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마진 거래를위한 최고의 팁은 무엇입니까?
외환 마진 거래를 통해 투자자는 적은 자본 투자로 많은 양의 통화를 통제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장을 성공적으로 거래하려면 거래자에게 자금 관리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야합니다. 외환 시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입니다. 단기간 내에 큰 가격 변동이 일반적입니다. 자금 관리 기술을 사용하여 외환 마진 거래에서 위험 노출을 통제해야합니다.
마진을 사용하면 이익뿐만 아니라 손실도 확대됩니다. 재원 또는 시스템 거래는 자본 보존을위한 신중한 계획 없이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거래자는 일련의 거래 손실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외환 시장에서 매우 일반적입니다. 잃어버린 자본의 양을 드로우 다운이라고합니다. 계좌 가치의 최대 하락은 외환 마진 거래 전에 결정되어야합니다.
외환 마진 거래 계좌를 개설하면 중개인과 거래자는 사용할 마진 금액에 동의합니다. 통화 거래는 가장 높은 마진율을 제공합니다. 초보 트레이더는 적은 자본 투자로 큰 이윤을 창출 할 수있는 잠재력에 끌릴 수 있습니다. 외환 변동성을 고려하지 않고, 거래자는 단일 거래에서 계정 가치의 상당 부분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최선의 위험 회피 기술은 자금 관리 계획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계획은 거래 당 허용 가능한 위험을 기준으로해야합니다. 각 거래에는 예외없이 동일한 가중치가 부여되어야합니다. 모든 전문 거래자는 자금 관리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그것이없는 거래는 도박과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중개인이 거래자에게 증거금 보호 기능을 제공하더라도 손실 금액이 총 계정 가치를 초과 할 수 있습니다. 자금 관리 계획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두고 개발해야합니다. 시스템 트레이더는 잘 테스트 된 시스템을 거래해야합니다. 백 테스트는 시스템이 경험할 수있는 최대의 결점을 제공해야합니다. 시스템은 개발 및 테스트 된 것과 동일한 시장 조건에서 거래해야합니다.
거래 규모 및 중지 손실 주문은 자금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거래 당 최대 손실은 계정 가치의 약 5 %를 넘지 않아야합니다. 약 2 %의 값이 더 합리적입니다. 다음 예는 거래 세트당 최대 손실을 5 %로 사용합니다.
미화 2,000 달러 (USD)의 개시 계좌 가치로 거래 당 최대 손실은 5 % 또는 100 달러로 설정됩니다. 사용되는 거래 시스템에 33 핍으로 설정된 정지 손실이 필요한 경우, 거래 규모는 핍당 3 달러입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거래 Snapex 초보자도 하기쉽다 마진거래 팁까지 (by 현직 트레이더) 손실이 33 핍에 핍당 $ 3 USD 또는 $ 99 USD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거래 규모는 거래 당 최대 손실에 의해 결정됩니다.
거래에 들어가기 전에, 투자자는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비해 손실을 얼마나 줄 수 있는지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외환 마진 거래에서 일련의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래자는 거래를 계속할 수있는 능력으로 이러한 손실을 유지할 준비가되어 있어야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자금 관리 계획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트레이더가 선택한 마진 금액에 관계없이 사용하지 않는 경우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의 예에서 마진율이 50 : 1 인 거래 자본의 금액은 거래되는 페어에 따라 $ 600 USD에서 $ 966 USD입니다. 거래 계좌 가치가 $ 2,000 USD이고 이윤율이 10 : 1이면 위의 거래는 불가능합니다. 자금 관리 시스템은 거래 규칙을 결정합니다. 사용되는 자금 관리 계획을 수용하기 위해 마진을 선택해야합니다.
마진 거래 팁
snapex 요즘 마진거래소 중 괜찮습니다. 가입 추천합니다. 가입 링크 남겨놓겠습니다.
SnapEx는 기존 마진거래소의 단점이였던, 오버로드와 슬리피지를 해결한 거래소입니다. USDT기반의 트레이딩으로 비트코인 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으며, 또한 한 계정 내에서 롱/숏 양방향 진입이 가능하여 안정적인 트레이딩이 가능합니다. 또한 하루 2회~ 4회만 출금가능한 타 거래소와는 달리, 출금이 제한없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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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은 좀 교훈을 주기 위해 마진거래 팁좀 드리겠습니다.
