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제안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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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잘사는 국민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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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안정으로 민생을 회복하고 국민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세계한상(韓商), 영종도에 해양리조트사업 1조 1,180억원 투자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통상 “韓商”) 소속 해외동포기업인이 출자한 (주)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항만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영종도 준설토투기장에 재외동포 상공인과 모국과의 교류협력을 위한 공간 개발의 취지로 종합비즈니스관광레저단지 조성을 위한 민간투자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국토해양부에 제출한 사업제안내용은

인천공항 영종대교 인근에 조성된 총 315만㎡ 영종도 투기장에 총 1조 1,180억원을 투자하여

골프장, 스포츠 파크 등 체육시설, 세계한상 비즈니스센타, 호텔 등 비즈니스 관광시설, 인천공항과 인천항만을 연계한 복합물류단지 및 해양생태공원 등 공공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사업시행자 확정 후 2016년까지는 조사․설계 및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공사 및 부지조성공사를 수행하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본격적 체육시설 및 비즈니스 센타․호텔 등 상부시설을 설치할 계획임을 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주)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제출한 사업제안내용이 항만법 등 항만개재발 법령과 항만재개발기본계획에 부합하여 제안서에 대한 전문적인 타당성을 판단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9월 18일 검토의뢰 하였다.

앞으로 항만법령 등의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KMI의 검토와 제3자 모집공고 등을 거쳐,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제안서는 해외동포 기업인 모임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가 주도하여 국내에 투자하는 최초의 대규모 개발사업 제안으로서, 사업제안이 확정될 경우 해외동포 기업인과 국내기업간의 협력․ 교류가 활성화되고 해외동포의 국내투자에도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07년이후 항만재개발사업구역 지정이후 최초로 민간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현재 부산항만공사가 추진중 부산북항재개발사업 이외에 신규 유휴개발 가능지인 광양항 묘도투기장․대천항 투기장 등 항만재개개발 구역을 중심으로 민간투자가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업 투자자가 알려주는 투자 제안서 스타트업 투자자 500명 찾기 꿀팁

창업자들에게 받는 질문 가운데 가장 빈도수가 높은 것이 ‘투자’와 관련된 것이고 그중에서 도대체 투자자들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연락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창업자에게 사업계획이 있고 팀으로 모였으며 설립자본금을 확보해서 본격적인 회사 운영을 시작할 때부터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한 활동에 나서야 한다.

흔히 스타트업 CEO 입장에서 회사 소개서와 사업 계획서, 그리고 투자제안서(IR ; Investor Relations)문서를 같은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엄연히 말하면 세 문서는 다른 목적을 갖고 있다. 회사 소개서는 회사의 설립 목적과 팀 구성, 사업 분야를 소개하는 문서이고 사업계획서는 충분히 엄밀한 자료조사를 거쳐 미래 우리 사업이 얼마나 차별적이고 좋은 성과를 얼마나 빨리 낼 수 있는지에 집중한다면, IR문서는 투자자 입장에서 이런 회사에 얼마나 투자를 하면 얼마나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확신을 갖게 만드는 설득논리를 담고 있어야 한다.

회사소개서를 겸한 투자제안서든, 사업계획서를 겸한 투자제안서든 투자자에게 보여질 문서가 준비됐다면 투자자를 찾아야 한다.

현재 가장 투자 제안서 좋은 투자자 만나는 방법은 주위에서 아는 사람을 통한 연결이다. 물론 가장 비과학적이며 괜한 관계 설정으로 향후 계획적인 투자유치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지인을 통한 투자자 연결은 가급적 충분한 신뢰관계 속에서 정상적인 통로를 거치는 것이 좋다.

투자유치 단계나 규모는 확정적이진 않지만 크게 씨뿌리는 단계를 의미하는 ‘시드(Seed)’, 기술개발에 매진하면서 벤처캐피탈에서 받는 ‘시리즈A, B, C’ 단계, 그리고 충분히 회사가 커져서 인수합병(M&A)이나 기업공개(IPO)를 목적으로 하는 ‘프리IPO’ 단계 등으로 부른다.

