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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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홈' 화면에서 오른쪽 아래 플러스 버튼을 눌러서 시작할 수 있다. 출처=IT동아

비상장 주식 안전하게 거래하는 법 [조재영의 투자 스토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21년 10월 현재 한국거래소(KRX)의 주식시장에는 꽤 많은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스피(KOSPI)시장에는 약 820개의 기업이, 코스닥(KOSDAQ)시장에도 1500여개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며, 코넥스(KONEX)시장에도 130여개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죠. 하지만 약 2500개의 상장사들 이외에도 장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많은 우량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들 비상장 주식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2021년 10월 현재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인 K-OTC(Over The Counter)시장에는 아직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대기업, 중견기업 뿐만 아니라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 140여개 기업의 주식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IBK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삼성메디슨, ㈜LS전선, ㈜SK에코플랜트 등이 있습니다. 2021년 1월 K-OTC시장의 시가총액은 18조2476억원이었는데, 2021년 10월12일 기준으로 25조1821억원으로 성장했으니, 무려 38% 가량 몸집이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K-OTC시장에서 비상장 주식을 사고 팔 때에, 한국거래소(KRX)의 주식시장과는 몇 가지 다른 점들이 있어 투자자분들께서는 미리 확인해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첫째, 모든 증권회사를 통해서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K-OTC시장 거래 가능 증권회사는 현재 34개로 지정되어 있어 내가 거래하고 있는 증권회사에서 K-OTC시장 주식의 거래가 가능한 지 우선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거래하는 중대형 증권회사들에서는 대개 K-OTC거래가 가능합니다.

둘째, 한국거래소에서 상장주식을 거래할 때에는 내가 사거나 팔고자 하는 주식 가격을 정확히 지정해서 주문을 내는 ‘지정가 주문’ 이외에도, 어떤 가격이든 무조건 사거나 팔고 싶은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시장가 주문’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K-OTC시장에서 주식매매주문을 할 때에는 지정가 주문만 가능하고 시장가 주문이 불가능합니다. 사고자 하는 정확한 주가로, 팔고자 하는 정확한 주가로 주문을 내야만 합니다. 또한 예약주문도 불가능합니다.

셋째, 위탁증거금이 100% 필요합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우량주의 경우 최저 20%의 위탁증거금만 주식계좌에 있다면, 매수 가액의 20%만으로도 매수주문이 가능하고, 주문이 체결된 익익영업일까지만 나머지 금액을 채워 넣으면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40% 가량의 위탁증거금을 요구하고 있죠. 그러나 K-OTC시장에서는 매수금액의 100%와 매매수수료가 주식계좌에 확보되어 있어야 매수 주문이 가능합니다.

K-OTC시장에서 비상장 주식을 매매할 때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세금 이슈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자에게 제일 중요한 세금은 ‘양도소득세’일 것입니다. 주식을 팔아서 생기는 수익인 주식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소액주주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장내매매를 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양도소득세를 과세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개미투자자가 주식매매차익을 거두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 것은 이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K-OTC 시장을 통한 매매는 상장주식도 아니고 장내거래도 아니기 때문에 소액주주라 하더라도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K-OTC시장에서 매매차익을 거두었다고 하더라도 예외적으로 소액주주가 벤처·중견·중소기업의 주식으로 거둔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K-OTC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상당수가 벤처·중견·중소기업이므로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 번째 세금 이슈는 매도할 때 징수하는 ‘증권거래세’입니다. 증권거래세는 매매차익에 대해 징수하는 것이 아니라 매도가액 전체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입니다. 즉, 손실을 보면서 매도하는 경우에도 증권거래세는 과세됩니다. 한국거래소를 통하지 않은 장외거래시의 증권거래세율은 매도가액의 0.43%(2023년부터는 0.35%)이지만 K-OTC시장을 통한 매도의 경우 좀 더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매도가액의 0.23%의 증권거래세를 징수하며, 2023년부터는 0.15%로 하향 조정될 예정입니다. 이 증권거래세율은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하는 경우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즉, 증권거래세 측면에서는 상장주식과 같은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천대 1의 치열한 공모주청약 경쟁을 통해 1주, 2주를 배정받아서 거래소 상장후 매도하는 전략도 좋지만, K-OTC시장에서 우량한 비상장기업을 충분히 매수했다가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때 매도하는 수익을 추구하는 장기적인 투자방법도 매력적인 전략으로 보입니다.