수익을 낸거같은데 항상 결국 -인 사람들의 투자 방법 이유
1.오를거 같아서 조금만 삿는데 이미 오르면 좀있으면 떨어질거 같아서 적당히 익절하고 물린거에 물타기. 사실 오르는게 계속 오르고 떨어지는게 더떨어지는게 이시장의 심리.
2.기준을 갖고 매매를 Snapex 초보자도 하기쉽다 마진거래 팁까지 (by 현직 트레이더) 기달렸으나 막상 그가격이 오니 차트가 달라보이고 확신이 안생겨서 더 기달리다가 올르면 후회 하고 처음 투입 예정이었던 시드보다 더 들어가서 더 쫄려서 좀만 먹고 나옴.
3. 그러다가 확신이 생겨서 한번 크게 들어갔는데 크게 한번먹으면 자신감 생겨서 했는데 떨어져도 그간의 붙은 자신감 때문에 합리화가 들어가서 원칙이 깨짐. 사실 2~3달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 자신의 총 승률을 올릴려면 엄청 조금씩 늘어가는게 정상이지만 자신감으로인해 자신의 실패의 승률을 잘 믿지 않게됨.
>>잔소리 같겠지만 지름길은 없습니다. 꾸준히 원칙을 지키면서 아주 조금씩 실력을 늘려가면서 시드도 늘려가야 합니다. 한번 남에게 설명한다 생각하고 자신이 한종목을 선택해서 차트를 가지고 타당성을 부여해보세요. 과연 내자신이 들어도 설득력이 있는 근거인가? 아니면 더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비트가 상승후에, 박스권으로 왔다갔다 하는 시점으로 가치투자 하시는분들 한테는 지루할수 있지만 사실 주식등 모든 금융상품은 이게 정상 입니다.
불장? 막 맨날 올라야만 불장이 아입니다. 오히려 차트를 통해 스스로 기준이 생기시고 수준이 높으신분들은 지금이 데이트레이딩하기 참 좋을수 있는 장입니다.
다른사람의 의존적인 리딩보다는 스스로 능력을 키우는데 투자하세요.^^ 그러면 수익은 언제든 낼수 있을 날 이 분명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래는 125배랑 30배의 차이임. 물론 30배도 저배라기엔 좀 그런데 난 30배 애용하는 편.
다 글 쓰면서 찍은거고 레버리지 비율 조절로 찍은건데 퍼센트 차이가 이렇게 심하게 난다
실제로 12월 23일인가 24일인가 비트 폭주할때 게임 한 판 하고왔는데 +100% 였던게 20분 만에 +580% 까지 가더라
이게 만약 수익이 아닌 손실이면? 진짜 피말림.
내가 12월에는 고배율 치고 다녔었는데 -200% -400% 찍고 다시 올라오는데 진짜 손떨린다
강심장+다이아수저 아니면 고배는 진짜 피해
현물에서는 물타기를 시드 바닥까지 하다가 안되면 결국 존버라도 하면서 언젠가 오를 날을 기다리겠지만, 얘는 마진콜이 있다
최저점 +- 2틱 매수 최고점 +-2틱 매도가 가능한 좆고수(는 이 글을 볼 필요가 없음ㅋㅋ)가 아닌 이상 시드가 적을수록 위험하다고 생각함
비트 40k에서 롱치고 청산이 35k라고 치자. 비율따라 다르겠지만 물타기 한 번 할때마다 청산가격 37k, 39k 점점 올라간다
그러다가 비트가 잠깐 재채기하면 급락-> 급등 or 우상향으로 바로 회복하겠지만 아마 잔고는 청산당해서 증발했을거다
물타기를 할만큼 물리기 전에 눈 감고 손절하는게 최고다
손절을 너무 아까워 하지 마
그렇다고 1틱 2틱 올라가면서 -났다고 팔지말고..
우선 1일 목표치를 정해.
내가 평일은 출근하느라 하루종일 하진 못하지만 요즘 주말엔 어디 나가지도 못해서 하루종일 친구들이랑 디코하면서 코인질 하거든.
개인적으로 평일은 총 시드의 5%, 주말은 총 시드의 10% 생각하고 하고있어.
일단, 100만 원 굴리면서 하루 1%씩 먹어도 70일이면 시드가 2배가 돼. 150일이면 4배가 되고.
근데 1% 먹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물론 잃기도 쉽지만 하루 3%만 먹어도 한 달이면 시드는 2배가 넘어가.