규모로는 시드는 10억원 미만 정도, 시리즈 A부터는 1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 정도, 프리IPO는 다양한 금융적인 옵션이 붙으며 기업공개 직전 마지막 지분 이동을 위한 작업에 쓰일 돈이 들어온다. 작년에 벤처펀드 결성이 9조원을 돌파했다는 뜻은 9조원 이상의 돈이 투자되기 위해 모여 있다는 뜻이다.

씨 뿌리는 농부, 엔젤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나?

투자하는 주체로 보면 시드 단계에는 창업자들 개인을 비롯한 지인, 그리고 우리 사업에 관심 있는 엔젤 등이라서 ‘엔젤 라운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법적으로는 일반 개인이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한 돈이 벤처기업에 투자되면 출자자 개인은 3,000만원까지 10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투자해서 3년 동안 보유한 주식을 나중에 팔더라도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는 정책이 있어서 최근 들어 개인들이 직접, 또는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하는 수가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인들 가운데 전문개인투자자, 흔히 전문엔젤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자격을 등록제로 운영하고 있다. 무분별한 투자자 범람과 투자자 보호와 세제혜택을 투자자들에게 부여하기 위해 자격을 구분하는 것이다.

전문적으로 개인 투자업을 하는 사람들은 둘로 나눌 수 있는데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투자형 전문엔젤(전문개인투자자)과 금융상품에 주로 투자하는 금융형 개인전문투자자로 구분된다. 명칭이 많이 헷갈린다.

전문개인투자자는 벤처투자촉진법에 의거한 자격으로 최근 3년 동안 투자금 합계가 1억 원 이상의 투자 실적을 보유하고 상장사 대표이사 출신이나 2년 이상 투자심사업무를 하거나 3년 이상 투자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는 경우도 이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다.

전문개인투자자를 비롯해 개인 엔젤들은 회사 설립시 공동창업자로 자본금 납입을 하거나 첫번째 투자로 1,000만원에서 1억원 정도 수준에서 투자한다.

개인전문투자자의 경우 증권사 같은 금융투자회사가 심사해서 자격을 부여한다. 주요 자격 요건으로는 순재산 5억원 이상(부부합산, 부동산 관련 금액 제외)과 소득 1억원 이상(부부합산시 1.5억원 이상), 변호사나 회계사 등 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들로 다양한 금융 상품에 좀더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특히 지분형 크라우드펀딩에도 무제한 투자가 가능하다.

개인 엔젤의 경우 개인정보라서 공개되지 않는다. 따라서 우회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그 첫번째는 엔젤투자지원센터 에서 운영하는 ‘벤처투자마트’를 통해 엔젤에게 소개될 기회를 얻는 경우다. 상담도 할 수 있고 엔젤리더스포럼 행사에서 공개적인 IR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벤처투자마트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투자유치 희망기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여, 투자자-기업 간 1:3 상담회를 투자 제안서 운영하고, 초기 기업의 사업계획서 작성하는 방법 등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진행한다.

개인 정보를 바로 보 긴 어렵지만 개인들이 모여 있는 엔젤클럽이란 모임의 공식 소개 리스트는 준비돼 있다. 엔젤클럽은 당초 활발하게 운영하다가 시들해지는 곳도 있고 최근 설립되어 적극적인 투자활동에 나서는 곳들도 있다. 엔젤클럽 구성원들마다의 특색이 있어서 재무적인 투자만 관심이 있는 엔젤, 사회 각 영역의 네트워크를 제공해주는 엔젤, 경영에 참여하고자 하는 엔젤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이 바라는 분야나 투자 참여도가 상당히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세심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엔젤클럽과 개인투자조합 연락처는 모두 엔젤투자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 개인투자조합 결성 현황도 볼 수 있다. 개인투자조합의 경우 보통은 1억 이상 20억 이내인 경우가 많고 투자 한 건당 5000만원~3억원 수준의 투자를 한다.