거래하는 방법

주식 거래 시간과 매매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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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주식 거래가 가능한 시간부터 방법까지 주식 거래의 첫 발걸음에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거래 정규 매매 거래 시간과 시간 외 거래

가장 기본이 되는 주식 거래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이지만, 이외 시간에도 거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시간외매매 제도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정규매매시간 이외에도 매매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로 시간외매매가 있습니다. 시간외매매는 정규시장매매시간 이전이나 이후의 시간에 매매거래를 체결하는 제도로, 시간외 종가 매매와 시간외 단일가매매가 있습니다.

09:00 ~ 15:30 (월요일 ~금요일)

10:00 ~ 15:30 (연초 개장일 / 10:00 ~ 16:30 (대학수학능력시험일)

08:30 ~ 08:40 (전일 종가로 거래)

15:40 ~ 16:00 (당일 종가로 거래)

(10분단위로 체결, 당일 종가대비 ±10% 가격으로 거래)

정규 시장 시작 전 30분과 정규 시장 마감 전 10분에는 ‘단일가매매(동시호가)’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시간외 종가는 전일 종가(장전 시간외 종가 매매)와 당일 종가(장후 시간외 종가매매)를 기준으로 거래가 진행되므로 투자자는 가격을 지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편 ‘시간외 단일가매매’는 해당일 장이 마감된 가격으로 실시간 매매가 가능한데요. 16시부터 18시까지10분 단위, 동시호가 방식으로 총 12번에 걸쳐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10분 단위의 정가로 거래된다고 하여 ‘단일가’라는 명칭이 붙었죠. ‘시간 외 단일가 거래’는 장 마감 가격 기준으로 ±10% 이내 범위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시간외 종가매매’나 ‘시간외 단일가매매’는 장 종료 후 특정 상황으로 이익이나 손해가 예상되거나 장 종료 후 미국 증시(다우지수 선물 지수, S&P 선물 지수 등)에 큰 변동이 있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죠. 오늘 거래하고 싶은 종목을 매매하지 못했을 때 등의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주식매매 방법이기도 합니다.

실제 주식 매매 어떻게 하나요 ?

주식 매매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증권사 영업점 방문이나 전화, 고객센터 문의, 온라인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Home Trading System)이나 증권사 매매 애플리케이션인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obile Trading System) 등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증권사 영업점에 있는 주식 전광판을 보면서 증시 추이를 확인했다면 최근에는HTS나 MTS가 일반화되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황을 확인하고 주식거래를 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졌습니다.

HTS, MTS를 시작하려면 가장 먼저 주식거래 계좌 개설을 해야 하는데요. 현재는 비대면으로 실명 확인 및 신분증 모바일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개설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더욱 증대됐습니다.

주식 매매 주문! 상황에 맞게 선택하세요

주식 거래 시 원하는 종목을 주문하는 방법 중 가장 자주 사용되는 것이 아래 5가지 정도입니다.

‘지정가 주문’은 보통가 주문이라고도 하는데 가장 일반적인 주문 형태로,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 또는 그 가격보다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거래를 하고자 하는 주문입니다. 즉, 매수 지정가주문의 경우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이나 그보다 낮은 가격, 매도 지정가주문의 경우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이나 그보다 높은 가격이면 어떠한 가격으로도 매매거래가 가능합니다.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시간중 매수지정가주문이 10,000원이면 10,000원 이하의 가격, 매도지정가주문이 10,000이면 10,000원 이상의 가격으로 상대방 주문이 있으면 즉시 매매체결이 이루어집니다.

지정가주문은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보다 불리한 가격으로 체결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 가격에 부합하는 상대 주문이 없는 경우에는 상대 주문이 유입될 때까지 매매 체결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시장가주문은 수량을 지정하되 가격은 지정하지 않는 주문유형으로, 현 거래하는 방법 시점에서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으로 즉시 매매거래를 하고자 하는 주문을 말합니다. 시장가주문의 가격은 주문 수량이 전량 매매될 때까지 재산정됩니다.

시장가주문은 매매거래가 신속히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으나, 상대방 주문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현재가와 현저히 괴리된 가격으로 체결될 위험이 있습니다.

