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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상승의 원인은 스태그플레이션의 영향이며 주식시장에서 시작되고 있다.

예사롭지 않은 환율 움직임, 예의 주시해야 한다 > News Insight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환율 움직임, 예의 주시해야 한다 본문듣기

  • 기사입력 2022년06월30일 17시10분
  • 최종수정 2022년07월01일 11시07분

환율이 요동치고 있다.

환율이 최근 급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상륙하기 시작하기 직전인 2020년 1월말 원/달러 환율은 1,191.8원이었다. 코로나가 상륙한 2월에 1,213.7원을 나타내며 약 22원 상승하였다. 2020년 7월 이후 1,100원대를 나타내던 환율은 2022년 1월 1,205.5원으로 상승하였고, 최근 1,300원까지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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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상승의 원인은 스태그플레이션의 영향이며 주식시장에서 시작되고 있다.

최근 환율상승의 원인은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에서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주요국의 물가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지만 자가주거비가 빠진 우리나라의 물가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주요국의 경기하락이 예측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성장률도 계속하여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경우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금리인상이다. 주요국들도 금리를 인상하는 가운데 한국은행도 금리에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주요국의 금리인상 뉴스는 매월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금리의 인상폭이 충분하지 못하면 자본유출이 발생하게 된다. 대표적인 자본시장인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다. 2020년부터 국내의 주식시장은 계속해서 자본이 유출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2020년과 2021년에 아시아 주요국에서 가장 많이 유출이 생겼고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많은 유출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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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까지 외국인의 주식투자 보유액은 695.9조원으로 2021년 대비 89조원(-11.4%) 감소하였는다. 미국의 상장주식 보유가 316.2조원에서 284조원으로 10.2% 감소하였고, 영국,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등 등의 국가에서도 10% 이상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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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의 외국인 보유는 5월 기준으로 225.8조원으로 2021년대비 11.8조원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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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의 결정요인은 자본유출과 물가상승이다.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주식시장을 위주로 한 자본유출이 발생하였다. 자산시장 접근방법의 금리평가이론에 따르면 국제투자에서 우리나라의 이자율(i)이 상승하면 방화자산의 예상수익률(i-E(s))이 상승하여 외국으로부터 자본이 유입된다. 이때 외환의 공급이 증가하여 환율이 하락한다. 외국의 이자율(i*)이 상승하면 외화자산의 예상수익률(i*+E(s))이 상승하여 외국으로 자본이 유출된다. 이때 외환의 수요가 증가하여 환율이 상승하였다.

환율의 결정요인 중 경상수지 접근방법에 의한 요인은 우리나라의 소득(Y)이 오르면 수입이 증가한다. 이때 외환의 수요곡선은 우측으로 이동하여 환율은 상승한다. 외국의 소득(Y*)이 오르면 수출이 증가하고, 이때 외환의 공급곡선은 우측으로 이동하여 환율은 하락한다. 그러나 이러한 소득의 증가분보다 물가의 영향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물가수준(P)이 오르면 실질환율(SP*/P)이 하락하여 수입은 증가하고 수출은 감소한다. 이때 외환의 수요곡선은 우측으로 이동하고 공급곡선은 좌측으로 이동하여 환율은 상승한다. 외국의 물가수준(P*)이 오르면 실질환율(SP*/P)이 상승하여 수입은 감소하고 수출은 증가한다. 이때 외환의 수요곡선은 좌측으로 이동하고 공급곡선은 우측으로 이동하여 환율은 하락한다.

2021년 2월 이후에 수입물가를 원화와 달러기준으로 보면 2021년 9월부터 역전이 발생하고 있다. 이때의 환율도 1,184원으로 2021년에 가장 높았다. 이때부터 세계적인 공급망 차질이 발생하였고 미국의 경우에 물류대란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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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환율의 상승은 현재와 같이 물가가 높은 상태에서 무역수지 적자로 이어진다. 2021년 12월 이후에 2022년 2월과 News Insight | (사)국가미래연구원 3월을 제외하고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2022년 5월까지 78.4억 달러 적자를 나타내고 있다. 즉 환율의 변화가 실물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나치게 빠른 환율 상승은 위기 초래…자본 유출 조절 위해 공매도 한시 금지 필요

앞에서 본 바와 같이 현재 1,300원의 원/달러 환율은 과거 금융위기 상황과는 다르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1,570.3원까지 단기간에 급상승했고, 지금은 다른 국가들의 통화들도 약세를 많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계속하여 인상하면서 대부분의 국가들의 통화가치는 하락하고 있다. 주요 6개 통화(유럽 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News Insight | (사)국가미래연구원 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로 계산해 보면 올해 2022년 6월 24일까지 각국 통화가치는 일본(-14.6%), News Insight | (사)국가미래연구원 영국(-9.0%), 한국(-8.4%), 대만(-6.9%) 등이 모두 통화가치 하락을 보였고, 다른 주요 국가들도 통화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안심할 일은 전혀 아니다. 국내통화의 가치가 다른 나라 통화가치에 비해 빠르게 하락하는 경우에 과거 금융위기와 비슷한 상황을 재현하며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대표적인 부분이 외화표시 자산보다 외화표시 부채가 많은 기업이나 정부부채가 해당된다.