스타트업 전문 투자 활동가,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누구에게 연락할까?

한국의 벤처투자는 30년 전부터 벤처캐피탈이 주도했다면 지금의 스타트업은 액셀러레이터가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액셀러레이터는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스타트업 지원 및 투자 민간 회사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창업기획자라는 법률용어로 불리며 등록 요건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작년 말 기준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로된 액셀러레이터 수는 357개에 이른다. 이 가운데 72%가 상법상 주식회사로 일반 기업으로 시작했지만 스타트업 보육과 투자를 전문으로 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라고 할 수 있다. 그외에 벤처캐피탈이라 불리는 창업투자회사나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 신기술창업사관학교(신창사) 등도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마쳤다. 사단법인나 재단법인,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같은 비영리법인도 액셀러레이터의 범주에 속한다.

액셀러레이터는 개인투자조합에서 회사이면서 운영조합원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최근에는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돼 있다. 이들은 주로 1억원에서 5억원 정도의 투자를 진행하며 개별적으로 10억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기도 한다.

창업기획자 전자공시 시스템 에도 각 기업별 세무 정보가 나와 있는데 딱히 유용한 정보가 정리돼 있진 않다.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창업기획자 등록현황 에서 내용을 살펴보는 것이 훨씬 편하다. 액셀러레이터라는데 여기에 등록돼 있지 않다면 의심해봐도 된다.

대부분의 액셀러레이터는 자사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제안서 접수용 메일을 공개해놓고 있다.

357개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전문분야에 해당될 경우 콜드메일을 보낼 수 있으며 많은 액셀러레이터들이 정부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사업의 운영위탁사로 활동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접촉할 기회가 많을 것이다.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꽃이라 할 수 있는 기관들은 역시 TIPS 운영사다. 정부의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가운데 가장 관심도가 높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TIPS 운영사들은 TIPS 프로그램 공식 사이트에 모여 있다. [ TIPS 운영사 목록 ]

TIPS 운영사로부터 1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을 경우 스타트업을 TIPS 프로그램에 추천할 수 있고 이렇게 추천된 스타트업이 선정되면 2년 동안 최대 5억원까지의 R&D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창업팀의 지분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는 물론 R&D 성공시 지원금의 10%만 정부에 되돌려주면 되기 때문에 스타트업에게 선호도가 높다. 다만, 기술력을 갖춘 사업 과제를 갖고 있어야 하며 기업 가치가 너무 낮아도 창업팀 지분 보장 때문에 문제가 있고 기업가치가 너무 높아도 TIPS 지원하는 것이 무리일 수 있다. 최근들어 팁스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지면서 TIPS 본 프로그램보다는 적은 지원을 하는 프리팁스(Pre-TIPS) 프로그램과 TIPS를 졸업하고도 추가적인 사업화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포스트팁스(Post-TIPS) 제도도 마련돼 있다.

올해부터는 예산이 2,683억원에 달하고 지원 과제도 500개로 지원이 늘었으며 서면평가만으로 우수 평가를 받으면 대면평가를 면제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도 생겼다.

이 사이트에서는 간단한 자가 진단 후 팁스 운영사에게 선별적으로 최대 3개까지 투자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그렇다면 벤처캐피탈에게는 어떻게 투자제안서를 보내야 할까?

가장 먼저 들를 곳이 있다. 우리나라 벤처캐피탈 70%를 먹여살리는(?) 곳이라는 한국벤처투자 사이트 다. 한국에서 벤처캐피탈이 펀드를 경쟁력 있게 결성할 수 있도록 정부의 재원을 활용하여 모태펀드를 구성, 민간 벤처캐피탈이 이 자금을 기초로 민간의 자본을 합쳐서 벤처펀드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거두절미하고 현재 모태펀드로 출자받은 펀드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사이트가 있다. 모태펀드 출자펀드 찾기 기능 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각 목적별 펀드가 구성돼 있고 운영사가 어디인지 목록화 돼 있다.