조건부지정가주문은 종가단일매매(동시호가매매)거래하는 방법 개시 전까지는 지정가주문으로 매매거래에 참여하지만 매매 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잔여 수량은 종가단일가매매(장 종료 10분간)시 자동으로 시장가주문으로 전환되는 주문입니다. 시장가주문으로 전환되는 경우 종가단일가 매매 개시 시점에 접수된 것으로 봅니다.

정규 시장 중에는 지정가주문의 가격보장기능이 유지되며, 종가단일가매매 개시 전까지 체결이 되 않은 경우에는 시장가주문으로 전환되어 매매체결률을 제고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한가(하한가)로 지정하는 매수(매도)의 조건부지정가주문이 장중에 체결되지 않고 종가 결정시 시장가로 전환될 경우, 간주가격은 상한가(하한가)로 동 주문의 제출 시 지정한 가격과 동일하나, 종가단일가매매 개시 시점(통상 15시20분)에 제출된 것으로 변경되면서 시간 우선순위가 오히려 낮아지는 결과가 초래됩니다.

최유리지정가주문은 상대방 최우선호가의 가격으로 즉시 체결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주문 접수 시점의 상대방 최우선호가의 가격으로 지정되는 주문 형태입니다. 즉 매도의 경우 해당 주문접수시점에 가장 높은 매수 호가의 가격, 매수의 경우 해당 주문 접수 시점에 가장 낮은 매도 호가의 가격의 지정가주문으로 보아 매매 체결에 참여하는 주문입니다.

동 주문 유형은 시장가주문처럼 전량 체결될 때까지 상대방 주문을 흡수하지 않고, 가장 우선하는 상대방 호가 즉시 체결된 후 남은 잔향은 최초로 지정된 가격으로 주문이 유지됩니다.

최우선지정가주문은 해당 주문의 접수 시점에 자기 주문 방향의 최우선 호가 가격으로 지정되어 주문이 제출됩니다. 매도의 경우 해당 주문접수시점에 가장 낮은 매도 호가의 가격, 매수의 경우 해당주문접수시점에 가장 높은 매수 호가의 가격의 지정가주문으로 보아 매매 체결에 참여하는 주문입니다.

주식 사는법, 증권사 통한 주식 매수 방법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과 유형 그리고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먼저 주식을 산 다음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는 일반적인 주식 거래 방법과 주식을 먼저 매도하고 매도한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방식으로 청산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이번 글은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주식 매수 방법에 해당하는 ‘주식 사는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 주식 거래를 하는 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 설명하는 주식 사는 과정들 중에는 이미 준비가 되거나 숙지하고 있는 사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식 사는 과정 (주식 매수 거래 절차 및 과정)

주식 사는 방법의 가장 기본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증권 거래 계좌 개설 과정
  • 주식 매수 주문 매체 결정 과정
  • 주식 거래 종목 선택 과정
  • 주식 매수 주문 종류 선택 과정
  • 주식 매수 자금 유형 선택 과정
  • 주식 매수 거래 수량 선택 과정
  • 주식 매수 가격 선택 과정

위 과정은 증권사 별로 다소 상이한 과정이 있을 수 있지만, 증권사를 통해 일반적인 주식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과정들 입니다.

따라서, 만약 주식 매수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과정들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이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 각 과정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증권 거래 계좌 개설 과정

주식(증권) 거래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자신의 증권 계좌(주식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를 마련하는 방법은 크게, '증권사 방문 방법'과 '증권사 비대면 계좌 개설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등 증권 계좌 계설에 필요한 증빙 자료를 가지고 증권사에 방문에서 주식 거래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증권사 비대면 계좌 개설 방법인데요.

증권사별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나 사이트를 통해서 각 증권사별로 주식 거래 가능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방법과 매체 그리고 방식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증권 거래 계좌를 마련했다면, 이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상태가 준비 된 것 입니다.

주식 매수 주문 매체 결정 과정

주식 매매를 위한 증권 거래 거래하는 방법 계좌를 개설한 이후에는 매수 주문을 증권사에 신청할 수 있는 방법들이 몇 가지 존재합니다.

요즘에는 증권사 HTS (홈 트레이딩 시스템), MTS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서 손쉽게 어디서나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데요.