단 한번의 스켈핑 거래로 1% ~ 3%를 먹을수도 있으니까.
하루 목표치 꼭 정하고 그거 달성하면 빗갤, 차트 등등 다 끄는거 추천할게.
그냥 기분좋게 게임이나 할 거 하러 가 계속 생각하지 말고.
내가 처음에 하루 종일 하면서 느낀게,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판단력이 흐려져서 점점 승률이 떨어진단거야.
처음 1시간은 승률 99%, 그 다음 1시간 90%, 그 다음 2시간 60% 그 이후 40% - 이렇게 되는거 같아(물론 절대적인 수치X)
명심해. 목표치 지정 & 달성 후 미련없이 퇴근.
자기 포지션 반대로 간다고 손절치고 바로 스위칭 하지 않는게 좋아.
포지션 반대로 너무 쏘거나 흐르면 순간적으로 좆됐다 싶어서 스위칭 하는게 결국 뇌동매매인데, 내가 이렇게 몇번 해본 결과 수익 난적은 5번 중에 1번 같아.
당일 추세를 최소 15분봉을 보고 확인하면서 하락 추세라면 무조건 숏만 들어가는걸 추천해.
이건 아래에 더 자세히 쓸게.
솔직히 차트를 잘 보는 편은 아니야 ㅋㅋ 차트를 그렇게 믿지도 않고.
차트 잘 봤으면 이딴 글 싸기전에 이미 주식에서 몇십억 벌고 호화롭게 살고있었겠지?
한때 차트 한번 공1부해보겠다고 유튭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솔직히 지금 보는건 이평선, MACD, 볼린저밴드 밖에 없음
사실 볼밴도 잘 안보는거 같은데 차트/보조지표는 절대적인게 아님
약 오후 1시 ~ 2시 쯤 찍은 스텔라 15분봉임.
사실 저때 글 쓰기 시작하면서 오늘 퇴근해야지 했는데 차트가 너무 유혹해서 계속 왔다갔다 하느라 글만 2시간 넘게 쓰는거같다
위아래 굵은 흰색 : 볼린저밴드
초록색 : 상승 -> 하락 추세 전환
파란색 : 숏 오픈 지점이나 만약 99일선을 뚫고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숏 손절하고 관망
이건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주기 위한거고 아래 저 부분 확대한걸로 봐
초록색 원에서 99일선 뚫고 내려갔다가 반등 나왔지만 다시 하락으로 갔지?
이때부터 나는 하락추세 전환이라고 판단해.
사실 저때는 내가 게임했거나 쳐잘때라 매매를 안하긴 했는데 그냥 나는 이렇게 한다 하는 설명용으로 괜찮아 보여서 들고왔어
물론 지난 후에 차트를 보는거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면 누가 말 못하냐?'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참고만 해달라는거야.
주황색 원 구간은 전부 내가 숏포지션 오픈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15분 봉에서 99일선에 최대한 가까워 질때 숏 오픈을 하는거지.
내가 오늘 하루종일 스텔라 숏 치는중이라 숏 기준인데, 롱은 반대로 생각하면 돼.
99일 선 위에서 계속 놀고있으면 상승추세, 99일 선 근접 시 롱 오픈 이런 식이야.
아래는 내가 방금 Snapex 초보자도 하기쉽다 마진거래 팁까지 (by 현직 트레이더) 호다닥 찍어온건데 내가 오늘 실제 매매를 한 타이밍이야.
흰 원이 숏 오픈, 파란 원이 숏 클로즈야.
일단 15분봉 보고 하락 추세인걸 확인한 후였어.
1번 흰원 : 5일선 반등와서 양봉 떴을때 일단 하락추세 + 첫매매니까 과감하게 들어가자 해서 오픈.
1번 파란원 : 볼밴 하단 뚫고 내려갔다가 반등타서 올라오길래 올라올때 바로 클로즈.
2번 흰원 : 99일선 맞고 떨어질거라 생각해서 숏 오픈.
2번 파란원 : 반등이 하락폭보다 크길래 25일선 맞는 부분에서 욕심 안부리고 바로 클로즈. 물론 더 뚫고 내려갈 가능성도 있었지만 '내 돈 아니다' 생각하는게 마음 편해.
사실 클로즈 안하고 더 버텼으면 저때 아마 오늘 목표치 두 배 이상 달성하고 퇴근일거 같은데, 밥먹고있었음ㅋㅋ
밥먹으면서 몇번 해봤는데 집중도 안되고 자꾸 물려서 다른 거 하면서는 하지 않는 편이야.