현재 모태 출자펀드는 누적 기준으로 917개에 29조 8,931억원이 결성되었고 현재 운용중이 펀드만 691개에 23조 9,876억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투자받은 기업은 7,804개이며 23조 1,227억원이 투자됐다.

이 사이트에서 주의깊게 볼 것은 결성일과 투자 소진율, 그리고 존속 기간이다. 보통 펀드가 만들어지면 빠르게 투자하고 회수시까지 시간을 두고 존속 기간이 끝나기 전에 회수에 들어간다.

따라서 결성액보다 투자금액이 현저히 작으면 활발하게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이고 존속기간의 절반이 넘었는데도 투자금액이 결성총액보다 많이 적으면 투자를 빨리 마무리지어야 한다는 뜻이다. 벤처캐피탈은 보통주 투자와 우선주 투자를 주로 하지만 펀드의 만기가 다가오면 전환사채(CB)로도 자금을 소진하는 경우가 많다. 조건이 불리하긴 하지만 투자 결정이 빠르고 추후 지분보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모태펀드를 만들었다면 금융권에서 이에 버금가는 펀드출자용 펀드(fund of fund)인 한국성장금융 운용펀드 가 있다. 역시 여기도 펀드 출자를 공지하고 벤처캐피탈과 각종 금융사들이 이 펀드를 받아서 민간 자본을 매칭해서 투자펀드를 결성하는 구조로 돼있다.

한국성장금융이 운용하는 펀드는 사회투자펀드, 정책형뉴딜펀드, 핀테크혁신펀드 등 규모가 크고 정책과 금융 분야의 이해관계로 만든 펀드가 많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원사 목록에 154개사 벤처캐피탈 정보가 있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 목록에도 45개사 초기 투자에 집중하는 투자기관들 목록 정보가 모여 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의외의 투자자들

기업들에게 신용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게 해주는 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 U-Connect Online 을 통해 파트너 52개 전문 투자사와 함께 스타트업에게 투자요청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신용보증기금도 퍼스트펭귄, 네스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는 기관이다.

신용보증기금과 마찬가지로 보증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역시 투자연계 보증을 통해 기보엔젤파트너스를 운용중이며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뒤 [디지털지점]-[창업·투자]-[엔젤투자연계보증] 또는 [VC 투자매칭 특별보증] 등의 메뉴에서 전문 투자자 들을 기보엔젤파트너스, 또는 기보 VC파트너스 현황이란 리스트가 올라와 있다. 벤처스퀘어는 기보엔젤파트너스로 가입돼 있는데 이 투자 기관들이 투자하고 추천하면 보증비율을 100%, 보증료 면제 등의 혜택을 준다. 여기 기술보증기금 역시 좋은 투자처일 경우 직접 보증과 연계하거나 벤처투자와 연계하여 직접 투자하기도 한다.

이 두 신용기관 파트너들 명단만 입수해도 연락처 구하는 건 쉬운 일이 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주사를 통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들 역시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다. 대기업의 지주사에서 직접 벤처캐피탈을 차려 오픈 이노베이션을 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허용된 것으로 이미 만들어진 롯데벤처스를 비롯해 바뀐 제도 첫 사례인 GS그룹의 GS벤처스를 시작으로 대기업들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 조직들이 속속 만들어질 예정이다.

스타트업이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는 경우도 있다. 크라우드 펀딩 회사인 와디즈는 와디즈벤처스를 설립해 활동중이다.

대규모 투자 제안서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들은 공격적으로 자신만의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다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선택을 한다. 이는 스타트업을 앞세워 새로운 투자를 하는 재무적 투자자의 용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아한형제들이 그랬고 야놀자, 중고나라, 컬리, 당근마켓 등이 그런 대표 선수들이다.