증권사에서는 지점을 방문하는 방식은 물론이고 전화를 통해 주식 사는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권사 HTS, MTS, 전화 또는 지점 방문은 주식 거래 주문 매체에 해당되며, 이러한 거래 주문 매체들 중 하나를 결정하는 과정이 진행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이 과정까지는 한번은 진행해야 하는 반면, 차츰, 주식 거래 횟수가 늘어나게 되면, 다음 주식 사는 과정부터가 반복적으로 이뤄지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 거래 종목 선택 과정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매체를 결정한 이후에는 이제 주식 종목을 선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식 종목 선택 방법은 매우 어려운 과정이면서도 주식 거래 숙련도가 늘어날 수록 자신만의 방식과 방법 그리고 전략이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편적을 설명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에 따라 그 방법과 전략이 상이하지만 기본적으로 '기본적 분석에 의한 종목 선택' 방법과 '기술적 분석에 의한 종목 선택 방법' 혹은 '이 두 방식의 혼합된 방법'을 통해 주식 종목을 선택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흔히,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기업의 주식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이 기본적 분석에 의한 종목 선택 방법에 해당되며, 주가 데이터를 비롯해 각종 지수와 거래 지표를 바탕으로 주식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기술적 분석에 의해 종목 선택 방법에 해당됩니다.

주식 매수 주문 종류 선택 과정

주식 사는법의 일반적인 과정이기도 하지만 신중하게 그리고 전략적을 결정해야 과정이 바로 '주식 매수 주문 종류'를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증권사 HTS나 MTS를 통해 주식 주문창을 확인하면, '보통', '시장가', '조건부 지정가' 등으로 구분된 항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내용이 자신의 주식 매수 주문을 어떤 종류로 증권사에 전달할지에 대해 결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증권사별 상이한 종류도 있지만, '보통',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최우선지정가', '장후시간외', '장전시간외' 가 있으며, '보통', '시장가', '최유리' 방식의 경우에는 'IOC'와 'FOK' 방식으로 주식 매수 주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사항은 다음의 내용을 확인하길 바랍니다.

주식 매수 자금 유형 선택 과정

주식 매수를 위해서는 자금 유형 역시 선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만약, 자신이 자신이 보유한 예수금만을 바탕으로 주식 매수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현금으로 바탕으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반면에, 자신의 증권사 예수금 계좌에 있는 자금을 바탕으로 추가로 증거금율에 맞춰 더 많은 수량의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신용거래를 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식 매수 거래 수량 선택 과정

주식 거래 수량 결정 과정은 주식 투자 전략에서 '주식 매수 가격'을 결정하는 과정 만큼이나 매우 중요한 과정 중 하나 입니다.

거래 수량은 다음과 같은 결정 방법들이 기본적으로 증권사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직접 수량 입력 방법
  • 현금 기반 매수 방법
  • 주식 미수 거래 기반 매수 방법

투자자 자신이 직접 원하는 주식 수량을 입력하는 방법을 통해 수량을 결정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예수금 계좌에서 활용 가능한 최대 가능 수량 및 미수 거래 시 가능 최대 가능 수량으로 주식 거래 수량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주식 매수 가격 선택 과정

주식 매수법의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는 바로 주식 매수 가격을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에 있어서 가격을 어떻게 결정하는가는 주식 투자 수익률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은 투자자 모두가 매우 신중하게 결정하는 사항이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 자체는 투자 전략에 해당하는 사항이지만, 매수가격(매입가격)을 선택하는 과정은 증권사 거래 시스템에서 일부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증권사 HTS나 MTS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식 매수 가격을 선택하는 방법 혹은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가격 입력 방식
  • 시장가 방식
  • 현재가 자동 선택 방식

가격 입력 방식은 투자자가 직접 자신이 매수할 주식의 가격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식 중 하나 입니다.

특히, 가격 중심의 투자 전략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우, 매수가를 직접 입력해 하는 방식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주식 매수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시장가 방식의 경우, 주식 주문을 함에 있어 시장에서 현재 매수할 수 있는 가격으로 주식 사는 주문을 넣겠다는 방법(혹은 방식)에 해당됩니다.

이렇게 시장가로 주식 주문을 넣는 경우는, 대게, 주식 호가가 빠르게 변하는 경우, 혹은, 매수 주문을 넣은 시점에서 주식을 반드시 사고 싶은 경우, 아니면, 주식을 꼭 사야하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해당됩니다.

