월(59만명)에 비하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올 1월(11만)보다 4배 이상 많다. 국내 주요 거래소들과 비교해도 업비트(564만명)·빗썸(193만명)보단 이용자가 적지만, 코빗(9만명)보다 훨씬 많은 편이다.
바이낸스 외 외국 거래소들도 무더기로 접속 차단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다만 후오비의 경우 한국 법인(후오비코리아)이 신고요건 중 하나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고 사업자 신고를 추진하고 있다. 후오비코리아는 “특금법이 요하는 어떤 사항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해외 거래소 접속 조치 등이 실효성을 거두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IP(접속 인터넷 주소) 차단 조치만으로 서비스 이용을 완전히 차단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최화인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발전포럼 자문위원은 “글로벌 거래소들의 서버가 국내에 없고, 이용자들이 가상사설망(VPN)을 쓰면 막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금융위 “신고 유예기간 연장 없다”…중소 거래소 ‘코인 정리’ 계속
이런 가운데 금융위는 특금법에 따른 사업자 신고 기한을 넘긴 거래소에 유예 기간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사실상 오는 9월 25일부터 문을 닫는 거래소가 속출할 거라는 우려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고 유예 기간 연장은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금융위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현 시점에서 특금법을 개정해 신고 유예 기관을 연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최근 진행한) 컨설팅 결과만을 가지고 신고가 수리될 사업자를 예상하기도 어렵다”고 답했다.
국내 중소 거래소의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 정리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 에이프로빗은 지난달 11종의 알트코인 상폐를 결정한 뒤 이달 추가로 3종을 퇴출시킬 예정이다. 포블게이트도 지난 6월 30개 안팎의 코인을 상폐시킨 데 이어 이달 20개 가량의 코인을 상폐하기로 결정했다.
바이낸스 거래소 접속
가상화폐가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다시 한번 가상화폐거래소 규제 의지를 드러냈다. 국내 가상화폐거래소뿐만 아니라 해외 가상화폐거래소도 FIU 신고 대상이라 못박은 것이다.
현재 극소수의 국내 가상화폐거래소를 제외하면 대부분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기준을 맞추지 못했다. 9월 24일까지 특금법에 따라 신고하지 못하면 가상화폐거래소는 폐쇄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다.
특금법에 따라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실명계좌 발급이 필요하다. 21일 기준 ISMS 인증을 획득한 해외 거래소는 전무한 상황이라 퇴출 러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역시 은행권과의 실명계좌 계약 과정에 난항을 겪고 있어 가상화폐 시장의 앞날에는 더욱 두터운 먹구름이 끼고 있다.
바이낸스 비롯한 해외 가상화폐거래소, 줄줄이 퇴출되나?…금융위, 칼 빼들었다
22일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바이낸스를 비롯한 해외 가상화폐거래소에 대해 특금법에 따라 신고해야 한다고 통지했다. 해외 거래소 역시 국내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특금법 규제 대상이라는 것이다.
만약 해외 거래소가 신고를 하지 않으면 9월 24일부터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해진다. 또한 미신고 상태로 불법 영업을 계속하면 특금법에 따라 처벌 받는다. 하지만 현재 ISMS 인증을 획득한 해외 거래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낳고 있다.
FIU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경우 FIU에 신고해야 한다”며 “해외 가상화폐거래소도 내국인에게 영업을 한다면 특금법에 따른 의무를 수행하여야 20% 할인 받기)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통지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해도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가상화폐거래소는 신고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위원회는 가상화폐거래소를 상대로 완고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FIU 역시 마찬가지다. FIU는 향후 계획에 대해 “미신고 영업을 하는 경우 사이트 접속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또한 검·경 등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외국 FIU와의 협력과 국제 형사사법공조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몸 사리는 은행들, 강경한 금융위…가상화폐거래소 앞날엔 먹구름이 낀다
금융위는 여전히 가상화폐거래소를 상대로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금융위가 폐쇄 위기를 맞은 가상화폐거래소에 유예 기간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설이 돌았으나 금융당국은 이에 대해 일축했다. 오는 9월 24일까지인 가상화폐 거래소의 신고 기한을 연장 없이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가 구제는 불가능하다 못박은 가운데 은행 역시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윤창현 의원실의 서면 질의 답변서에서 “특금법에 따라 금융회사 등은 가상화폐사업자와 거래할 때 자금세탁 위험을 판단할 의무가 있다”며 “실명확인 입출금 개설 시 금융회사가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자금세탁 위험 여부를 판단하고 있는 것”이라고 발곃ㅆ다.
이는 이전부터 고수해온 입장과 같은 맥락이다. 앞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자금세탁 부분에서의 1차 책임은 은행에 있다”며 “그 정도도 못하면 은행 업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면책 기준을 마련해달라는 은행권의 의견에 대해서는 일축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은행권은 보수적인 입장을 20% 할인 받기) 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 별개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금융위는 “특금법에 의무와 책임이 규정돼있어 추가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은행과 실명계좌 발급 계약을 맺은 것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곳 뿐이며 그 외 다수의 거래소가 실명계좌 발급 계약을 추진 중이라 알려졌으나 성사된 바 없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가상화폐거래소는 물론 해외 가상화폐거래소까지 일거에 폐지 혹은 퇴출 수순을 밟게 된다면 국내 가상화폐 시장을 짓누르는 커다란 악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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