투자 제안서

■ 사업계획서 - 투자제안

사업계획서의 목차 분석중 마지막 파트로 "투자제안"에 대한 부분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제안의 목적은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자금에 대한 용도와 금액을 확정하고, 투자 금액에 대한 가치 평가를 통해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반영한 투자 제안,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 Exit 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금융기관 차입이나 정부출연자금 등의 경우에는 그다지 필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언젠가는 벤처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유치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경험상 VC를 통한 투자유치용 사업계획서 작성이 가장 어렵습니다. 금융기관 차입용 사업계획서는 사업년도 말 재무제표가 평가 기준이 됩니다. 정부출연자금의 경우에는 지정하는 양식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러나 투자 유치용 사업계획서는 특별한 양식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회사에 대한 장점을 부각하여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투자 유치용 사업계획서를 한번 작성해 놓으시면 분기별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상황에 맞도록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특별히 시간을 들여 다시 작성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집니다.

투자제안은 회사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될 수 밖에 없지만 나름대로 제안을 하여 투자금을 이끌어 내는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투자 유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항상 고민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벤처캐피탈에 접근하는 방법은 3가지 정도 됩니다. 먼저 회사에서 투자 제안서 찾아 가거나 사업계획서를 E-Mail로 발송하는 방법과 주변에 지인을 통해서 소개 받고 미팅을 하는 경우, 그리고 벤처캐피탈 담당자가 연락이 오는 경우입니다.

벤처캐피탈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는 우리 회사에 대한 사업성과 실적 그리고 미래에 대한 가치를 보고 오기 때문에 행복한 경우겠지요? 회사에서 찾아 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무조건 찾아 간다고 만날 수 없고 이메일로 사업계획서를 보낸다고 보았는지 답변이 언제 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방법이 가장 자연스러운 접근 방법입니다.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으면 상대방도 신경이 쓰이고 미팅을 해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2.5조원 벤처펀드 선정결과 발표 」

매년 위와 같은 내용이 기사화 되어 언론에 나오는 경우를 보셨을 것입니다. 정부의 각 주무부서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자금 운용 계획을 받습니다. 그 중 심사를 통하여 각 분야별 출자금을 분배하고 선정된 벤처캐피탈이 자금을 운용 즉 투자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기사를 보셨다면 각 분야별 투자금액 그리고 그 자금을 운용하는 벤처캐피탈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회사가 IT회사인데 농축산 펀드 운용사(VC)에 접근을 하면 안되겠지요?

본 사업계획서를 통해서 얼마를 투자 받을 것인가? 그리고 투자금의 용도는 무엇인가?

재무관리에서 "자금수지계획"에서 간단하게 자금에 대한 용도와 조달 계획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에서는 투자금의 사용 용도에 대한 상세한 부분을 제시해야 합니다. 가능한 세부적으로 작성을 하시면 좀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투자금의 용도에 따라 언제 투자금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집행 스케줄도 필요합니다. 투자를 받는 경우 자금의 사용 용도가 "투자계약서"에 명시가 됩니다. 따라서 투자금의 사용 용도를 정하시는데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계약서 상의 용도 외에 자금을 집행 할 경우에는 별도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회사가 설립하고 보통 2~3번의 투자 제안서 투자를 받습니다. 보통 "투자라운드" Series A, B, C로 구분합니다. 아래 회사의 경우 Series B를 받기 위해 투자액(25억)과 1주당 가격(1,500원)을 제시한 내용입니다.

투자 금액과 용도가 결정 되었다면 이제는 "투자제안"을 해야 합니다. 투자제안을 하는 경우 기준이 되는 항목이 자본금입니다. 비상장주식 1주당 액면가 100원을 1,500원에 투자해 달라고 제안한 것입니다. 회사의 가치를 15배로 제시한 것입니다.

회사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 아래와 같은 회사의 "본질가치평가" 방법입니다. "순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가지고 "본질가치"를 산정한 D사의 예시입니다.