특히, 주가가 급등하거나 혹은 급락하는 상황에서 빠르게 주식 매매 대응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시장가 방식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가 자동 선택 방식 역시 호가가 비교적 비번하게 혹은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가격을 원활히 현재 주식 가격으로 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주식 매수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점

주식 매수 주문을 증권사로 넣을 경우, 이제 자신이 보낸 주문이 체결되기를 기다리는 과정이 남았습니다.

자신의 주식 주문을 증권사에 보냈다고 해서 모두 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문 체결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주문 가격과 현재 주식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이 일치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주식 가격은 10500원 인데 특정 주식을 1만원에 주식 주문을 넣었은 경우, 주문은 체결되지 않고 그대로 증권사와 거래소에 남아있게 됩니다.

이렇게 주문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시장 거래시간이 마감하게 되면, 주식 주문은 이후 특정 시간에 자동으로 취소 처리가 됩니다.

추가로, 주식 투자자라면 주식 매수 주문을 넣기 전 종목을 선택하는 과정 부터 수량과 가격을 결정하는 과정 까지 매우 신중하게 결정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미국 주식 사는 법 11가지 및 수수료 비교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 주식 사는 법 3가지 및 수수료 비교에 대하여 자세하고 상세하게 알아보고 꼼꼼하게 정리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구글, 애플, 테슬라, 코카콜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은 대부분 미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 기업들에 쉽게 투자하는 방법 이 바로 주식입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침체로 미국 주식시장에 눈길을 돌리는 분들이 많아졌지만,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미국에 상장된 주식 사는 방법 을 자세하게 살펴보고, 수수료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미국 주식 사는 법

미국 주식 사는 법 11가지

미국에 상장된 주식을 사려면 증권사 계좌개설 후 개장 시간에 맞춰 환전 또는 원화 주문 방법을 통해 거래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다양한 증권사가 있습니다.

계좌개설 이벤트를 통한 거래 수수료, 거래금 지급 등의 조건을 확인한 후 증권사를 선택하여 계좌를 개설하시면 됩니다.

미국 주식 사는 법 키움을 기준으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미국 주식 계좌 개설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키움증권 계좌개설 앱을 설치해주세요.

2. 계좌개설 시작하기

앱 실행 후 첫 화면에서 계좌개설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 해주세요.

계좌개설-시작하기

3. 거래 상품 선택

미국 주식 거래를 위해 종합 버튼을 클릭 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해주세요.

거래-상품-선택

4. 신분증 촬영

카메라로 신분증을 촬영 하면 신분증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신분증-촬영

5. 본인 확인

계좌 또는 영상통화로 본인 확인을 진행 해주세요.

계좌 선택 시 입력한 계좌번호로 1원이 입금되고, 입금자명에 적힌 숫자를 인증번호로 입력하면 됩니다.

영상통화는 거래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인-확인

6. 계좌개설 완료

계좌개설 승인 후 계좌개설이 완료 됩니다.

계좌개설-완료

7. 키움증권 영웅문S 글로벌 앱 실행

키움증권 영웅문S 글로벌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해주세요.

다운로드 후, 실행하고 로그인해주세요.

8. 계좌 탭 선택

하단의 가장 오른쪽에 있는 계좌 탭을 선택 해주세요.

계좌-탭-선택

9. 환전 신청

환전 신청 버튼을 클릭 하면 환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적용환율을 확인하고 환전금액을 입력한 후 환전 실행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환전-신청

10. 원화 주문 신청

만약 환전 신청이 아닌 원화로 바로 주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원화 주문 버튼을 클릭 하면 원화 주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원화 거래 유의사항 및 설명서를 확인해주세요.

원화-주문-신청

11. 미국 주식 주문

앱 화면 하단의 주문 탭을 선택하여 종목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종목 검색 후 금액과 수량을 입력 하면 주문이 완료됩니다.

미국-주식-주문

미국 주식 개장 시간 및 휴장일 확인

  1. 정규마켓: 국내 기준 오후 11시 30분~ 다음날 오전 6시(미국 현지 기준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2. 프리마켓: 국내 기준 오후 6시~ 오후 11시 30분(미국 현지 기준 오전 4시~오전 9시 30분)
  3. 애프터마켓: 국내 기준 오전 6시~오전 10시(미국 현지 기준 오후 4시~오후 9시)

단, 미국은 3월 2주 차 일요일부터 11월 1주 차 일요일까지 서머타임을 적용 하고 있습니다.