빠른 국내통화 약세에 의해 같은 영업을 하면서도 기업이나 정부의 외화표시 부채가 빠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기업이나 정부의 존폐와 연결된다. 또한 수입업체도 이전 계약 당시에 비해 지급해야 하는 금액이 많아지거나 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다.

단기적으로 지금이라도 환율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자본유출에 대한 부분은 공매도를 한시 금지하고, 금지 기간 동안 공매도에 대한 규제를 개인과 외국인이 동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물가상승에 따른 금리인상은 주요국의 금리인상에 대응해야 한다. 중기적으로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산업분류상의 세세분류까지 산업의 경쟁력과 물가를 살펴야 한다.

"환율 안정적이었다면 1분기 소비자 물가상승률 3.8→3.1%"News Insight | (사)국가미래연구원

환율·물가·금리 '삼중고'…새 정부 시작부터 시험대(CG)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국내 물가가 국제 원자재 가격뿐 아니라 환율의 영향도 크게 받고 있어 환율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3일 '환율변화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원달러 환율은 매매 기준 1,232.3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1% 올라 6년 2개월 만에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과 국내물가 상승률 추이

[한경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제 원자재가격 급등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급등까지 겹치면서 물가도 크게 오르고 있다.

4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동월 대비 4.8% 상승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4.82%) 이후 1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또 4월 생산자물가도 9.2% 상승했는데 작년 10월부터 7개월 연속 8% 이상의 상승률을 이어갔다.

4월 원화 기준 원재료 수입 물가 역시 작년 같은 달보다 71.3% 상승하면서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13개월 연속 30%를 웃도는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12개월 동안(2007.11∼2008.10) 원재료 수입 물가 상승률이 30%를 넘었던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긴 기간이다.

한경연 조사를 보면 최근 6개월(2021.11∼2022.4)간 원화 기준 원재료 수입 물가 상승률은 66.7%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6개월(2008.6∼2008.11)간 상승률(62.9%)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한경연은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물가 급등이 생산자물가 및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환율변화에 따른 물가에의 영향

[한경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경연은 또 2003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19년 동안의 월별자료를 이용해 원달러 환율 상승률이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에 미치는 영향력을 추정했다.

전년 같은 달 대비 환율이 1%포인트(p) 높아지면 소비자물가는 0.1%p 오르고, 생산자물가는 0.2%p 상승했다.

이를 토대로 한경연이 올해 1분기 원달러 환율 변화(작년 동기 대비 News Insight | (사)국가미래연구원 8.2% 상승)가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에 미치는 영향력을 추정한 결과 올해 1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3.8%)에 대한 환율 기여도는 0.7%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이 안정적이었다면 1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낮아질 수 있었다고 News Insight | (사)국가미래연구원 한경연은 설명했다.

또 1분기 생산자물가 상승률(8.8%)에 대한 환율 기여도는 2.0%로 분석됐다. 환율이 안정세를 보였다면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6.8%로 낮아질 수 있었다는 게 한경연의 분석이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원재료 수입 가격이 올라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이 확인됐다"며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국제 원자재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역수지 흑자 전환 등 환율 안정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달러 가치 변화, 위안화 환율 변동이 주요 원인

[산업일보]
올해 2분기까지 평균 1천117원대 수준을 유지하던 원/달러 환율이 지난 6월 이후 가파르게 상승한 가운데 변동 원인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표한 ‘NABO 경제·산업동향 & 이슈 (제21호),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주요 배경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 상승은 미 연준의 통화 정책으로 인한 달러 가치 변화, 위안화 환율 변동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