순자산가치는 대차대조표상의 자산가치를 발행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했습니다. 그리고 수익가치는 향후 2년간의 수익가치 즉 미래의 추정 당기순이익을 적용했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아주 간단합니다. 엑셀을 통하여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벤처캐피탈 담당자에게 투자유치를 요청 하면 항상 질문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자금이 얼마나 필요하신가요? (많이요)

지분투자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전환사채나 프로젝트 파이낸스(PF)를 원하시나요? (아무거나요)

회사벨류는 어느 정도 생각하시나요? (글쎄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답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또한 정답은 없습니다.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재무제표상의 가치 외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질가치"를 기지고 아래와 같이 투자제안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 회사는 위의 회사와 다른 가치 평가를 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위 D회사와 연계하여 자료를 보시지 말고 양식만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회사의 경우 "주당 본질가치"가 3,322원(액면가 100원)으로 33배수로 높게 산정되었습니다. 이 배수를 기준으로 투자제안을 한 것이 아니고, 투자제안(1)은 가치 평가액의 50%, 투자제안(2)는 가치 평가액의 60%를 반영한 두가지 (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벤처캐피탈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벨류를 산정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벨류 산정 방법은 "Peer Group 분석 및 Valuation" 방법을 선호 합니다. 즉 우리 회사 사업과 비슷한 상장사 비교 그룹을 만들고 PER(Price Earning Ratio) 즉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기준으로 합니다.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비교 그룹의 52주 평균 PER를 기준으로 일정 할인율을 적용한 PER를 회사의 투자금 회수시 적용 PER로 하여 회수 방안과 예상 수익률을 산정합니다.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투자 유치를 할 경우 어떻게 회수할 것인가? 이는 벤처캐피탈의 고민입니다. 위에서는 간단하게 2022년도 실적을 기반으로 기업공개(IPO)를 하겠다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물론 Exit 방안은 투자시에 어떤 방법으로 투자가 이루어 졌는가에 따라 Exit 방안도 달라지게 됩니다.

지분 투자가 아닌 전환사채 발행 방식이나 PF 방식으로 투자계약이 이루어 진다면 내용은 달라 지겠지만 그에 관계없이 IPO 전략으로 제안을 하시면 무방합니다.

간단하게 투자제안에 대한 목차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사업계획서 검토후 IR이 끝났다면 투자 여부가 결정됩니다. 투자가 진행 된다면 이후에는 투자 담당자 즉 투자 심사역이 내부 투자 심의를 진행합니다. 이때에 작상하는 문서가 "투심보고서"입니다.

회사는 투심보고서가 잘 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야 합니다. 특히 "투자 하이라이트""투자 리스크" 내용을 정리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신규 사업을 계획하고 계시든 신규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 다면 회사소개서 보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회사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연구보고서

제4유형

이 연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제농업개발협력 사업 가운데 개발컨설팅 형태로 추진될 예정인 ‘개도국 식량안보를 위한 우리나라 농정성과 확산’, 일명 KAPEX(Korean Agricultural Experiences for Food Security) 사업의 시행계획서 작성을 지원하고자 수행되었다. 이 개발컨설팅 사업은 개도국의 농업, 농촌분야 가운데 발전이 시급하고 우리나라의 과거 농정경험이 좋은 선행사례가 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조사, 연수, 워크숍 등을 수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KAPEX 사업의 결과물은 공적개발.

이 연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제농업개발협력 사업 가운데 개발컨설팅 형태로 추진될 예정인 ‘개도국 식량안보를 위한 우리나라 농정성과 확산’, 일명 KAPEX(Korean Agricultural Experiences for Food Security) 사업의 시행계획서 작성을 지원하고자 수행되었다. 이 개발컨설팅 사업은 개도국의 농업, 농촌분야 가운데 발전이 시급하고 우리나라의 과거 농정경험이 좋은 선행사례가 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조사, 연수, 워크숍 등을 수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KAPEX 사업의 결과물은 공적개발원조(ODA)를 위한 사업제안서 형태로 정부에 제안됨으로써, 개도국 수요에 기반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기획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연구는 전체 ODA 사업 사이클의 첫 단계에 해당하는 과정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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