서머타임은 평소보다 1시간 앞당겨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서머타임 적용 시 거래시간이 우리나라 기준으로 1시간씩 앞당겨집니다.

2021년 미국 주식 휴장 일은 1월 1일(신년), 1월 18일(마틴 루서 킹 주니어 데이), 2월 15일(대통령의 날), 4월 2일(굿 프라이데이), 5월 31일(메모리얼 데이), 7월 5일(미국 독립기념일 대체 휴일), 9월 6일(노동절), 10월 11일(콜럼버스 데이), 11월 11일(재향군인의 날), 11월 25일(추수감사절), 12월 24일(크리스마스 대체 휴일), 12월 31일(신년 대체 휴일) 총 12일입니다.

"혹시, 당근이세요?".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당근마켓 거래 방법

[IT동아 남시현 기자] 중고 제품을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를 통한 판매다. 중고나라는 가입자 수 1,869만명의 국내 최대 중고 거래 커뮤니티로 1초에 4.5건의 새로운 중고물품이 올라올 정도로 거래가 활발하다. 문제는 중고나라 자체가 비대면에 택배 거래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서 거래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하자를 숨기고 택배거래를 하는 경우는 예사고, 선입금 후택배로 거래했는데 제품이 제대로 오지 않거나, 선금만 받고 그대로 잠적하는 사람도 있다. 입금 사기나 제품 하자 시 반품 등을 위한 안전거래 플랫폼이 있지만,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진 가짜 안전거래 사이트로 유도해 돈만 받고 잠적하는 경우까지 종종 있다. 이 모든 게 ‘비대면 택배거래’라는 거래 방식에서 나온 문제다.

당근마켓은 내 근처의 직거래를 주선하는 거래 플랫폼이다. 출처=당근마켓

당근마켓은 내 근처의 직거래를 주선하는 거래 플랫폼이다. 출처=당근마켓

반면, 중고나라에서 거래하더라도 직접 만나 거래하는 ‘직거래’로 중고물품을 거래한다면 얘기가 다르다. 실물을 직접 보고 확인한 다음에 거래하므로 물건에 문제가 있어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제품을 확인한 다음 입금하면 되니 사기당할 염려도 없다. 유일한 문제는 중고나라의 글을 전국에 있는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에 직거래하려고 해도 지역이 맞는 경우가 거의 없다. 위치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파고든 틈새가 이 시장이다.

내 위치에서 최대 7~10km까지 직거래, 당근마켓

당근마켓은 2,200만 다운로드, 월 1,500만 명이 사용하는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시작해, 지금은 지역업체와 질문답변, 부동산, 구인구직, 지역 게시판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거래 방법은 간단하다. 당근마켓 앱에 로그인한 다음, 본인이 판매할 제품을 글로 올린다. 그다음 구매자가 나타나면 채팅으로 거래 약속을 잡은 뒤 만나서 팔면 된다. 구매 역시 이미 올려져 있는 판매 글을 보고 채팅으로 거래 약속을 잡고 사면 된다.

당근마켓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당근마켓’을 검색해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출처=IT동아

당근마켓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당근마켓’을 검색해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출처=IT동아

중고나라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거래 가능한 위치다. 중고나라는 글쓴이가 전국 어디든 있을 수 있어서 직거래를 시도하기가 어렵다. 반면 당근마켓은 최대 7~10km 내 위치의 판매자만 표시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전화번호나 주소 등 개인 신상이 노출될 우려가 없으므로 마음 편하게 대면해서 직거래를 하기만 하면 된다. 어떻게 제품을 거래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해봤다.

당근마켓, 동네에서만 팔 수 있다.

당근마켓은 전화번호로 가입하며, 지정한 동네와 실제 위치가 동일해야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출처=IT동아

당근마켓은 전화번호로 가입하며, 지정한 동네와 실제 위치가 동일해야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출처=IT동아

당근마켓을 처음 실행하면 위치 기반 서비스로 내 동네를 설정하고, 전화번호 인증을 거친다. 당근마켓은 ID와 비밀번호가 아닌 전화번호를 활용해 가입하므로 본인 명의의 휴대 전화가 필요하다. 내 동네는 2개까지 설정할 수 있고, 인증할 때 해당 위치에 있어야 동네 인증이 승인된다.