올해 미국 경제는 상반기 중 코로나19 팬데믹의 타격에서 빠르게 회복했으나 지난 3월 이후 인플레이션이 급등했다. 이에 미국 연준은 양적완화 조기 축소(테이퍼링) 가능성을 시사했고 그 결과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의사록을 살펴보면, 미 연준은 11월 또는 12월에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보고서는 최근 원화와 중국 위안화의 동조화 현상이 심화하면서 위안화 환율 변동도 원화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중국 경기지표 둔화, 미·중 대립 격화 등으로 약세를 보이는 위안화가 원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경제는 지난 3월 이후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하락 등 생산 및 소비 등의 실물지표 회복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보고서는 미 연준이 연내 테이퍼링을 단행해 유동성을 회수할 경우 주요 투자은행들이 신흥국으로부터 달러 자금을 회수하며 달러 강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미·중 무역 분쟁 격화 이후 원화와 중국 위안화의 동조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위안화 약세로 원화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환율의 변화

박찬규 신한베트남은행 자금부장

□ 베트남 중앙은행, 동화 평가절하(환율상승) 발표

○ 지난 1월 6일(화) 저녁, 베트남 중앙은행은 작년 6월 19일 1% News Insight | (사)국가미래연구원 평가절하 시행 이후 반년 만에 동화 평가절화(환율 상승)를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이번 평가절하 목적을 역내 및 국제금융시장의 변화에 부응하고 베트남 환시장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 대한 달러 유동성 공급 감축을 의미하는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이후 글로벌 달러 강세기조, 연말 기업들의 결제 수요, 2014년 한해 20%를 상회하는 달러 대출 증가세 등의 요인으로 연말·연초 환율 상승 기대가 커지면서 작년 11월부터 동화환율은 꾸준히 상승했다. 이에 중앙은행은 환율을 적정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들을 취했다. 연내 추가 평가절하는 없다는 입장을 거듭 천명하는 한편, 환시장에 영향이 큰 은행을 소집해 고시환율이 일정수준이 넘지 못하도록 구두 지침을 주었다는 소문이 퍼진 다음날부터 며칠 동안 모든 시중은행의 홈페이지에 시장에서 거래되는 환율보다 비상시적으로 낮은 환율이 고시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이와 더불어 이례적으로 중앙은행이 외환보유고의 10%에 상당하는 3억6000만 달러 수준의 달러를 시장에 매각해 환율 관리의지를 강하게 어필했다. 이에 따라, 국내외적 제반 여건이 중앙은행 기준 환율의 1% 상단인 Ceiling(News Insight | (사)국가미래연구원 거래상한선, 2만1458동)을 넘을 수 있는 분위기임에도 연말 환율은 Ceiling 이내에서 묶였다.

○ 따라서 이번 평가절하는 그 시기가 2014년 말에서 2015년 초로 시기만 조금 조정된 것일 뿐으로 판단되며 1월 7일 평가절하 시행 이후 정책변화에 대한 시장 기대심리가 소멸되면서 거래 손익 목적의 투기성 거래 정리에 기인한 하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최근 1년간 총 2%의 평가절하가 이뤄진 셈인데, 2014년 중 선진국들의 대미 달러 환율 상승폭을 살펴보면 베트남 동화환율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안정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중 엔 달러 환율은 약 13%, 유로 달러 환율은 약 11% 상승했고 원 달러 환율도 3% 수준 상승했다. 경제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베트남이 이렇게 안정적인 환율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관리변동환율제에 기인하지만, 경제 기초 여건의 안정성도 중요한 요인이다. 특히 환율에 영향을 주는 지표가 긍정적이다. 2014년 중 무역수지는 연간 2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고 실질 GDP는 5.98% 성장해 2013년 대비 개선됐으며 베트남 경제권역내 풍부한 달러자금의 근원인 FDI(해외직접투자) 등록 액도 2014년 중 156억 달러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10% 수준 증가해 건실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인플레이션율은 전년 동기 대비 1.84%(베트남 통계청, 추정치) 상승해 정보로서는 수출 지원적인 환율 평가절하 시 예산되는 수입물가 상승 우려를 덜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여건에서 소중한 외환보유고까지 써가면서 왜 그토록 연말 환율을 관리하고자 했던 것으로 사료되며 또 하나 GDP의 약 40%를 차지하는 대외부채(730억 달러 추정) 부담이 본 환율 절하로 인해 약 15조 동(7억 달러 상당) 증가할 것으로 추산됨에 따라 올해로 이를 이전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올해에는 미국이 경제성장 자신감을 바탕으로 상반기 말 또는 3분기 중 정책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는 정망이 우세하다. 그 폭을 정확히 예견할 수는 없으나 이는 양국 간 금리 차 축소를 의미하게 되며 전 세계적인 경기부진과 맞물려 달러 강세 기조를 이어가게 만들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동화환율 하락 흐름은 나타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동화 추가 평가절하 기대가 점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 원고는 외부 글로벌 지역전문가가 작성한 정보로 KOTRA의 공식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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