3번 흰원 : 밥먹고 와서 보니 99일선 도달 못하고 계속 25일선 부근에서 놀길래 반등 치고올라왔을때 25일선 근처에서 숏 오픈.
3번 파란원 : 볼밴 하단 터치한 첫 음봉에서 하단 터치니까 일단 털고 나왔어.
빼지 않았을 경우 추가적인 하락(수익)은 뭐다? 내 돈 아니다.
저때 추격해서 올라타면 바로 몇 틱 먹고 빠질수도 있겠지만 다시 반등 나온 경우에는 '하..씨발' 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를거야.
그 후에 잠깐 텀이 있는게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시점일거야 ㅋㅋㅋ 퇴근해야지 하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글 쓰면서 움직임이 사랑스럽길래 다시 들어갔어.
이때부턴 글 쓰면서 지정가 매도 걸어놓은거라 사실 큰 이유는 없어.
4번 흰원 : 마찬가지 99일선 터치 숏 오픈.
4번 파란원 : 지정가 매도. 그냥 적당히 수익나는 구간에 지정가로 걸어둔거.
5번 흰원 : 글 쓰다가 캡처하러 갔는데 99일선 뚫었길래 다시 숏 오픈
5번 파란원 : 없는 이유는 캡처하면서 오픈하고 글 쓰다가 방금 클로즈 하고 와서 그래.
지정가 거는것도 까먹고 그냥 수익 떠있길래 바로 닫았어.
물론 여기서 젤 중요한건 차트는 절대적인게 아니고 오늘은 운이 좋았다고 봐.
내가 기준으로 여기는 것들 보고 하면서 반대로 가는 경우도 많고, 하루 목표치 달성할 때 까지 4시간, 5시간 넘게 걸리는 날도 있어.
각 잡고 글만 써야지 하다가 차트에서 눈을 뗄수가 없어서 말이 좀 안맞는 부분도 있고 어딘가 이상하거나 부족한 부분 있을텐데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내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해줄게.
청산 당했다는 거 볼때마다 진짜 안타까워서 내가 느낀 점 공유한다.
이렇게 써도 욕심 부리다가 갈 사람은 골로 가겠지만 같이 돈 벌었으면 한다.
모두 성투하고 신분상승 하자.
그리고 "씨발 이대로만 하라고" 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손실은 좀 덜볼거임" 하는거니까 아니꼽게 받아들이지만 말아줘 ㅋㅋ
마진 거래 팁
비트코인의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비트코인에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2017년의 전성기보다 더욱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비트코인 선물마진 거래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앞만보고 가즈아~!!"를 외친 분들은 지금쯤 집을 사셨을 수도 있겠네요.
특히 비트코인 선물마진 거래를 하시는 분들은 말이죠.
가끔 보고 있는 유튜버 박호두에서 얼마전 비트코인 트레이더의 삶을 방송했죠?
20대 트레이더들이 벌써 수십억을 벌어들인 내용입니다.
저는 저번 포스팅처럼 비트코인이 30,000달러는 갈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지만, 지금같이 끝없는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요.
원화기준 4,000만원을 눈 앞에 두고 있네요.
이렇게 비트코인이 올라갈 때는 비트코인선물마진 거래시 간단한 팁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많으시겠지만, 아마 익숙해져서 이용을 거의 안하고 계실 듯 싶어서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비트코인 선물마진 거래소는 바이낸스, 바이비트(바이빗), 비트멕스가 유명한데요.
바이낸스는 달러와 같은 가치를 가진 테더를 이용해서 비트코인 선물마진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비트도 테더 거래가 가능하죠.
하지만 이렇게 상승장이 이어질 때는 테더 거래를 하는 것은 손해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비트코인마진선물거래는 테더나 비트코인을 이용해서 비트코인 등을 매매할 수 있습니다.
테더나 비트코인으로 현재 가치만큼의 비트코인을 매매하는거죠.
그래서 테더로 매수를 하게되면 현재가 약 33,000달러가 1비트코인으로 보고 그만큼의 수량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으로 매수해도 똑같죠.
수익을 창출하면 가지고 있는 수량만큼 돌려받게 되죠.
테더가 아닌 비트코인으로 선물마진거래를 한다면, 자리가 애매해서 매매를 안해도 비트코인이 상승하니 자연스럽게 가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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