동네 인증은 무분별한 타지역 거래를 막기 위한 조치로, 30일 간격으로 초기화된다. 따라서 당근마켓을 실행할 경우,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자택이나 회사처럼 자주가는 지역을 등록해야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다.

거래는

거래는 '홈' 화면에서 오른쪽 아래 플러스 버튼을 눌러서 시작할 수 있다. 출처=IT동아

동네 인증까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중고물품을 사고팔 수 있다. 거래 글은 홈 화면에서 우측 아래의 +를 누르고 연필 모양으로 있는 ‘중고거래’를 눌러서 글을 쓰면 된다. 중고거래 글쓰기는 10장의 사진과 제목, 판매할 제품에 맞는 카테고리와 내용을 작성한 다음 우측 상단의 완료를 눌러서 등록한다. 제품이 빨리 판매되길 원한다면 제품 정보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실제로 올린 중고거래 글쓰기 예시. 사진은 10장까지 올릴 수 있고, 카테고리는 사용자가 맞다고 생각되는 부분으로 지정한다. 출처=IT동아

실제로 올린 중고거래 글쓰기 예시. 사진은 10장까지 올릴 수 있고, 카테고리는 사용자가 맞다고 생각되는 부분으로 지정한다. 출처=IT동아

사진은 가능한 밝은 곳에서 제품 전체의 특징이 잘 드러나게 촬영한다. 새 제품이면 박스까지 같이 촬영하는 게 좋고, 쓰던 물건이라면 제품의 외관 상태나 사용감 등이 잘 드러날수록 좋다. 사진은 제품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니 가능한 많이 찍어서 올리고, 현재도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물건이라면 온라인 최저가 사진을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첨부해도 좋다.

제목은 제품 특징이 잘 드러나게 쓰고, 카테고리 역시 정확하게 지정하자. 카테고리는 제품이 표기 될 게시판으로, 사용자들이 카테고리로 제품 리스트를 필터링하니 잘 판단해서 지정해야 잘 노출된다. 제품 설명에는 본인이 구매한 시기와 사용 기간, A/S 여부, 사용 시 하자 여부는 정확히 써야 문제를 줄일 수 있고, 거래 시간이나 장소에 대한 간단한 정보도 기재하면 도움 된다.

판매내역의

판매내역의 '끌어올리기'는 게시글을 카테고리 상단으로 끌어올린다는 의미다. 끌어올리기는 3일에 한번 할 수 있으며 한번 올릴 때마다 가격을 수정할 수 있다. 출처=IT동아

가격은 다소 모호하다. 당근마켓의 제품 가격은 본인이 정하기 때문에 제품 가격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이때는 새 제품과의 가격 차이와 제품 상태, 보유한 기간과 감가상각을 생각해 가격을 책정하자. 만약 시장가보다 비싸다면 제품이 팔리지 않을 텐데, 이럴때는 3일에 한 번씩 주어지는 제품 가격 변경을 이용해 가격을 낮춰보도록 하자.

제품 가격에 대한 기준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준이 필요하다면 중고나라를 방문해 같은 제품을 찾아서 참고한 다음 가격을 정하자. 반대로 본인이 제품 가격을 지나치게 저렴하게 내놨다면 올림과 동시에 열댓 명이 채팅을 걸어올 수 있다. 이때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구매 예정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시 거래 글을 만들어 적정 가격으로 설정하자. 행여 제품 가격을 가늠하기 힘든 물건이라면 가격제안 받기를 설정하고, 상대방이 제안하는 가격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다.

구매자가 등장하면 채팅을 통해 장소와 시간 약속을 잡자. 채팅창에서

구매자가 등장하면 채팅을 통해 장소와 시간 약속을 잡자. 채팅창에서 '거래 약속 설정'을 눌러 예약 중 혹은 거래 완료로 설정할 수 있다. 출처=IT동아

제품을 판매, 구매 의사자가 나타나면 알림과 함께 채팅창이 개설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구매자가 판매자 근처로 제품을 가지러 오는 게 관행이며, 서로 시간과 장소를 조율해 거래를 진행하자. 만약 가격을 깎고 싶다면 채팅을 통해 상대방에게 먼저 가격을 조율하는 게 예의며, 직접 만난 상태에서 제품 가격을 에누리하는 행동은 거래가 중단될 수 있으니 자제하자. 채팅창에서는 사진, 카메라, 위치공유, 거래 약속, 선물하기, 자주 쓰는 문구를 설정할 수 있고, 거래 약속을 지정하면 약속 한 시간 전후로 가상 번호로 통화할 수 있다.

제품 거래 장소는 CCTV가 많은 지하철역이 이상적이지만, 서로 편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거래해도 무방하다. 출처=IT동아

제품 거래 장소는 CCTV가 많은 지하철역이 이상적이지만, 서로 편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거래해도 무방하다. 출처=IT동아

거래 장소에서 구매자, 혹은 판매자와 만나게 되면 거래가 시작된다. 구매자는 제품의 하자 여부와 A/S 여부, 사용 중 문제점을 확인하며, 판매자가 여유가 있다면 제품에 대한 정보나 활용법 등을 물어보도록 하자. 판매자는 역으로 미리 제품 구매 영수증과 A/S 여부를 안내해주면 좋고, 제품에 하자가 있을 시 미리 얘기해주어야 거래 완료 후 분쟁을 방지할 수 있다. 구매자가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현금 혹은 계좌이체로 돈을 받으면 거래가 끝난다.

거래가 끝나면 거래 후기를 보내주도록 하자. 출처=IT동아

거래가 끝나면 거래 후기를 보내주도록 하자. 출처=IT동아

거래가 끝났다면 거래 후기를 보내 사용자 점수인 ‘온도’를 주고받을 수 있다. 당근마켓 온도는 구매 후기를 기반으로 쌓이는 점수인데, 점수가 높을수록 친절하고 원활하게 거래하는 사용자임을 뜻한다. 만약 점수가 낮아지면 약속을 잘 안지키거나 예의가 없는 불건전 이용자로 평가받아 사람들이 거래를 기피하는 일이 생긴다.

거래 후기는 판매 목록에서 구매 완료를 선택한 다음,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를 선택한다. 그러면 별로예요, 좋아요!, 최고예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거래와 관련된 체크로 상대방을 평가할 수 있다. 구매자 혹은 판매자에게 추가로 후기를 남기고 싶다면 거래 후기에서 메시지를 작성해 전달하자.

고가·특수 품목은 팔기 힘들어··· 간단한 제품 위주로 팔아야

11세대 인텔 코어 i9-11900K 프로세서 검색 결과, 당근마켓에는 매물이 없는 반면 중고나라에는 하루에도 여러차례 올라온다. 출처=IT동아

11세대 인텔 코어 i9-11900K 프로세서 검색 결과, 당근마켓에는 매물이 없는 반면 중고나라에는 하루에도 여러차례 올라온다. 출처=IT동아

물론 당근마켓도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당근마켓은 전국 단위에서 찾아야 할 만한 물건을 거래하기가 어렵다. 고가의 카메라 세트나 최신형 노트북 미개봉 혹은 특정 가수의 앨범이나 특정 용도의 빈티지 제품 등등 전국 단위에서 찾아야 하는 물건일수록 우리 동네 근처에서 찾을 가능성이 희박하다.

주관적이지만 쉽게 직거래가 성사되는 특성 때문에 문의만 하고 거래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구매 의사가 없더라도 다짜고짜 오늘 거래할 테니 가격을 절반으로 깎아달라거나, 새벽에 거래 글을 보내거나 채팅을 신청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특히나 상당한 금액의 물건을 무료 나눔한다면 수십 명이 채팅을 신청해 물건을 받겠다고 할텐데, 본인이 못받았다고 아쉬운 소리를 늘어놓는 사람도 종종 있다.

그런 단점이 있더라도 당근마켓은 불용품을 쉽고 간단하게 처리할 방법이다. 중고나라로 애매한 가격대의 중고 가구를 판매하기는 쉽지 않은데, 당근마켓에서는 직접 가져가는 조건으로 가구를 내놓으면 동네 사람이 와서 가져간다. 택배비까지 부담하기 애매한 물건도 당근마켓에서는 퇴근길에 들려서 가져간다. 당근마켓 사용법만 숙지한다면,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을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으니 한 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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